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형 SNS로 모여드는 사람들, 폐쇄형 SNS의 신세계(카카오그룹/스냅챗/인스타그램)

기술이 톡톡! 2014.04.05 09:00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트위터,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카카오그룹, 네이버 밴드와 같은 폐쇄형 SNS의 가입자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SNS의 새로운 트렌드! 오늘은 폐쇄형 SNS의 개념과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들, 나아가서는 SNS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SNS의 진화, 폐쇄형 SNS

 

출처: http://www.band.us/home

 

폐쇄형 SNS란, 기존의 SNS처럼 모든 지인을 친구로 추가하고 온라인 공간을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친구, 가족의 그룹을 따로 만들고 각각의 공간에서 유저가 선택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SNS는 누구나 함께 대화할 수 있어 오픈된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네트워크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과잉과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모두 노출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감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폐쇄형 SNS는 ‘사적인 공간으로 변화하는 SNS의 트렌드’를 제대로 짚어낸 서비스랍니다!

 

 

국내 대표 폐쇄형 SNS를 소개합니다!

 

 

1)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네이버 밴드
네이버 밴드는 '모임이 쉬워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동창까지 아우르는 것은 물론 대학교 동아리와 팀 프로젝트 모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폐쇄형 SNS입니다. 각 그룹 내에 속해있는 기존 회원의 초대가 있어야만 모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임 일정표 공유는 물론 사진, 동영상, 파일, 지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디어를 함께 보고 나눌 수 있으며 멤버들간의 생일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네이버 밴드는 그룹 내에 속한 회원들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폐쇄형 SNS랍니다!

 

출처: http://bit.ly/1i8bdFM

 

- 네이버 밴드만의 특징: 모바일 커뮤니티의 성격으로 ‘동창 찾기’ 서비스가 대인기!
- 네이버 밴드를 한마디로: 모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 평점: 4.1 (★★★★☆)
- 제작사: 네이버

 

 

 

2) 모임 시작에 필수, 카카오 그룹
폐쇄형 SNS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카카오톡(이하 카톡)’인데요. 카카오톡에 이어 출시된 ‘카카오 스토리’는 오픈형 SNS인 반면, ‘카카오 그룹’은 폐쇄형 SNS입니다. 전국민의 스마트폰에 빠지면 섭섭한 이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카카오 스토리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카카오톡 친구들을 쉽게 그룹에 초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기존의 채팅방에서 ‘그룹 만들기’ 버튼 하나만으로도 카카오 그룹을 만들 수 있다는 편리함까지! 사진, 동영상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사진(움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익명 투표, 복수 선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카카오 그룹의 장점입니다.

 

출처: http://bit.ly/PcM7NE

 

 

 

3) 폰카의 이미지를 멋진 작품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개성 넘치는 다양한 필터로 사진 공유 SNS로 굳게 자리매김한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답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란 공유화면에서 다이렉트 옵션을 선택하면, 공유 할 사람을 최대 15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이자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이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특정 사용자 혹은 팔로워들에게 의미있는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달하고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새로 추가된 기능인 다이렉트 옵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유의 폐쇄성’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모든 팔로워가 볼 수 있었다면, 다이렉트 옵션을 이용하면 특정 사용자와 제한적인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시도에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출처: http://bit.ly/1rYaUV3

 

- 인스타그램만의 특징: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4가지의 다양한 디지털 필터(효과)를 적용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감성 돋는 소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 인스타그램을 한마디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상케 하는 사진 공유 SNS
- 평점: 4.6 (★★★★☆)
- 제작사: Instagram

 

 

미국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스냅챗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소통에 익숙한 10대를 대상으로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인 ‘스냅챗’은 미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업체 스냅챗이 페이스북의 30억 달러(약 3조2000억원)의 인수제안을 거절하면서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페이스북과는 달리 10대 중·고등학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제2의 페이스북’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스냅챗은 지인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사생활 유출을 꺼려하는 심리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출처: http://bit.ly/1edw0dK

 

- 스냅챗의 특징: 사용자들이 주고받은 사진을 저장하지 않고, 메시지 수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만에 해당 데이터를 지우는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 스냅챗을 한마디로: 페이스북에 싫증난 10대들의 선택, 스냅챗
- 평점: 4.1 (★★★★☆)
- 제작사: Snapchat, Inc. 

 

 

왜 폐쇄형 SNS가 뜨는 걸까?

 

출처: http://bit.ly/1f577Q3

 

폐쇄형 SNS가 인기를 모으며, 가파른 고공행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기존의 오픈형 SNS가 유행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과도한 사생활 노출, 개인정보 유출, 욕설·비방·허위정보 유포와 같은 부작용이 피로감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제 SNS의 트렌드는 ‘사생활 보호’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SNS는 기존에 언급된 많은 부작용을 극복하고
새로운 진화를 모색해야 하는 단계에 도착했습니다.
기존의 SNS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앞으로 어떤 형태의 SNS가 출시될 것인지, SNS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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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 돌파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04 00:00

- 차량용 전장부품사업, 성장궤도 본격 진입

 

■ 제동 및 조향모터 2천만대 판매 후 1년여 만에 3천만대 달성
■ 핵심기술 융•복합으로 제품 다변화, 차량용 전장부품 종류만 20여종
■ R&D부터 생산, 품질, 마케팅까지 차량용 전장부품에 특화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를 돌파하며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최근 자동차 제동모터인 브레이크 잠김방지 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용 모터와 조향모터인 전자식 조향장치(EPS, Electric Power Steering System)용 모터를 합한 차량용 모터의 전 세계 누적판매량이 올해 1월 기준 3천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차량용 모터 양산 첫 해인 2007년 이후 7년만의 기록이다.

 

특히 LG이노텍은 지난해 1월 누적판매 2천만대를 넘어선지 불과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3천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ABS 모터 약 7백만대, EPS모터 약 3백만대를 판매했다. 이 회사 ABS모터의 경우 지난해 전세계에서 생산된 자동차 8,738만대 중 약 8%에 장착된 셈이다.

 

ABS모터는 차량 급제동시 브레이크가 잠기지 않도록 제어하여 자동차의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중요부품이다. 제동거리를 단축시키고 조향을 용이하게 하여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안전성을 높여준다.

 

EPS모터는 자동차의 전자제어 조향시스템을 구현하는 핵심부품이다. 핸들 조작 시 유압펌프 대신 모터가 작동해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의 조향감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 핵심기술 융•복합으로 제품 다변화, 차량용 전장부품 종류만 20여종
 
IT분야 소재•부품기업이었던 LG이노텍이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를 돌파하고 연간 판매량 1천만대에 이른 것은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것이라는 평가다.

 

LG이노텍은 2007년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ABS모터와 EPS모터를 시작으로 차량용 전장부품시장을 공략해 왔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토크앵글센서(Torque Angle Sensor)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에 앞장서왔다.
 
토크앵글센서는 운전자가 자동차의 방향 조절 시 핸들에 가하는 힘(Torque)과 각도(Angle)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해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의 차량 제어를 지원하는 첨단 부품이다.

 

이 회사는 소재•부품분야 핵심 기술을 융•복합하며 차량용 전장부품 라인업을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 차량용 모터와 센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차량용 무선통신모듈, LED, 전기차용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전력변환모듈 등 보유하고 있는 제품군이 20여종에 이른다.


■ R&D부터 생산, 품질, 마케팅까지 차량용 전장부품에 특화
 
LG이노텍은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R&D,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차량용 전장부품에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자동차 부품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품질이 최우선시 되고 개발부터 출하까지 과정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특히 온도, 진동, 충격 등 외부환경의 다양한 악조건을 오랜 시간 견뎌야 한다. 차량용 모터의 경우 환경 테스트 시간이 1,100 시간에 이른다. 환경 테스트 온도 범위도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100도 이상의 극한 조건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 관련 표준품질경영시스템인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 특화된 프로세스를 내재화 해왔다. 또한 차량용 전장부품사업 관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차량용 전장부품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자동차의 전자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한 결과”라며 “모터 및 센서뿐만 아니라 향후 자동차의 핵심 트렌드인 그린카, 스마트카 분야에 있어서의 핵심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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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난 LG이노텍] 같은 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만남–LG이노텍 기능소재팀편- (LG이노텍/LG이노텍 기능소재팀/연구원)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4.03 09:00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면접에 합격하는 비법도 궁금하겠지만, 가고 싶은 회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궁금한 것은 아마도 ‘해당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일 것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해당 직무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같은 풀리지 않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LG이노텍에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해당 직무 담당자와의 1:1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어 박주현 학생은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와 LG이노텍 기업에 대한 탐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학생입니다. 박주현 학생을 위한 안성맞춤 멘토! 화학공학이라는 동일한 분야를 전공하였고, 졸업 후 LG이노텍에 입사하여 연구원직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LG이노텍 안산연구소 양의열 주임연구원입니다. 같은 분야를 전공하며, 졸업 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기를 원하는 두 사람의 반가움과 진지함이 머물렀던 봄날 오후,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TEP1. 비슷한 그들,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본격적인 인터뷰에 돌입하기 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LG이노텍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미니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학창 시절 자기소개에 나올 법한 질문인 <좋아하는 음식, 취미, TV프로그램, 스포츠>까지 소소하지만 다양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좋아하는 기기는 스마트폰”
                                                                                  - 양의열 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 中

 

몇가지 질문으로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을 서로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종일관 유쾌했던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STEP2. LG이노텍의 ‘그것’이 궁금하다!

 

 

Q1. [자기소개] 두분 모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의열 주임연구원: 안녕하세요. 2012년에 LG이노텍 안산연구소 기능소재팀에 입사해 세라믹 형광체 플레이트 제작 연구를 하고 있는 양의열 주임연구원입니다. 형광체 플레이트란, LED 소스인 blue빛을 white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박주현 학생: 저는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주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7학기에 재학 중이며, 제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인 화공생명공학과는 화학 및 생물 지식을 이용해 실용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학과인데요. 최근에는 전자재료, 의공학, 에너지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공분야입니다.

 

Q2. [당신의 하루] LG이노텍 양의열 주임연구원의 하루 VS 박주현 학생의 하루는 어떤가요?
양의열 주임연구원: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준비한 뒤에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해 8시 즈음 회사에 도착합니다. 9시 프로젝트 회의를 통하여, 연구 진행 상황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주로 실험실에 내려가 sample test를 합니다. 12시에는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커피한잔하고 1시부터는 다시 실험을 진행합니다. 오전의 실험과의 차이가 있다면 오후에는 주로 제작된 sample을 측정하거나 분석하는 실험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5시쯤에는 당일 진행한 실험의 결과에 대해 다같이 모여 토론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주로 6시10분에 출발하는 회사 통근버스에 탑승해 퇴근합니다.
박주현 학생: 오전에 기상해서 아침 식사 후, 학교로 출발합니다. 화공생명공학과다 보니 실험 과목이 많고 할당된 시간도 긴 편입니다. 실험을 하다 보면 5시를 훌쩍 넘기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저녁에는 아르바이트,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취업 준비에 한창입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3. [그들의 잇 아이템] ‘이 아이템만은 꼭 챙긴다’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양의열 주임연구원: 연구원이다 보니 ‘실험 업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잇 아이템은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실험복’과 ‘마스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제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주현 학생: 어느덧 4학년, 스케줄 관리가 꼭 필요한 시기이다 보니 ‘다이어리’는 꼭 챙기고 있어요. 제 잇 아이템은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정을 모두 다 기록하기도 하고,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하고요. 물론 스마트폰에도 메모 기능이나 다이어리 기능이 있지만, 손으로 직접 쓰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STEP3. 준비운동은 끝. ‘직접’ 묻는다! Direct Question & Answer

 

 

Q1. 박주현 학생: R&D 연구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A1. 양의열 주임연구원: 연구원이라는 역할에 맞게 적극적으로 리서치할 수 있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이를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죠. 연구원으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알았을 때,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함께 토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중요해요. LG이노텍에서는 이를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해서, 회사 내에서 적용하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Q2. 박주현 학생: 대외활동, 동아리 경험도 없어서 전반적으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LG이노텍 입사를 위해서 지금부터 어떤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A2. 양의열 주임연구원: 현재 7학기라고 하셨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와 같은 스펙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에 너무 초점을 두기보다는 학점을 중시하길 바랍니다. 특히 학점은 학교 생활과 전공 공부의 성실도를 평가하는 부문이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실제로도 전공 공부가 중요한 것이, 연구를 하다 보니 학부 때 전공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입사 후에는 토익스피킹이나 공인 영어 점수가 쓸데없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많은데 영어를 잘하면 어디에서나 도움이 됩니다. 연구원이 리서치하는 논문은 주로 영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를 잘한다면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 갖추는 것이죠! 영어 실력은 있으면 큰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답니다. 스펙이 부족하면 지금부터 쌓아가면 되기 때문에 ‘스펙이 부족하다’는 것에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3. 박주현 학생: LG이노텍 입사 면접 비법이 궁금합니다. 연구원님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3. 양의열 주임연구원: 일상생활에서도 그렇듯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면접도 마찬가지로 화려한 미사어구를 이용해서 어필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꾸밈없이 보여주는 점을 포인트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제각각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지나치게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려한 기법의 말하기를 잘한다면,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서 어필하면 될 것 같네요.

 

Q4. 박주현 학생: ‘대학생 때, 이것만큼은 꼭 누리고 졸업해라’는 게 있으신가요?
A4. 양의열 주임연구원: 개인적으로 여행을 참 좋아해요.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데 학생 시절에는 돈이 없어서 자주 못 갔어요. 회사 입사 후에도 일주일간 떠날 수 있는 Refresh 휴가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낭만적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생이라면 꼭 여행을 많이 가봤으면 좋겠어요.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연애라든지 하고 싶은 여러 가지 활동들, 겁먹고 주저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Q5. 박주현 학생: 연구원님이 느끼신 LG이노텍의 분위기와 복지수준은 어떤가요?
A5. 양의열 주임연구원: 보통은 공대생이라고 하면 남학생을 떠올리잖아요. LG이노텍도 남성 위주의 기업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LG이노텍은 여성이면서 IT분야에 취업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회사라고 생각해요. 대표적인 예로 연구소 내에는 여성 휴게실뿐 아니라 헬스장은 물론 건강관리실, 수면실, 심리상담실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1층에는 LG이노텍 연구원들만을 위한 카페도 있는데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예요. 이렇게 제도와 시설 면에서도 탄탄하지만, 연구개발을 할 때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LG이노텍의 1:1인터뷰를 통해
다시금 목표를 확인하고 집중하게 되었다는 박주현 학생,
열정적이었던 자신의 대학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행복했다는 양의열 주임연구원의 만남은
‘두 사람의 운명이 비슷한 패턴으로 전개된다’는 평행이론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LG이노텍 지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앞으로 어떤 곳으로 향할지
혼자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LG이노텍의 1:1 인터뷰에 참가해보세요!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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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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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상상인턴이 되는 방법!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마!(LG이노텍 인턴)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4.02 09:00

 

 

 

안녕하세요~ 상상인턴 4기 김효신입니다~ v (^^);;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겨울 인턴을 뒤로하고 오늘은 LG이노텍 상상인턴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짤막하게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상상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

 

제 전공을 살려서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어디에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상상인턴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상상인턴을 통해서 조금 더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지원 시 노하우

 

제 생각에 제일 중요한 것은 솔직한 것 같습니다. 상상인턴을 지원하면 서류를 접수하고, 인성검사를 한 후 면접을 보게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얘기하기 보다는, 관심이 없으면서 있다고 하는 것 보다는 솔직하게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고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면 다 들통납니다~ 면접관님들의 눈은 매의 눈(+_+). 하핫 ^^;; 
또 저희 같은 경우에는 13년도 2학기에 상상인턴을 모집하였는데, 면접 기간이 시험기간이어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지원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열심히 복습을 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 상상인턴을 추천한다

 

상상인턴을 하게 되면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저희의 마음을 끌었던 장점들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먼저 상상인턴을 시작하고 겨울방학 인턴을 하게 되는데 겨울방학 인턴이 끝나면 최신 IT기기를 지급받습니다. 무려 탭북!! 노트북이 필요했던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었습니다~ 아직도 한 명 한 명 호명되면서 탭북을 받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lol


그리고 상상인턴을 한다면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인턴은 겨울방학인턴과 여름방학 인턴 총 2차례의 인턴과정을 진행하는데요. 특히 겨울방학 인턴은 신 사업 / 신 제품 제안을 하는 project를 수행하는 것으로,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서 매우 특이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상인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상상인턴 4기 모두를 만났다는 점 !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대외활동을 해봤지만, 상상인턴처럼 쉽고 빠르게 친해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두들 처음에는 경계하기 나름인데, 저희 4기야말로 짱짱맨!! 정말 배려심 많은 선남선녀들의 집합입니다~ ^^ 인턴을 진행하면서 같이 합숙도 하고, 교육도 받고, 회식도 하면서 더할나위없이 친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혹시 아직도 저랑 어색하신 분(찔리는 분) 있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용~

 


상상인턴 4기 회식(공덕)

 

 

상상인턴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상상인턴은 그린라이트다
요새 한창 인기 있는 방송이 있는데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린라이트 입니다. 남녀 사이의 썸(사랑)의 유무를 그린라이트라는 램프의 점등으로 확인해주는 프로에요~ 비록 회사와 저희가 남녀 사이는 아니지만, 마치 연인처럼 계속해서 그린라이트라는 불빛이 켜진 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우리회사는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니까 무리는 아니겠죠?~~ ^^


이런 이유에서 상상프로젝트 저희 팀 이름이 그린라이트이기도 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그린라이트 팀장을 맡았던 김효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 (^ㅡ^)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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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부품 대거 공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01 08:45
■ 30일부터 4일 까지 ‘조명 및 건축 박람회’ 참가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 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3월 30일(현지기준)부터 4월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4(Light + Building 2014)’에 참가한다.

 

LG이노텍은 최고 성능의 미들파워 패키지와 고효율 하이파워 패키지, UV(Ultraviolet rays) LED 패키지, 교류전원용 LED 모듈 등 제품 100여 종과 무선조명제어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조명, 건축과 관련 2300여개사가 참가해 조명, 전기 엔지니어링, 주택 및 건물 자동화, 건축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출품한다.

 

‘조명 및 건축 박람회’는 주요 조명 및 부품 회사들간의 기업거래는 물론 유럽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무대이며 약 20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행사이다.

 

■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패키지, 모듈∙엔진, 전원공급장치, UV LED 등 LED조명에 적용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자연 빛에 가까운 색재현성(CRI)과 167루멘 퍼 와트(lm/W)의 광효율을 갖는 하이파워 패키지 제품과 광효율을 최대 190루멘 퍼 와트(lm/W)까지 향상시킨 미들파워 패키지 제품이다.

 

광효율은 단위전력(1W)당 방출되는 광량(lumen)으로서 조명의 에너지 효율 등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로, 광효율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전력량으로 더 밝은 빛을 낸다는 의미다.

 

미들파워 LED 패키지는 1W 이하의 전력에 최적화된 LED패키지로서 중간 수준의 전력량과 빛으로 장시간 빛을 필요로 하는 실내조명에 적합하며, 하이파워 LED 패키지는 장시간 동안 많은 광량을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하역장, 주차장, 공원, 경기장, 도로 등 실외 조명의 광원으로 최적화 되어있다.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6인치 에피웨이퍼를 개발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들파워 패키지에서부터 수직형 LED 칩을 활용한 하이파워 패키지, 슈퍼 하이파워 패키지 및 고전압 패키지 등 모든 영역의 조명용 패키지 라인업을 갖췄다.

 

LG이노텍은 가격 경쟁력, 광효율, 색 일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LED 조명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주거용, 사무용, 상업용에 사용되는 제품을 구분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특히 무선조명제어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건물의 조명을 무선으로 제어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또한 전원공급장치, 방열 장치 및 벌브 모듈, 다운라이트 모듈 등을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Eco-System을 통해 고객의 제품개발 기간 단축과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LED조명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 및 글로벌 기업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LG이노텍은 LED 칩부터 모듈까지 수직계열화된 LED 생산공정과 조명용 드라이버 솔루션, 무선조명제어 솔루션을 자체 보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LED조명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인 LM-80 획득, 글로벌 표준 자가(Zhaga) 도입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LED조명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이 공략 중인 유럽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LED조명 시장의 약 43%를 차지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28%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의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되어 이 지역의 LED조명 보급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2012년 맥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LED조명은 2014년 27조, 2015년에 4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체 조명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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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LED 패키지: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방출할 수 있도록 LED 칩에 형광체를 입혀 밀봉한 것으로 LED TV 및 조명의 주요 부품임.

 

*LM-80 인증 :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프로그램인 에너지 스타의 LED조명 신뢰성 평가 기준으로 제품별로 총 6,000시간(약 9개월)의 테스트를 거친 후 일정 기준 이상의 광량을 유지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보장하는 신뢰성 인증임.

 

*자가(Zhaga) 컨소시엄: 글로벌 조명업체 180여곳이 참여해, 기구, 전기, 제어, 측광, 방열의 5개 결합부의 LED조명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음.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 모델이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첨단 LED조명 무선제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2) 세계 최대 조명 행사인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 부품을 대거 전시 중인 LG이노텍의 전시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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