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방수 UV LED’로 일본 시장 안착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2.23 10:27

 

 

■ 日 정수기 업체에 살균 모듈 공급, 불량 ‘0’
■ UV 빛으로 저수조 물 99.9% 살균
■ 최고 방수 등급 ‘IPX8’ 완전 방수
■ 3월 7일 ‘UV LED 포럼’서 실물 공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살균용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LED 본고장에서 살균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물을 살균할 수 있는 UV LED 모듈을 일본 유명 정수기 업체에 1년간 공급하며 불량률 ‘0’의 완벽 품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품질 기준이 매우 높은 일본 시장에서 5만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불량도 발생하지 않았다.

 

UV LED는 파장이 200~400나노미터(nm)로 짧은 빛인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여 물·공기·표면 살균,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경화·노광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의 방수 기능 UV LED 모듈은 정수기 저수조에 담긴 물 속에서 자외선을 방출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저수조 방식 정수기에 특화된 방수 제품으로 저수조의 안쪽 바닥이나 측면에 장착된다.

 

특히 이 제품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방수 표준 중 최고 등급인 ‘IPX8’ 완전 방수 성능을 자랑한다. 1미터 수심에서 장시간 작동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아 저수조 안에서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UV LED 모듈은 화학 약품이나 중금속 없이 순수하게 자외선 빛으로만 살균해 인체에 무해하다. 기존의 수은 UV 램프와 달리 깨질 걱정이 없어 안심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살균 자외선을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수은 UV램프는 약 2분 정도 예열이 필요한 반면에 LG이노텍의 UV LED 모듈은 첨단 반도체 광원으로 예열이 필요 없다.

 

LG이노텍의 방수 기능 UV LED 모듈은 오는 3월 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UV LED 포럼’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포럼은 세계 최고 UV LED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G이노텍이 직접 개최하는 UV LED 전문 행사로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 제품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포럼 홈페이지(uvledforum.lginnotek.com)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주요 경쟁 업체들의 ‘안방’격인 일본은 가장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며 “UV LED 성능과 품질로 정면 승부해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해 11월, 업계 예상보다 2년이나 앞서 광출력 100mW UV-C LED를 개발하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물체 표면이나 흐르는 물, 공기까지 살균하는 강력한 UV LED다.

 

또한 LG이노텍은 지난해 4월 ‘정수기 코크 살균용 UV LED 모듈’을 양산한 바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직수형 정수기 ‘퓨리케어(PuriCare) 슬림 업다운’ 정수기에 장착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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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LG이노텍 직원이 방수 기능을 갖춘 정수기 살균용 UV LED 모듈을

물 속에 넣어 살펴보고 있다. 일본 정수기 업체에 공급되는 이 제품은 ‘IPX8’의

최고 등급 방수 제품으로 물 속에서 자외선을 방출해 99.9% 살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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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협력사와 ‘상생데이’ 개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2.07 18:54

 

100 협력사와2018 공정거래 동반성장협약체결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6 서울시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에서 2018 이노패밀리(INNO FAMILY)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100 협력사와 ‘공정거래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석 사장과 이용기 구매담당, 협력사 대표 70 명이 참석했다.
 
이노패밀리 상생데이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행사는 ‘2018 공정거래 동반성장협약체결과 함께 우수 협력사례 발표, 구매 품질 정책 공유, 경제동향 특강 등을 통해 LG이노텍과 협력사 소통과 교류의 으로 진행 됐다.
 
이번 동반성장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협력사의 본질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LG이노텍은 올해 630 규모의 협력사 지원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한다. 펀드를 활용하면 협력사는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펀드로 매년 40여개 협력사가 지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올해 22 협력사 경영 컨설팅을 한다. 지난 6년간 100 개사가 경영 컨설팅을 통해 품질 생산성 개선 효과를 거둔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CSR 컨설팅은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CSR 요구 수준을 고려해 18 협력사에서 올해 40개사로 확대한다.
 
밖에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300 개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6,500 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전문 직무 교육부터 인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을 수강한 있다.
 
이용기 구매담당은 협력사와 공동 혁신 활동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이라며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을 있도록 적극 힘을 모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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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사장(앞줄 가운데) LG이노텍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들이 6 서울시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에서

2018 이노패밀리(INNO FAMILY)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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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17년 4분기 ‘호실적’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1.23 17:38

 

 

2017 4분기 매출 2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
- 전년 동기 매출 39.7%, 영업이익 19.8% 증가
-
전분기 매출 60.6%, 영업이익 152.5% 증가
 
2017 연매출 76,414억원, 영업이익 2,965억원
- 전년 매출 32.8%, 영업이익 182.9% 증가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전장부품기판소재 뒷받침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부품의 공급 확대와 전장 부품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폭으로 향상됐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 4분기 매출 2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7%, 영업이익은 19.8% 늘어났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60.6%, 영업이익이 152.5%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주요 고객사들의 프리미엄급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듀얼 카메라모듈 하이엔드 부품 수요가 증가했다무선충전모듈, 차량부품, 2Metal COF 등의 판매도 함께 늘었다 밝혔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2017 연간 매출 76,414억원, 영업이익 2,9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82.9%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7 매출을 넘어섰다.

 

사업부문별 실적


광학솔루션사업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8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101% 증가한 매출이다. 해외 전략고객의 신모델 본격 양산으로 카메라모듈 초정밀, 고성능 부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중화권 고객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모듈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 증가 폭을 키웠다.
 
전장부품사업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3,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9% 증가한 매출이다. 국내 차량부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해외 고객향 신모델 공급도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무선충전모듈 판매가 늘어났다. 지난해 차량부품 신규 수주액은 3조원을 기록했고 수주 잔고는 95,000억원으로 늘어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
 
기판소재사업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2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15% 증가한 실적이다. 2Metal COF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반도체 기판과 포토마스크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디스플레이 부품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LED사업 저수익 제품을 축소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하면서 매출 규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고객사 재고 조정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1,36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0% 줄었다.

 


 

LG이노텍 2017 4분기 실적

(단위: 억원)

구분
`17. 4Q
`16. 4Q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17. 3Q
전분기
대비 증감률
28,698
20,546
39.7%
17,872
60.6%
영업이익
1,412
1,178
19.8%
559
152.5%

자료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따른 연결기준 잠정 영업 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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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UV LED 산업 생태계 직접 만든다...UV LED 포럼 개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1.23 09:32

 

 

■ 3월 7일, 국내 첫 UV LED 전문 오픈포럼 주최
■ 최신 기술·제품 소개, 사업 지원·협력 방안 발표
■ “UV LED의 가치 확인하는 좋은 기회 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세계 최고 UV LED 기술을 확보한 여세를 몰아 UV LED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오는 3월 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UV LE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UV LED 전문 행사로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이해하고 응용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UV LED는 파장이 200~400나노미터(nm)로 짧은 빛인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여 표면·물·공기 살균,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경화·노광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은 이번 ‘UV LED 포럼’을 시작으로 먼저 국내의 역량 있는 기업들과 협력하고 신규 UV LED 응용제품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 일본, 중국 등 해외 포럼을 통해 글로벌로 UV LED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이노텍 ‘UV LED 포럼’은 ‘UV LED로 열어가는 Clean Future’를 테마로 ▲UV LED 기술 및 사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UV LED 기술 및 사업’ 세션에서는 강동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이지범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수처리 기자재 제조업체 에코셋의 황우철 연구소장, 다중이용시설 인테리어업체 클리어윈의 김경연 대표 등 업계 관계자들이 UV LED 성능 실증 결과와 사업화 사례를 소개한다.

 

‘파트너십 프로그램’ 세션에서는 송준오 LG이노텍 LED사업부장이 UV LED 제품과 사업 로드맵을 설명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LG이노텍의 UV LED 사업지원 방안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별도의 UV LED 전시장이 마련된다. 100mW UV-C LED 등 광출력 및 파장별 30여 종의 UV LED 패키지와 독자 개발한 살균 모듈, 응용 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 즉석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지난해 11월, 업계 예상보다 2년이나 앞서 100mW UV-C LED를 개발하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물체의 표면이나 흐르는 물, 공기까지 살균할 수 있는 강력한 UV LED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삶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 제품이 바로 UV LED”라며 “이번 포럼은 UV LED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UV LED 포럼은 일반인도 사전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UV LED 포럼 홈페이지 (uvledforum.lginnotek.com)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포럼 사무국(uvledforum@lginnotek.com, 02-6987-39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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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LG이노텍 UV LED 포럼 안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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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효율•품질•가격’ 다잡은 프리미엄 조명용 LED 패키지 양산한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1.22 10:30

 

■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 이달 말 본격 생산
■ 세계 최고 광효율 220루멘퍼와트 독보적 성능
■ 300도 고온서도 제 기능, 품질 테스트만 6,000시간
■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 세계 첫 구현

같은 전력을 공급해도 더 밝은 빛을 내고, 고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으며 가격까지 착한 ‘팔방미인’ LED가 나왔다. 조명업체는 고효율 프리미엄 조명을 수월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믿고 쓸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광효율이 220루멘퍼와트(lm/W)에 이르고 품질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획기적으로 높인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를 이달 말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6,000시간의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 등 개발에만 총 2년을 투입해 완성한 혁신 제품이다.

플립칩 LED 패키지는 칩의 전극을 연결선 없이 PCB 기판 위에 곧바로 부착한 광원이다. 단선 불량 없고 방열이 뛰어나지만 기술 한계로 인해 고효율 조명 시장에서 요구하는 광효율 220lm/W를 구현하지 못했다. 3년 전부터 주목 받았지만 조명 시장에 확산되지 못한 이유다.

LG이노텍은 새로운 구조 설계와 첨단 반도체 실장 기술을 적용해 플립칩 LED 패키지의 광효율을 220lm/W까지 끌어 올렸다. 조명업체들은 이 패키지로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에 적합한 벌브, 튜브, 평판 조명 등 완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는 섭씨 300도 고온에 노출돼도 밝기와 광효율을 유지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조명 제작 공정 온도는 250도가 넘어가지만 이 패키지를 사용하면 광원 성능 저하 걱정이 없다.
 
기존 시중의 플립칩 LED 패키지는 완제품 제조 시 밝기가 10% 가까이 줄고 칩과 기판의 접착부가 녹아 위치가 틀어지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이는 조명업체들이 플립칩 제품 사용을 주저한 요인이었다.

 LG이노텍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의 가격 경쟁력은 탁월하다. 판매 가격이 국내외 경쟁사의 동급 제품 대비 50% 수준으로 중국업체의 저가 공세에도 대응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이노텍은 이번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 관련 65건의 신기술 특허를 출원해 핵심 기술을 선점했다. 고객사가 특허 분쟁 우려 없이 모듈과 완제품의 제조·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이 회사는 독자 기술로 패키지 사이즈 및 광효율, 색온도 별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 했다. 220lm/W급 5630(가로 5.6mm, 세로 3.0mm) 3볼트(V) LED 패키지와 215lm/W급 3030(가로 3.0mm, 세로 3.0mm) 3V LED 패키지 등 미드파워 고효율 제품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3030 제품 중 6V, 9V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고전력 고광속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경쟁업체들은 설계기술 한계로 개발 못한 고난도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프리미엄 조명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적 광원”이라며 “성능, 품질, 가격 등 여러 측면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기존 조명용 LED를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이 플립칩 LED 기술을 차량용 조명, UV, 마이크로 LED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혁신적인 광원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 변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미엄 조명용 플립칩 LED 패키지 시장은 지난해 5,500억원에서 2020년 7,000억원 규모로 27% 이상 커질 전망이다.

LG이노텍이 이달 말 양산하는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 220루멘퍼와트(lm/W)의 세계 최고 광효율과 300도 고온을 견디는 뛰어난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최초로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까지 구현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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