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광효율•품질•가격’ 다잡은 프리미엄 조명용 LED 패키지 양산한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1.22 10:30

 

■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 이달 말 본격 생산
■ 세계 최고 광효율 220루멘퍼와트 독보적 성능
■ 300도 고온서도 제 기능, 품질 테스트만 6,000시간
■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 세계 첫 구현

같은 전력을 공급해도 더 밝은 빛을 내고, 고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으며 가격까지 착한 ‘팔방미인’ LED가 나왔다. 조명업체는 고효율 프리미엄 조명을 수월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믿고 쓸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광효율이 220루멘퍼와트(lm/W)에 이르고 품질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획기적으로 높인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를 이달 말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6,000시간의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 등 개발에만 총 2년을 투입해 완성한 혁신 제품이다.

플립칩 LED 패키지는 칩의 전극을 연결선 없이 PCB 기판 위에 곧바로 부착한 광원이다. 단선 불량 없고 방열이 뛰어나지만 기술 한계로 인해 고효율 조명 시장에서 요구하는 광효율 220lm/W를 구현하지 못했다. 3년 전부터 주목 받았지만 조명 시장에 확산되지 못한 이유다.

LG이노텍은 새로운 구조 설계와 첨단 반도체 실장 기술을 적용해 플립칩 LED 패키지의 광효율을 220lm/W까지 끌어 올렸다. 조명업체들은 이 패키지로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에 적합한 벌브, 튜브, 평판 조명 등 완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는 섭씨 300도 고온에 노출돼도 밝기와 광효율을 유지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조명 제작 공정 온도는 250도가 넘어가지만 이 패키지를 사용하면 광원 성능 저하 걱정이 없다.
 
기존 시중의 플립칩 LED 패키지는 완제품 제조 시 밝기가 10% 가까이 줄고 칩과 기판의 접착부가 녹아 위치가 틀어지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이는 조명업체들이 플립칩 제품 사용을 주저한 요인이었다.

 LG이노텍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의 가격 경쟁력은 탁월하다. 판매 가격이 국내외 경쟁사의 동급 제품 대비 50% 수준으로 중국업체의 저가 공세에도 대응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이노텍은 이번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 관련 65건의 신기술 특허를 출원해 핵심 기술을 선점했다. 고객사가 특허 분쟁 우려 없이 모듈과 완제품의 제조·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이 회사는 독자 기술로 패키지 사이즈 및 광효율, 색온도 별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 했다. 220lm/W급 5630(가로 5.6mm, 세로 3.0mm) 3볼트(V) LED 패키지와 215lm/W급 3030(가로 3.0mm, 세로 3.0mm) 3V LED 패키지 등 미드파워 고효율 제품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3030 제품 중 6V, 9V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고전력 고광속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경쟁업체들은 설계기술 한계로 개발 못한 고난도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프리미엄 조명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적 광원”이라며 “성능, 품질, 가격 등 여러 측면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기존 조명용 LED를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이 플립칩 LED 기술을 차량용 조명, UV, 마이크로 LED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혁신적인 광원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 변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미엄 조명용 플립칩 LED 패키지 시장은 지난해 5,500억원에서 2020년 7,000억원 규모로 27% 이상 커질 전망이다.

LG이노텍이 이달 말 양산하는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 220루멘퍼와트(lm/W)의 세계 최고 광효율과 300도 고온을 견디는 뛰어난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최초로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까지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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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가입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0.19 08:53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전기차 충전 방식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전기차충전협회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 가입했다. 회사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린 우리나라와 북미, 유럽에서 확대되고 있는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 표준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단체다. BMW, 다임러, GM, 폭스바겐 주요 완성차 업체부터 보쉬, 콘티넨탈 부품회사까지 1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LG이노텍은차린 회원사들로부터 충전 표준 개발에 핵심 멤버로 참여해줄 것을 적극 제안 받아 왔다. 회사가 보유한전기차 충전 제어 통신기술과 차량부품 경쟁력을 인정 받아서다.

 

신기술 대응 고객 협력 강화

 

LG이노텍은 이번차린가입으로 전기차 충전 관련 신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있게 됐다. 회원사들과 기술 세미나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할 있기 때문이다.

 

또한 LG이노텍은 완성차 업체 차량부품 기업들과 협력 분야를 확대할 있을 것이란 기대다. ‘차린에서 활동하는 잠재 고객들에게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을 어필해 신규 거래로 연결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이노텍의차린합류는 기존 차량부품 고객들과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전망이다. LG이노텍의 해외 주력시장인 미국, 유럽 지역 고객 상당수가차린콤바인드 충전 시스템 표준으로 지지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 속도

 

LG이노텍은 충전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친환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방침이다. 이미 전기차 배터리 관리 충전 관련 제품을 양산하며 사업을 확대 나가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DC-DC 컨버터,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 고효율, 고신뢰성 전기차 부품을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수년 매출로 이어지는 수주 잔고가 전기차 부품에서만 지난해 기준 17,000억원에 이른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전용 부품 외에도 20 종에 이르는 차량부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IT부품사업에서 쌓은 무선통신, 전력변환 핵심 기술을 융·복합해 2005년부터 차량 전장 분야로 확대 적용해왔다.

 

회사 관계자는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충전 표준 대응력은 차량부품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이라며 “‘차린가입으로 기술 변화에 한층 빠르게 대응할 있게 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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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K 2017.11.01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전장사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LG이노텍 UV LED, 日 ‘안방 시장’ 공략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28 11:12

 

 

LG이노텍의 ‘LED Japan 2017’ 전시부스 조감도

 

 

■ 4~6일 일본 최대 UV LED 전시회 ‘LED Japan 2017’ 참가
■ UV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 UV LED 선봬
-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 일본 시장 첫 선
■ “고객 기대 뛰어넘는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LED 시장을 주도해온 일본 업체들의 ‘안방’에서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한다.

LG이노텍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LED Japa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UV LED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LED Japan’은 일반 조명용이 아닌 살균, 의료,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 LED 전문 전시회다. 일본 내 최대 규모로 약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최신 기술과 응용 제품이 대거 소개된다.

 

 

 

LG이노텍이 개발·생산하는 UV LED 패키지


 


LG이노텍은 ‘LED Japan 2017’에서 UV 파장과 광출력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의 UV LED 패키지와 독자 개발한 살균용 모듈을 선보인다.

UV LED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는 광원으로 200~280나노미터(nm)는 UV-C, 280~315nm는 UV-B, 315~400nm는 UV-A로 구분한다. 파장별로 사물이나 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살균, 의료·바이오, 제조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이 일본에 선을 보이는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를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278nm 자외선이 세균 DNA를 파괴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의 세균을 제거하는 혁신 제품이다.

이 살균기는 에스컬레이터 가동 내내 손잡이를 지속 살균하고 설치 및 관리가 간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와 중화권에 출시된 후 쇼핑몰, 병원, 공항 등 30여 곳에 설치됐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정수기, 에어워셔 등 생활 가전용 살균 UV-C LED 모듈을 전시한다. LG전자의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직수형 정수기에 장착되어 품질을 인정받은 ‘코크 살균 모듈’도 공개한다. 수은 UV 램프와 달리 유해 중금속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 깨질 위험이 없다.

LG이노텍은 살균용 외에 제조 현장의 경화(硬化) 장치에 많이 쓰이는 365nm, 385nm, 395nm, 405nm, 415nm UV-A LED를 선보인다. 경화는 코팅액, 접착제 등을 단단하게 굳히거나 잉크를 건조시키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바이오·의료용으로 주목받는 305nm UV-B LED도 함께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현지 LED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며 “경쟁사가 생각하지 못한 혁신 제품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출력 UV LED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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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가 궁금해?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14 17:09

 

 

새롭게 도입된 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

쉽게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팔로팔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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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첫 개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8.31 17:35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용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상용화 가능 수준의 무선통신 성능에 1세대 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이즈가 작아 차량 어디에나 장착하기 좋다.

 

V2X차량·사물간 통신(Vehicle To Everything)’ 약자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 간에 교통·도로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신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이 V2X 모듈이다.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 통신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HCI모듈과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3종의 V2X 핵심 부품을 1개로 통합한 혁신제품이다.

 

완성차 차량부품업체들은 여러 부품을 별도로 장착하고 테스트할 필요 없이 ‘2세대 V2X 풀모듈 사용해 커넥티드카의 통신 성능과 안전성, 품질 신뢰성을 높일 있다.

 

고내구성, 초소형, 고성능 구현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 섭씨 105도의 고온 열충격에도 정상 작동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독자 개발한 방열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이르는 한여름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문제가 없다.

 

또한 제품은 사이즈가 신용카드의 3분의 1 정도로 작아 차량 내부 어디라도 장착하기 좋다. HCI모듈, HSM, AP 주요 부품을 모두 탑재하고도 가로 40밀리미터(mm), 세로 35mm, 두께 4mm 초소형이다.

 

‘2세대 V2X 풀모듈 통신 속도 6Mbps 기준으로 송신 전력 23데시벨밀리와트(dBm) 수신 감도 -94dBm 기록해 상용화 가능 수준을 넘어섰다. 차량이 120km/h 빠르게 주행해도 1km 범위내에서 끊김 없이 ·수신 있을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통신 칩셋별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 확보

 

LG이노텍은 이번 ‘V2X 풀모듈개발로 커넥티드카 부품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있게 됐다.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완성차 차량부품업체들이 원하는 기능에 따라 HCI모듈부터 풀모듈까지 맞춤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V2X 칩셋 업체인 오토톡스, NXP반도체, 퀄컴의 칩셋별로 최적화된 V2X 모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럭스리서치(Lux Research) 따르면 글로벌 V2X 통신모듈 시장 규모는 2020 65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유럽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 법제화 움직임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관계자는다양한 차량용 통신 부품을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 전에 1세대 V2X 풀모듈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앞선 기술을 입증한 있다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부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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