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조명과 살균을 동시에” LG이노텍, ‘위생조명 LED’ 출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8.17 09:59

햇빛으로 살균하는 일광소독 원리 이용

조명 켜면 실내 살균·항균, 인체에 무해

■ 병원, 공공시설 등의 위생 관리 효과적

 

조명을 켜면 방 안의 세균을 제거하지만 사람에게는 무해한 조명용 LED가 나왔다. 병원, 공장, 식당, 화장실 등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사용하면 좋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실내조명으로 살균·항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조명용 광원 ‘위생조명 LE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햇빛에 이불 등을 널어 살균하는 일광소독(日光消毒)의 원리를 이용했다.

 

세균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사멸하는 특성이 있다. 세균 속 포피린(porphyrin)이라는 물질이 특정 가시광선 파장과 반응해 세균의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독자적인 LED광추출기술로 포피린이 활발히 반응하는 405나노미터(nm) 파장의 방출량을 높여 ‘위생조명 LED’를 만들었다.

 

조명 켜면 실내 살균·항균, 인체에 무해

 

LG이노텍의 ‘위생조명 LED’를 조명에 적용하면 별도 소독 작업 없이도 실내 공간을 살균하고 항균 작용을 유지해 위생 관리가 한층 간편해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 결과 ‘위생조명 LED’로 대장균이 99.9% 살균됐다.

 

또한 ‘위생조명 LED’는 인체에 해가 없어 주방, 화장실 등 사람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의 조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조명 빛이 자외선과 달리 세균의 세포만 파괴하기 때문이다. 국제전기위원회의 광생물학적 안전성테스트(IEC62471)에서 사람의 눈과 피부에 무해하다고 검증 받았다.

 

아울러 ‘위생조명 LED’는 빛의 밝기를 조절 하듯 실내 상태에 따라 손쉽게 살균 강도를 최적화 할 수 있다. 오염 수준이나 사람 유무 등을 고려해 강살균, 약살균, 일반조명 등으로 조명 모드를 설정하면 된다.

 

병원, 공공시설 등의 위생 관리 효과적

 

LG이노텍은 ‘위생조명 LED’의 기능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국내외 조명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 프로모션 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식약품 공장, 공공시설 등 청결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곳을 시작으로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특장점을 지속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LG이노텍은 지난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의 참관실과 폐기물 보관실 등에 ‘위생조명 LED’를 시범 적용한 바 있다. 위생 관리 강화와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줘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조명 업체들은 고품질의 ‘위생조명 LED’를 LG이노텍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 받아 차별화된 조명을 만들 수 있다. LG이노텍이 광원의 핵심 기술과 생산라인 및 품질 경쟁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서다. 평판, 튜브, 다운라이트 등 여러 디자인에 적합한 광원을 맞춤 공급 할 수 있다.

 

송준오 LED사업부장(상무)은 “‘위생조명 LED’는 생활 공간을 밝히는 동시에 살균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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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 LG이노텍이 출시한 ‘위생조명 LED’를 연구원이 핀셋으로 집어 들고 있다. 이 제품을 실내 조명에 적용하면 조명 기능과 살균·항균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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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펫’ 덕분에 안심하고 길 건너요! LG이노텍, 어린이 안전 위한 ‘옐로카펫’ 설치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8.08 09:59

충청북도 청주시 샛별초등학교 인근 설치

 

■ 청주 지역 중심으로 ‘옐로카펫’ 지속 확대 계획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샛별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Yellow Carpet)’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옐로카펫’은 LG이노텍 청주사업장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설치한 것으로, 지난해 청주시 봉정초등학교 앞 설치에 이어 두 번째다.

 

‘옐로카펫’ 상단에는 태양광 램프를 달았다. 이 램프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켜진다. 야간에 자칫 안 보일 수 있는 ‘옐로카펫’ 구역을 밝게 비춰 어린이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에 알루미늄 소재의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 표시한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옐로카펫’을 설치하면 ‘넛지(Nudge Effect)효과’로 인해 어린이들을 안전한 구역에서 기다리도록 유도하고,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가 보다 쉽게 보행자를 인지할 수 있다.

 

‘넛지효과’란 부드러운 개입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도한다는 의미다. ‘옐로카펫’은 이 효과를 이용해 대기 구역을 노란색으로 표시,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안전 구역 안에 머물도록 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샛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는 사거리 교차로 지점이라 평소 교통량이 많고 복잡해 사고가 빈번한 지점”이라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경민(샛별초 3년) 어린이는 “평소에 이곳에 차가 빨리 지나가고 친구들도 막 뛰어 다녀 사고가 날까 무서웠다”며, “옐로카펫이 생기고 나서는 차가 천천히 다니는 것 같아 덜 무섭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시인성, 즉 눈에 잘 보이는 정도가 40∼50% 좋아지고 차량 속도도 5∼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LG이노텍은 청주시청,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청주시내 초등학교, 지역 주민 등과의 협의를 통해 어린이 보호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옐로카펫’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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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LG이노텍이 충청북도 청주시 샛별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한 ‘옐로카펫’ 앞에서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에 알루미늄 소재의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 눈에 띄도록 표시한 교통안전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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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 UV 네일드라이어 업체에 UV LED 특허 침해 소송 제기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26 09:59

25 에버그레이트 상대 특허 침해 소송

 

네일드라이어 10종에 UV LED 특허 무단 사용

 

■ “부당한 특허 침해에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미국의 UV(Ultra Violet rays, 자외선) 네일드라이어(Nail Dryer) 제조업체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UV LED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미국 현지시간 25일 에버그레이트(Evergreat)社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과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UV LED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이노텍이 UV LED 제품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V 네일드라이어는 손·발톱에 젤(gel) 타입의 매니큐어를 바른 후 자외선 빛을 쬐어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기다.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자외선의 특성을 활용한다. 성능과 안전성이 뛰어난 UV LED가 수은램프를 대신해 자외선 광원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에버그레이트社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의 UV 네일드라이어 제조· 판매업체다. 미국 네일아트 시장에서는 ‘멜로디수지(MelodySusie)’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소송은 에버그레이트社가 판매하는 UV 네일드라이어 10개 모델에 LG이노텍의 LED 칩 설계 특허가 무단 사용된 데 따른 것이다. LG이노텍은 이 제품들에 대해 판매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G이노텍은 지난 1월 에버그레이트社에 특허 침해 경고장을 보내고 라이선스 계약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에버그레이트社가 협상 요구에 응하지 않아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LG이노텍은 UV LED 특허 침해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며 지적재산권을 철저하게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LG이노텍이 글로벌 UV LED 시장에서 앞서 나가면서 경쟁업체들이 핵심 기술을 모방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어서다.

 

LG이노텍은 경화·노광용, 살균용, 식물생장용 등 다양한 파장의 고품질 UV LED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광출력 100밀리와트 살균용 UV LED 개발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UV LED 시장 전망은 밝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글로벌 UV LED 시장은 2016년 1억5,190만 달러에서 2021년 11억1,780만 달러로 일곱 배 이상 커질 전망이다.

 

김진현 특허담당(상무)은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UV LED 핵심 기술을 확보해 왔다”며 “경쟁 업체들의 부당한 특허 침해에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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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LG이노텍 연구원이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 UV LED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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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25 16:01

2018 2분기 매출 1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13.3% 증가, 영업이익 58.8% 감소 – 전분기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

 

스마트폰 부품 전장부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매출 증가

 

■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2분기 매출 1조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과 차량 전장부품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반면 모바일 부품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투자 확대로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 실적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20% 감소한 매출이다. 듀얼 카메라 모듈 등 고사양 제품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LG전자 및 중화권 대상 카메라 모듈 판매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12% 증가한 실적이다. 포토마스크 및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디스플레이 부품과 2메탈칩온필름(2Metal COF), 반도체 기판 등 모바일 부품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0% 증가한 매출이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모듈과 전기차용 파워 부품의 판매가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장부품 수주 잔고는 10조9,000억원을 기록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LED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1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줄었다.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저수익 제품 규모를 축소한 영향이다. 살균 및 경화·노광용 UV LED와 차량 헤드램프용 및 주간주행등용 LED 등 기술 경쟁력 기반의 고부가 가치 제품은 판매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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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홀몸 어르신 ‘보양식 나눔’ 봉사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8.07.23 09:57

■ 23일, 중복 앞두고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 대접
■ 거동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중복(中伏)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보양식을 함께 나눴다.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임직원 30여 명은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LG이노텍은 불볕 더위 속에 약해지고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 보양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직접 준비한 삼계탕,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됐다.

 

이날 참석한 김갑순 할머니(86)는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움직일 기운도 없어 끼니 챙기기가 힘들었다”며 “젊은이들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담소도 나누니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한울 LG이노텍 선임(32)은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기력 보충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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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중복을 앞둔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기력 보충을 위한 삼계탕을 나눠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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