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개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11.05 13:03

 

■ 서울, 청주 ‘방과후 아카데미’ 어린이 30여 명 대상

■ 석∙박사 연구원 강사로 직접 참여

■ 올해 전국서 총 48회 개최, 학생 160여 명 참가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9월 28일 서울과 청주 지역 청소년 수련관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은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뿐만 아니라 무선통신, UV LED, 열전 반도체 등 최신 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들의 실험을 돕기 위해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서울 강북구, 동작구 2개소에서 총 8회 열었던 과학체험 교실을 올해는 광주, 구미, 안산, 파주, 청주, 오산 등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총 48회 개최했다. 과학체험 교실에는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강사로 나섰으며, 참여 학생은 160여 명에 이른다.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와 실험키트 만들기, 퀴즈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실험해보는 체험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평소 로봇청소기가 어떻게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정해진 구역을 청소할까 궁금했는데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실제로 로봇을 만들어보니 쉽게 이해됐다.”며 고마워했다.

강사로 참여한 강민성 광학솔루션 마케팅1팀 선임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 기울여 듣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고마웠다.”며 “서로 질문과 생각을 나누며 로봇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부쩍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올해 LG이노텍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을 포함해 ▲학습도서 제공 ▲독서토론 수업 개설 ▲학습 기자재 지원 등을 전국 8개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올해로 5년째 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상무)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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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LG이노텍이 서울시립 동대문 청소년 수련관에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방과후 아카데미’학생들이 LG이노텍 연구원과 체험키트를 활용해 ‘청소로봇의 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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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이웃사랑 송편나눔’ 전국 릴레이 봉사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11.05 13:02

 

 

9 14~19, 8 사업장서 잇따라 진행

  송편 직접 빚어 어려운 이웃 3,000명에 전달

  ■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7년째 이어져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내 8개 사업장 지역 주민 대상의 ‘이웃사랑 송편나눔’ 릴레이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 송편나눔’은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사업장 인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송편 나눔 활동은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이웃사랑 송편나눔’은 서울 본사와 마곡, 파주, 안산, 평택, 청주, 구미, 광주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3,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 송편을 선물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9월 14일 파주와 안산, 마곡, 광주, 구미 사업장에서 일제히 시작했다. 임직원 180명이 사업장 식당이나 무료 급식소 등에서 송편을 빚은 후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2,000여명에게 전달했다.

9월 17일과 18일에는 청주와 평택 사업장 직원 100명이 참여해 홀몸 노인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 등 900여명에게 송편을 선물했다. 19일에는 서울 본사 임직원 20명이 송편과 홍삼 등 건강식품을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집으로 일일이 찾아가 마음을 나눴다.

특히 올해 송편 선물에는 ‘방과후 아카데미’ 어린이들의 손편지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LG이노텍이 지원하는 ‘방과후 아카데미’의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전해달라며 300여통의 편지를 직접 써온 것이다.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등 응원 메시지가 받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유지 선임(33)은 “짧은 시간, 작은 정성 보태어 송편 빚고 전해드린 것뿐인데 더없이 활짝 웃으시며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고 나니 오히려 내가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대상의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전국 260개 ‘방과후 아카데미’에 학습도서를 지원하고, 석∙박사 연구원 50여명이 강사로 나서는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가정의 낡은 형광등을 친환경∙고효율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행복의 빛 나눔 활동’을 전국 사업장 지역에서 5년째 지속하고 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상무)은 “소외계층, 장애이웃,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정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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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LG이노텍 임직원들이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송편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줄 송편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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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중국 ‘열전 반도체’ 시장 확대 나선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11.05 13:01

 

■ 10월 25일, 중국 상해서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 개최

■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제품 동향 및 활용 사례 발표

■ “중국 시장에 열전 반도체 기술 가치 알리는 좋은 기회”

 

LG이노텍이 중국 열전(thermoelectric, 熱電)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선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오는 10월 25일 중국 상하이 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열전 반도체는 전기를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 기술이다. 이 기술로 컴프레서나 열선 없이 간편하게 냉각·가열이 가능하고, 외부 온도의 변화에도 원하는 온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폐열(廢熱)을 회수하여 전기에너지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소형 냉장고, 정수기 등 생활 가전에서 통신, 냉각 설비 등 산업용 장비와 차량, 선박,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열전 반도체 기술 적용 분야를 넓혀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제조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을 첫 글로벌 포럼 개최지로 선택했다. 그만큼 열전 반도체 기술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클 것으로 판단해서다. 이번 포럼을 통해 LG이노텍은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을 중국 시장에 소개해 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여러 기업·기관과 사업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의 테마는 ‘열전 기술로 만들어가는 환경친화적이고 편리한 삶(Eco-friendly & Convenient life)’이다. 완제품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혁신하고 친환경 장점을 강화할 수 있는 열전 반도체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번 포럼에서는 천리동(Chen, Lidong) 상하이세라믹연구소(SICCAS)교수, 이규형 연세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열전 반도체 기술 동향과 전망, 강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자동차, 화학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열전 반도체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열전 소재부터 소자, 모듈까지 독자 기술로 내재화한 열전 반도체 솔루션과 향후 R&D 로드맵을 공개한다. 열전 반도체 적용 제품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부스도 마련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친환경 열전 반도체 기술의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전 반도체 포럼 홈페이지(temforum.lginnotek.com/cn)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포럼 사무국(temforum@lginnote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나노 다결정 소재를 적용한 열전 반도체 양산 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6월에는 마곡 LG이노텍 R&D캠퍼스에서 학계 및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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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LG이노텍이 열전 반도체 기술을 적용해 만든 열전 소자. 이 소자를 활용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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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11.05 13:00

차량 전장부품 품질 경쟁력 인정

2016 이어 번째 수상, 신뢰 강화

■ 차량부품 매출 6년만에 세 배 확대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로부터 ‘품질우수상(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차량 전장(電裝)부품의 뛰어난 품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만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DC-DC(직류-직류)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Electric Vehicle Communication Controller)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 사용자, 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2016 이어 번째 수상, 신뢰 강화

이번 품질우수상은 LG이노텍이 GM으로부터 받은 두 번째 상이라 더욱 뜻 깊다. 배터리제어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며 2년 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DC-DC컨버터와 EVCC까지 ‘완벽 품질’로 공급해 신뢰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LG이노텍은 이번 수상으로 차량부품업계에 품질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하게 됐다. 제품 종류와 생산공정이 달라져도 높은 품질 신뢰성은 변함 없을 정도로 사업의 전 과정에 품질경영이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어서다.

실제로 LG이노텍은 지난 15년여 간 차량부품사업에 전문화된 품질 경영을 펼쳤다. 차량부품사업을 본격화한 2004년에 이미 자동차 분야 표준 품질경영시스템인 IATF16949(舊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했다. 2014년에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표준인 ASPICE(Automotiv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and Capability dEtermination) 인증을 받았다.

또한 LG이노텍은 차량 기능 안전 국제 표준인 ISO26262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표준 플랫폼인 AUTOSAR(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에 기반한 차량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차량부품 매출 6년만에 확대

LG이노텍은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차량부품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차량부품사업에서만 지난해 8,5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1년 3,000억원에서 세 배 가까이 확대된 매출 규모다.

차량부품의 제품 라인업도 크게 늘었다. 조향·제동용 정밀모터와 센서, 통신모듈에서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차량용 카메라모듈, LED, 무선충전모듈 등이 더해졌다. 여기에 BMS, DC-DC컨버터, EVCC, V-2X모듈 등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부품까지 총 20여 종에 이른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차량부품은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기에 제품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완벽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R&D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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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LG이노텍 직원이 전기차 부품인 DC-DC(직류-직류)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를 선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은 이 제품들을 뛰어난 품질로 공급해 GM으로부터 ‘품질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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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혁신경영 원천은 협력사 동반성장”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9.11 11:29
■ 6일,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 상생 동향,제도∙사례, 하도급법 등 전문가 강연 실시

■ “협력사 위한 다양한 상생제도 마련, 지속 추진해 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6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훼미리콘도에서 협력사 대표 및 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경영을 위한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협력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경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생활동이다. 경영·경제, 법률, 인문학 등 분야별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 행사는 LG이노텍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LG이노텍은 혁신경영의 원천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라는 차원에서 최신 상생경영 동향과 제도·사례 공유에 중점을 뒀다. 상생활동이 실제 사업 성과로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상생경영과 기업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해외시장을 무대로 국책연구소, 대기업, 협력사가 시너지 일으킬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 중인 상생결제제도가 소개됐다. 상생결제란 협력사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다. 협력사는 대기업 수준의 금리를 적용 받아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조기 현금화로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협력사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공유했다. 이 제도는 신제품 개발, 해외 동반진출, 공정·성능개선 등 분야에서 협력사가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협력사는 전용 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선제안하고, 진행현황, 결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채택된 사업은 LG이노텍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되며, 성과는 사전 협의 기준에 따라 양사에 귀속된다.

특히 LG이노텍과 협력사 엠테이크의 상생사례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엠테이크는 최근 LG이노텍의 기술 특허와 UV-C LED를 활용해 칫솔, 전화기 등 생활용품의 세균을 없애는 휴대용 UV LED 살균기 개발에 성공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하도급법 동향과 사례’를 소개했다. 사업 이슈 해결에 도움이 되는 법률 지식을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LG이노텍은 협력사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동반성장 제도 소개와 함께 구매 부서장들과 협력사간 분임토의 시간을 마련,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용기 LG이노텍 구매담당은, “올해 63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등 금융지원뿐 아니라 경영·기술·교육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동반성장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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