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노하이의 진짜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다고?
• 뭐? 이노하이의 진짜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다고? (LG이노텍의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소나무 교실' 이야기) • 사실, 이노하이에게는 오래된 꿈이 하나 있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푸른 소나무처럼 무럭무럭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죠! (어린이·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니까요!) • 이노하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소나무 교실'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7년 동안 꾸준히 지원했죠! •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서 어떤 일을 하냐구요? 1. 과학교실 운영 2. 도서 지원 3. 아동복지시설에 학습, 문화체험 지원 4. 지방자치단체 시설 개선 5. LG이노텍 직원들이 방과후아카데미 방문,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0. 9. 2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