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열전 반도체 기술, 협탁 냉장고에 쏙!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11.19 14:01
■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 양산, ‘LG 오브제’ 냉장고에 적용 
■ 컴팩트한 크기, 소리·진동 최소화, 냉각 성능 향상 
■ “웨어러블 기기, 차량·선박, 통신 등 적용분야 확대해 나갈 것”

LG이노텍의 열전(thermoelectric, 熱電) 반도체 기술이 협탁(俠卓, 침대 옆에 놓는 작은 탁자)냉장고에 적용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독자 기술로 ‘협탁 냉장고용 열전 반도체 모듈(이하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 양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모듈은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오브제(LG Objet)’ 냉장고에 탑재됐다. ‘LG 오브제’ 냉장고는 냉장고와 협탁을 하나로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제품이다.  

열전모듈은 열전소자, 방열판, 방열팬이 합쳐진 부품으로 냉각용 컴프레서(냉매 압축기)시스템을 대체한다.

이 제품은 정사각형의 열전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한쪽 면은 뜨거워지고 다른 한쪽 면은 급격히 차가워지는 열전 반도체 기술을 활용했다. 차가운 면은 냉장고 안에 냉기를 공급하고, 뜨거운 면은 방열판과 방열팬으로 열을 식혀 냉장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 컴팩트한 크기, 소음·진동 최소화, 냉각 기능 향상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은 사이즈가 180x156x75㎜로 성인 손바닥 크기 정도로 작다. 열전소자, 방열판, 방열팬 등 여러 개의 부품이 합쳐 있지만 핵심부품인 열전소자가 55x55x4.5㎜로 작고 얇기 때문이다.

열전모듈과 같은 냉각용 부품의 크기가 작아지면 완제품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지고 컴팩트한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다. 실제로 ‘LG 오브제’ 냉장고는 고급스러운 협탁 모양으로 부피가 크지 않아 침실, 거실 등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은 컴프레서와 냉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적다. 이 모듈을 적용한 ‘LG 오브제’ 냉장고의 소음은 도서관보다도 조용한 수준이다. 침실 내 협탁 냉장고나 호텔 객실 안 미니바로 사용이 가능한 이유다.

이 모듈은 냉각성능을 한층 높였다. 기존 소형 냉장고의 경우 냉장온도가 최대 8℃까지 낮아진다. 이에 비해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을 적용한 ‘LG 오브제’ 냉장고는 냉장온도를 3℃까지 낮출 수 있어 주스나 우유 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1℃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설정을 할 수 있어 제품별 최적의 온도로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웨어러블 기기, 차량·선박, 통신 등 열전 적용분야 확대

LG이노텍은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 양산에 성공하며, 가전뿐 아니라 웨어러블 기기, 차량·선박, 통신 등으로 열전 기술 적용분야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과 10월, 각각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학계 및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열전 반도체 기술의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시장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다.

권일근 LG이노텍 CTO(전무)는 “열전 반도체는 우리의 삶을 친환경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며,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력 제고는 물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열전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억 7,155만 달러에서 2020년 6억 2,673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사진설명]
LG이노텍 직원이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의 ‘협탁 냉장고용 열전모듈’은 열전소자에 방열판, 방열팬 등을 결합해 협탁 냉장고용으로 최적화했다. 이 모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저소음, 저진동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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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가 2018.11.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가관리좀해주세여

“반도체로 와인 맛 살린다”, LG이노텍, 와인셀러용 열전모듈 양산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5.15 12:00

 

■ LG전자 ‘와인셀러 미니’에 적용
■ 기존 컴프레서 대체, 콤팩트 사이즈에 무진동, 저온 냉각 구현
■ 소재•소자•모듈의 R&D, 생산, 품질관리로 용도별 맞춤 공급 가능

 

 

첨단 반도체로 만든 ‘열전모듈(Thermoelectric Module)’이 소형 와인셀러용 냉각장치 자리를 꿰찼다. 기존 냉각 컴프레서보다 크기가 작고 진동이 없으며 저온 냉각 구현으로 와인의 맛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와인셀러용 열전모듈’을 양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와인셀러 미니’에 첫 적용됐다.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성질이 다른 반도체에 전기가 흐르면 한쪽은 발열, 반대쪽은 냉각되는 ‘펠티어 효과(Peltier effect)’를 이용한다.

 

■ 기존 컴프레서 대체, 콤팩트 사이즈에 무진동, 저온 냉각 구현

 

LG이노텍 열전모듈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보다 더 작고 가벼운 와인셀러를 만들 수 있다. 열전모듈의 가로, 세로 크기가 A4 용지 절반에 불과하고 두께는 8.5센티미터(㎝)로 슬림하다. 컴프레서 전체 부피의 60% 수준이다.

 

실제로 이 모듈을 장착한 LG전자의 ‘와인셀러 미니’는 크기가 28.2×49.7×53.4㎝로 작아 주방, 거실 등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8병 보관 용량으로 실용성이 뛰어나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LG이노텍 열전모듈은 와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진동이 없다.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열전모듈은 별도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냉매 압축 시 발생하는 떨림이 없고 자연환경 보호에도 좋다.

 

아울러 이 제품은 와인 종류에 따라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냉각 기능이 뛰어나다. 스파클링 와인의 상쾌한 맛이 살아나는 섭씨 8도부터 레드 와인에 좋은 16도까지 1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독자 개발한 고성능 열전소자를 사용해 8도까지 낮췄다.

 

■ 소재•소자•모듈의 R&D, 생산, 품질관리로 용도별 맞춤 공급 가능

 

가전 등 완제품 업체들은 LG이노텍이 용도에 최적화한 열전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이 회사가 열전 소재•소자•모듈의 R&D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한번에 서비스하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나노미터(nm) 단위의 ‘초미세 나노공법’을 적용한 열전소자(Thermoelectric Device)를 자체 생산한다. 소재•소자 구조를 10억분의 1미터 수준까지 정밀 분석해 성능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용도에 따라 최적화하기 좋은 냉각 장치가 바로 열전모듈”이라며 “가전제품에서 차량용의 냉각, 제습, 공조장치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열전모듈 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해 4억4,170만 달러에서 2020년 6억4,23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LG이노텍이 반도체로 만든 냉각 부품 ‘열전소자(사진 위쪽)’와

이 소자에 방열판 등을 결합해 와인셀러용으로 최적화한 ‘열전모듈(아래쪽)’.

 

 

이 모듈은 콤팩트한 크기에 무진동, 섭씨 8~16도 저온 냉각으로 와인의 맛과 향을 오래 유지시킨다.

최근 출시된 LG전자 ‘와인셀러 미니’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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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하나로 냉각과 가열을 자유롭게! LG이노텍의 친환경 열전모듈을 소개합니다.

기술이 톡톡! 2017.01.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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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광검 2017.02.0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터입니다. 홍보자료 너무 좋은데요. 중문과 영문 버젼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3. 궁금 2018.07.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이노텍에서 만든 최신 열전소자 효율은 어느정도 인가요? 데이터로 알수 없나요? 시중에 나온 열전소자도 효율이 다 제각각이라 그냥 2배 좋다 이러면 뭐랑 비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LG이노텍, 열전모듈 양산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1.18 14:52

 

 

■ 반도체 소자로 -50 ~ 80℃ 전자식 냉각•가열


■ 가전 소형•경량화, 차량 편의•안전성 강화


■ 초미세 나노공법으로 소재•소자 성능 향상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첨단 부품 ‘열전모듈(Thermoelectric Module)’을 양산했다. 기존 냉온 장치 대비 작고 가벼워 가전이나 자동차 등의 디자인 개선과 편의성, 안전성 향상에 좋다.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성질이 다른 반도체에 전기가 흐르면 한쪽은 발열, 반대쪽은 냉각되는 ‘펠티어 효과(Peltier effect)’를 이용한다.

 

LG이노텍 열전모듈은 약 4밀리미터 두께의 얇은 소자에 방열판 등을 장착한 반제품 타입이다. 냉각 컴프레서나 열선 없이도 모듈 온도가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저 섭씨 영하 50도에서 최고 영상 80도까지 조절된다.

 

■ 가전 소형•경량화, 차량 편의•안전성 강화

 

LG이노텍 열전모듈을 사용하면 소형 기능성 냉장고나 냉온정수기 등 가전을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냉각 컴프레서가 필요 없어서다. 정수기에 장착하면 컴프레서 방식 대비 크기를 약 50%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자동차 운전자의 편의성과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냉온 카시트, 전조등 제습장치, 배터리 냉각장치 등에 적용하면 전자제어 방식으로 온도를 0.1도 단위까지 정밀하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

 

열전모듈은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부품이다. 또 열선 코일이 없어 전자파 걱정도 없다. 이 열전모듈을 사용해 전자기장 환경인증(ElectroMagnetic Field Mark, EMF)을 획득한 냉온수 매트가 판매 중이다. 세밀한 온도 제어로 과열을 방지해 화상 우려도 없다.

 

■ 초미세 나노공법으로 냉각•가열 성능 향상

 

LG이노텍은 고효율 열전소자(Thermoelectric Device)를 독자 개발해 열전모듈의 성능을 높였다. 소재•소자 개발에 10억분의 1미터 수준인 나노미터(nm) 단위 ‘초미세 나노공법’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기존 열전소자를 사용한 경우보다 가열 및 냉각용량이 20% 증가했고 소비전력은 25% 줄었다. 그만큼 적은 전력을 사용해 많은 양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는 특장점이 눈에 띈다.

 

가전이나 자동차 업체들은 LG이노텍을 통해 용도에 최적화된 열전모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열전 소재•소자부터 모듈까지 R&D 및 생산 기반을 구축했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공급하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냉난방용 소형 열전모듈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기능성 냉장고, 자동차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열전소자 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해 4,580억 원에서 2020년 6,670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열전모듈은 완제품 경쟁력 제고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친환경, 안전성 향상 등 사회적 가치도 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LG이노텍 직원이 초미세 나노공법으로 개발한 고효율 열전소자와 이 소자에 방열판 등을 결합한 열전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반도체를 활용한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으로 기존 냉온 장치보다 작고 가벼워 가전, 자동차 등의 디자인 개선과 편의성, 안전성 향상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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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獨 ‘일렉트로니카’에 첨단 부품 총출동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6.11.09 14:38

 

 

                8~11, 세계 최대 전자부품전시회 참가

  ■ 차량, IoT,모바일, LED 부품 50여 종 전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6’에 참가했다.

 

일렉트로니카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소재∙부품 분야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7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 전시회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모티브 ▲스마트 ▲LED 등 3개 체험존을 마련하고 차량부품,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부품, 조명용 LED 등 50여 종의 혁신 부품을 선보였다.

 

■ 스마트카, 전기차용 부품에 주목

 

LG이노텍은 오토모티브 존에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통신모듈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을 전시했다. 스마트카 개발이 한창인 유럽 시장을 고려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용 카메라모듈은 이 회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왜곡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HD급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차량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좋다.

 

V2X 모듈은 자동차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는 핵심 부품으로 통신가능거리가 1km 이상에 달해 주목 받았다. 이 제품은 RF(Radio Frequency)칩, 베이스밴드칩, 프로세서를 한 개의 모듈로 작게 만들어 장착이 쉽다.

 

또한 LG이노텍은 주변 차량과의 거리, 속도 등을 파악하는 레이더 모듈, 차량과 이동통신 서비스를 연결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용 3G∙4G 모듈,블루투스 모듈 등을 선보였다.
 
DC-DC 컨버터,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고효율 전기차 부품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보여줬다.

 

아울러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동차 전후방 램프용 플렉시블 LED 면광원 모듈과 고신뢰성 차량용 LED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유럽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회사는 제동용(ABS, ESC) 및 조향용(EPS) 모터, 지능형 전조등 시스템(AFLS)용 모터, 토크앵글센서(TAS) 등 주력 제품부터 무선충전모듈, 열전모듈, 레인센서 등 차세대 부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 IoT용 센서 등 최신 기술 융복합한 스마트 부품 체험

 

LG이노텍은 스마트존에서 IoT용 스마트 센서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열림, 동작감지 등 스마트홈용 센서와 움직임 및 호흡을 감지하는 레이더 모듈, 가스 농도와 성분을 감지하는 가스센서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의류 원단처럼 둥글게 말 수 있고 센서 표면 전체에서 압력을 감지하는 섬유형 플렉시블 압력센서를 전시했다. 의료기기, 자동차 등에 장착돼 사용자의 건강상태나 주행환경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지그비(Zigbee), LTE 등 통신모듈과 모바일용 초슬림 미세패턴 주기판(HDI) 등 스마트 기기용 핵심 부품이 관람객을 맞았다.

 

■ ‘고효율∙고출력∙친환경’ LED 선보여

 

LG이노텍은 고효율∙고출력 LED패키지와 DOB LED모듈, 친환경 UV LED 등 조명 및 산업용 LED를 선보였다.

 

DOB LED모듈은 LED와 전원공급장치를 하나의 인쇄회로기판에 일체화한 제품으로 전원장치를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광효율을 높이고 밝기 조절을 쉽게 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살균, 정화 등 위생용 UVC LED와 경화용, 산업용 UVA LED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자랑한다. 광품질을 중시하는 유럽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최첨단 통신 솔루션인 가시광통신(VLC)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LED가 방출하는 가시광선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통신모뎀 없이 IoT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 전시회는 소재∙부품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협의할 수 있는 무대”라며 “최첨단 기술을 융복합한 혁신 제품을 통해 우리의 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전자부품전시회인 ‘일렉트로니카 2016’에 참가한 LG이노텍의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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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6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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