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25 16:01

2018 2분기 매출 1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13.3% 증가, 영업이익 58.8% 감소 – 전분기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

 

스마트폰 부품 전장부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매출 증가

 

■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2분기 매출 1조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과 차량 전장부품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반면 모바일 부품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투자 확대로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 실적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20% 감소한 매출이다. 듀얼 카메라 모듈 등 고사양 제품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LG전자 및 중화권 대상 카메라 모듈 판매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12% 증가한 실적이다. 포토마스크 및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디스플레이 부품과 2메탈칩온필름(2Metal COF), 반도체 기판 등 모바일 부품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0% 증가한 매출이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모듈과 전기차용 파워 부품의 판매가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장부품 수주 잔고는 10조9,000억원을 기록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LED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1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줄었다.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저수익 제품 규모를 축소한 영향이다. 살균 및 경화·노광용 UV LED와 차량 헤드램프용 및 주간주행등용 LED 등 기술 경쟁력 기반의 고부가 가치 제품은 판매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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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홀몸 어르신 ‘보양식 나눔’ 봉사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23 09:57

■ 23일, 중복 앞두고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 대접
■ 거동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중복(中伏)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보양식을 함께 나눴다.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임직원 30여 명은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LG이노텍은 불볕 더위 속에 약해지고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 보양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직접 준비한 삼계탕,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됐다.

 

이날 참석한 김갑순 할머니(86)는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움직일 기운도 없어 끼니 챙기기가 힘들었다”며 “젊은이들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담소도 나누니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한울 LG이노텍 선임(32)은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기력 보충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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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중복을 앞둔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기력 보충을 위한 삼계탕을 나눠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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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식물생장용 LED’ 풀라인업 구축,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05 09:57

■ LED 빛으로 식물 생장 속도•환경 제어
■ 재배 작물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 가능
■ 30여 종 제품 풀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햇빛보다 식물을 더 잘 자라게 하는 광원인 ‘식물생장(生長)용 LED’의 제품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빛의 파장과 광출력이 다양한 30여 종의 식물생장용 LED를 확보했다. 가시광선 영역뿐 아니라 식물생장용 UV(자외선) LED도 출시했다.

 

식물생장용 LED는 특정 파장의 빛을 내 식물 생장 속도를 제어하고 영양 성분 함유량을 높일 수 있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빛의 파장에 따라 광합성, 개화 등 생리적 반응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이다.

 

■ 재배 작물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 가능

 

LG이노텍의 식물생장용 LED를 사용하면 작물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다. 380나노미터(nm) 자외선을 방출하는 식물생장용 UV LED는 안토시아닌, 루테인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 식물성 화학성분) 함유량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자주색 빛을 내는 405nm LED는 식물의 잎을 두껍게 하고 색을 선명하게 만든다.

 

또한 LG이노텍 식물생장용 LED는 스마트 온실이나 실내 식물공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청색 계열의 빛을 내는 450nm 파장과 짙은 적색의 660nm 파장 LED로 날씨 등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광합성을 촉진시켜 생육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LG이노텍 식물생장용 LED는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재배에도 좋다. 녹색 빛의 530nm LED가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병해충이 싫어하는 적황색 615nm 파장 LED로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도 있다.

 

■ 30여 종 제품 풀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 가속

 

LG이노텍은 폭 넓은 제품 라인업과 내재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영역까지 다양한 파장의 식물생장용 LED를 자체 개발·생산할 수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작물 종류와 조명 위치, 필요 기능 등에 따라 최적화된 식물생장용 LED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장과 광량, 조사각이 다른 30여 종의 제품이 있어 가능하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의 조명 및 모듈 업체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안에 근적외선 730nm LED까지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작물의 당도나 인삼의 사포닌 등 특정 성분 함유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기능성 작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욜 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식물생장용 LED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억달러에서 2022년 4억달러로 네 배 성장할 전망이다. 스마트팜과 실내 식물공장의 확장에 따라 2027년에는 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송준오 LG이노텍 LED사업부장은 “LED는 고부가 작물을 균일한 품질로 재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광원”이라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식물생장용 LED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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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특정 파장의 빛을 내 식물 생장 속도를 제어하고 항산화 물질 등 영양 성분 함유량을 높일 수 있는 LG이노텍 식물생장용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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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02 09:54

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경제환경사회 분야 활동 성과 공개

R&D투자 확대친환경 경영동반성장 활동

                   ■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갈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해 경제∙환경∙사회분야의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 활동을 공유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2010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아홉 번째다.

 

이 회사는 이번 보고서의 핵심 주제를 ▲시장선도 제품 발굴 ▲ 그린경영 ▲임직원 일과 삶의 균형 ▲인권보호 등 네 가지로 선정했다. 각 주제별로 시장 상황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해 나가는 회사의 경영활동을 정리했다.

 

LG이노텍은 시장선도 제품 발굴과 신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206억 원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전년 대비 16.8% 확대된 규모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용 2세대 V2X 풀모듈 등을 잇달아 개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그린경영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및 폐열 재활용 확대,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정부할당량 대비 온실가스를 22%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3년부터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충분한 재충전이 될 수 있도록 정시 퇴근 문화와 리프레시 휴가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인권보호를 위한 차별금지, 아동∙청소년 노동 및 강제노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장애인 전용 생산라인 운영 등 장애인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12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노위드’를 설립하여 임직원의 약 35%를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이노텍은 상생협력 문화 구축을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활발히 실시했다. 지난해 630억 규모의 협력사 지원 동반성장 펀드, 협력사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 등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생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요구사항과 조언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 3자 검증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보고서 작성 시 지속가능경영 분야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를 따랐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LG이노텍 홈페이지(www.lginnotek.com)
에서 볼 수 있다. 보고서 페이지에 인터렉티브(interactive) PDF 기능을 추가해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설명] LG이노텍 신입사원들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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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일본 UV LED 포럼 개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6.28 16:33

■ 27일, 도쿄 트러스트 타워에서 업계 전문가 300여 명 참석
■ 최신 UV LED 기술·제품 동향 및 활용 사례 공유
■ UV LED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며 주도권 확보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최신 UV LED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UV LED 포럼’을 27일 일본 도쿄 교바시 트러스트 타워에서 개최했다. 학계를 비롯해 가전, 제조설비, 의료 등 현지 업계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UV(Ultraviolet rays)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면 살균, 의료·바이오, 경화·노광 장치 등에 사용된다.

박종석 사장은 인사말에서 “UV LED는 우리의 삶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혁신 제품”이라며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 강연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의 히라야마 히데키(Hirayama Hideki)박사가 맡았다. 그는 “UV LED의 고성능화로 공기정화부터 농업, 수지가공, 인쇄까지 그 응용분야는 더욱 넓어지고 있다”며, “UV LED 기술의 지속적인 고효율화를 통해 특히 살균·의료 등 분야에서 수은램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도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사는 “LG이노텍의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을 3.4초만에 99.9% 없애는 등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요 업계 전문가들이 각 산업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UV LED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구마 쿠미코(Oguma Kumiko) 일본 동경대학교 교수는 UV LED를 이용한 수처리(水處理)기술의 매력과 전망을, 산업용 조명·노광 장비 제조기업인 ORC제작소 이덕 박사는 첨단 전자회로기판의 노광 기술과 UV LED전망을 공유했다.

이어 송준오 LG이노텍 LED사업부장은 LG이노텍 제품과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LG이노텍은 살균용 UV LED 광출력을 세계 최고 수준인 100mW까지 높인데 이어 올해는 150mW, 2019년에는 200mW까지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시존이 마련됐다. LG이노텍의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와 살균 모듈, 경화·노광용, 의료·바이오용 패키지 등 총 1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정수기, 에어워셔 등 UV LED가 적용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UV LED의 뛰어난 성능과 폭넓은 활용 분야를 글로벌 시장에 직접 알리며 주도권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포럼에 앞서 지난 5월 29일 LG이노텍이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개최한 ‘중국 UV LED 포럼’에는 가전, 위생, 의료, 제조설비 등 현지 업계 관계자만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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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UV LED 포럼’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2)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UV LED 포럼’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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