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부품 대거 공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01 08:45
■ 30일부터 4일 까지 ‘조명 및 건축 박람회’ 참가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 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3월 30일(현지기준)부터 4월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4(Light + Building 2014)’에 참가한다.

 

LG이노텍은 최고 성능의 미들파워 패키지와 고효율 하이파워 패키지, UV(Ultraviolet rays) LED 패키지, 교류전원용 LED 모듈 등 제품 100여 종과 무선조명제어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조명, 건축과 관련 2300여개사가 참가해 조명, 전기 엔지니어링, 주택 및 건물 자동화, 건축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출품한다.

 

‘조명 및 건축 박람회’는 주요 조명 및 부품 회사들간의 기업거래는 물론 유럽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무대이며 약 20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행사이다.

 

■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패키지, 모듈∙엔진, 전원공급장치, UV LED 등 LED조명에 적용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자연 빛에 가까운 색재현성(CRI)과 167루멘 퍼 와트(lm/W)의 광효율을 갖는 하이파워 패키지 제품과 광효율을 최대 190루멘 퍼 와트(lm/W)까지 향상시킨 미들파워 패키지 제품이다.

 

광효율은 단위전력(1W)당 방출되는 광량(lumen)으로서 조명의 에너지 효율 등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로, 광효율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전력량으로 더 밝은 빛을 낸다는 의미다.

 

미들파워 LED 패키지는 1W 이하의 전력에 최적화된 LED패키지로서 중간 수준의 전력량과 빛으로 장시간 빛을 필요로 하는 실내조명에 적합하며, 하이파워 LED 패키지는 장시간 동안 많은 광량을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하역장, 주차장, 공원, 경기장, 도로 등 실외 조명의 광원으로 최적화 되어있다.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6인치 에피웨이퍼를 개발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들파워 패키지에서부터 수직형 LED 칩을 활용한 하이파워 패키지, 슈퍼 하이파워 패키지 및 고전압 패키지 등 모든 영역의 조명용 패키지 라인업을 갖췄다.

 

LG이노텍은 가격 경쟁력, 광효율, 색 일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LED 조명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주거용, 사무용, 상업용에 사용되는 제품을 구분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특히 무선조명제어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건물의 조명을 무선으로 제어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또한 전원공급장치, 방열 장치 및 벌브 모듈, 다운라이트 모듈 등을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Eco-System을 통해 고객의 제품개발 기간 단축과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LED조명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 및 글로벌 기업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LG이노텍은 LED 칩부터 모듈까지 수직계열화된 LED 생산공정과 조명용 드라이버 솔루션, 무선조명제어 솔루션을 자체 보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LED조명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인 LM-80 획득, 글로벌 표준 자가(Zhaga) 도입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LED조명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이 공략 중인 유럽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LED조명 시장의 약 43%를 차지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28%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의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되어 이 지역의 LED조명 보급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2012년 맥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LED조명은 2014년 27조, 2015년에 4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체 조명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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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LED 패키지: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방출할 수 있도록 LED 칩에 형광체를 입혀 밀봉한 것으로 LED TV 및 조명의 주요 부품임.

 

*LM-80 인증 :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프로그램인 에너지 스타의 LED조명 신뢰성 평가 기준으로 제품별로 총 6,000시간(약 9개월)의 테스트를 거친 후 일정 기준 이상의 광량을 유지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보장하는 신뢰성 인증임.

 

*자가(Zhaga) 컨소시엄: 글로벌 조명업체 180여곳이 참여해, 기구, 전기, 제어, 측광, 방열의 5개 결합부의 LED조명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음.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 모델이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첨단 LED조명 무선제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2) 세계 최대 조명 행사인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 부품을 대거 전시 중인 LG이노텍의 전시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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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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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모듈, 자동차 타고 속도 낸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2.25 13:43

- 카메라모듈 세계 1위 성공신화 재현 시도

 

■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공략 가속화, 2017년 누적 수주 1조원 목표
- 세계 1등 광학 기술 및 자동차 부품사업 10년 역량 활용
- 지난해 전방인식 카메라모듈 양산 성공으로 기술력 입증
- 1월, 해외 전기자동차 회사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수주


■ 핵심인재 집결시켜 전담조직 강화
- R&D부터 품질, 생산관리, 마케팅까지 차량용 카메라모듈에 특화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제품 라인업 확대
- 운전자 상태 및 동작인식용, 사이드 미러 대체용 등 선행 개발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세계 1위의 여세를 몰아 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인재를 집결시켜 차량용 카메라모듈 전담조직을 한층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년간 전사적 역량을 쏟아 사업기반을 다졌고 지난해 전방인식용 카메라모듈을 성공적으로 양산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시점이 왔다는 판단이다. 지난 1월에는 해외 전기자동차 업체로부터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청신호를 켰다.

 

차량용 카메라모듈은 편의장치를 넘어 안전주행의 핵심부품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도 카메라를 통해 주행환경이 바뀌는 것을 감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 시스템즈 리서치(TSR)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규모가 2012년 14억 달러에서 2015년 35억 달러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LG이노텍은 개발부터 품질, 마케팅을 아우르는 자동차 부품 사업 경쟁력과 핵심기술을 융•복합한 고성능, 고신뢰성 제품을 앞세워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지배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차량용 카메라모듈 사업에서만 2017년까지 누적 수주 금액 1조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 자동차 부품 사업에 특화된 차량용 카메라모듈 전담조직 강화

 

LG이노텍은 지난 10년간 차량용 모터 및 센서 사업을 통해 다져온 자동차 부품 사업 기반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3년 전부터 차량용 카메라모듈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자신 있다는 분위기다.
 
이 회사는 지난해 차량용 카메라모듈 R&D 조직을 광학솔루션사업부에서 전장부품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켜 자동차 부품 개발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특화 시켰다.

 

특히 올해 초에는 마케팅 및 품질, 생산기술 분야 핵심 인재들을 집결시킴으로써 차량용 카메라모듈 전담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전장부품사업부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을 책임지고 R&D,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자동차 부품에 전문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품질이 최우선시 되고 10년 이상 장기간 공급되기 때문에 개발부터 출하까지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특히 온도, 진동, 충격 등 외부환경의 다양한 악조건을 오랜 시간 견뎌야 해 제품 환경 테스트 시간만 모바일용 부품 대비 11배 이상인 1,100 시간에 이른다. 환경 테스트 온도 범위도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100도 이상의 극한 조건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기술력 및 생산기반 강화와 함께 전장부품사업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 전방, 후방, 운전자 상태 및 동작 인식 등 제품 라인업 확대

 

LG이노텍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확보한 초정밀, 고화소 광학기술과 자동차 부품 설계 기술을 융•복합해 차량용 카메라모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전방용부터 후방용, 어라운드뷰 모니터링(AVM, Around View Monitoring)용, 운전자 상태 및 동작 인식용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구현하는 차세대 차량용 카메라모듈을 한발 앞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주행 또는 주차 시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향상시키는 장치로 주차보조, 사각지대 경고, 차선유지 지원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고급차종에 적용되는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용 전방인식 카메라모듈을 양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해외 전기자동차 회사로부터 전방 카메라모듈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외 사이드 미러 대체용 카메라모듈 등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고급차를 중심으로 카메라모듈 장착 개수가 7~8개까지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일반 중소형 차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차량용 부품사업 기반은 이미 구축한 만큼 고객 가치에 기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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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카메라모듈 장착 위치>
 

 


<세계 차량용 카메라모듈 시장 규모>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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