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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혁신기술·ESG경영으로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도약
2021. 6. 15. 17:47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동시에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질(質)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독자 기술에 기반한 차별화 제품으로 기판소재, 광학솔루션, 전장부품 등에서 글로벌 소재∙부품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5G, AI,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기판소재사업은 통신용 반도체 기판인 RF-SiP(Radio Frequency- System in Package),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 등 글로벌 1등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중 RF-SiP는 5G용 기판의 핵심기술인 미세회로, 코어리스(Coreless) 등 초정밀·고집적 기술과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두께와 신호 손실량을 크게 줄이며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한층 벌려 나가고 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스마트폰용 고성능, 초슬림 멀티플 카메라모듈 및 3D센싱모듈 등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카메라 및 3D센싱 모듈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와 3D센싱모듈 개발 및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모듈 적용 분야를 피트니스, 헬스케어, 유통, 자동차, AR∙VR, IoT 등으로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성장동력인 전장부품사업은 고효율, 고신뢰성, 친환경 제품인 제동·조향용 모터 및 센서, 전기차용 파워 부품, 조명 모듈을 비롯해 자율주행용 차량용 카메라 및 통신 제품 등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정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자동차 디지털 키 모듈’을 선보인 바 있으며, 3월에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3배 높인 세계 최초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을 개발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LG이노텍은 지속가능한 기업을 위한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전사의 모든 경영활동에 ESG 요소를 반영해 관리하고 있다.

올 초 전사 ‘ESG Committee’를 신설하고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전략적,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ESG Committee’는 CFO를 의장으로 영역별 전문부서가 참여해 ESG 추진전략 수립, 중점 추진 과제 점검, 글로벌 ESG 이슈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한다.

최근에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도 설치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분야 정책, 중장기 전략, 목표 등을 심의한다. 

LG이노텍은 ESG 경영의 목표를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Right Promise, Better Tomorrow(옳은 약속, 더 나은 미래)”의 달성으로 삼고, 전사 차원의 ESG 내재화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LG이노텍은 ESG를 특정 조직의 업무가 아닌 전 임직원들이 스스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업무를 ESG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R&D, 구매,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사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ESG 요소를 반영하여 이를 강도 높게 관리 및 실천해 나가고 있다. 

환경(Environment)분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활용, 고효율 설비 적용 등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회(Social)는 임직원 안전을 위한 무사고·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 협력회사 대상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 상생활동,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는 주주친화 정책과 경영 투명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 대비 배당금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전격 도입했다. 또한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2년 여성 이사회 참여를 추진하는 등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