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차 협력사와 생산 현장에서 동반성장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09.21 10:34

LG이노텍(대표 이웅범, 011070)이 1차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에 이어 2차 협력사 대상으로 적극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웅범 사장, 허명구 LED사업부장(전무), 조인국 구매담당(상무) 등 회사 관계자는 1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2차 협력사 (주)에스티씨전자(대표 변상식)를 방문해 동반성장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1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이 2차 협력사까지 제대로 확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이 사장은 (주)에스티씨전자의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인쇄회로기판 가공업체인 (주)에스티씨전자는 지난해 LG이노텍으로부터 생산 설비와 경영 컨설팅을 무상 지원받아 생산성이 1년만에 약 50% 향상됐다.

 

변상식 (주)에스티씨전자 사장은 “LG이노텍과의 협력을 우리회사 사업 경쟁력 향상 기회로 삼고 있다”며 “설비 지원과 함께 생산성 향상 컨설팅까지 제공 받고 있어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LG이노텍 협력사 지원은 올해 크게 늘었다. 이 회사는 협력사와 ‘동반 시장선도’를 내세우고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실질적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이노텍은 연초부터 2•3차 협력사의 금융비용 절감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이란 2•3차 협력사가 시중은행에서 매출채권을 현금화할 때 LG이노텍 신용도를 적용 받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제도다.

 

동반성장 펀드는 전년 대비 70% 증가한 63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 중이다. 올해 20개 협력사가 지원대상에 추가됐으며, 지난 5년간 60개 업체가 지원받았다. 협력사는 이 펀드를 통해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협력사와 70여 개 혁신활동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기술 교류를 통해 첨단 기술과 생산•품질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 지난 5년간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 및 생산공정 개선 등 약 300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올해 21개 협력사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과 공동으로 협력사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1월부터 협력사 임직원 대상 교육과정을 70개에서 100여 개로 확대했다. 8개월간 교육에 참여한 협력사 직원이 800여 명이고 5년간 총 5,500여 명에 달한다. 교육 내용은 식스시그마(Six sigma), 품질관리기법 등 전문 직무교육부터 보고 기술, 인문학 등 교양까지 폭넓다.

 

이 사장은 “LG이노텍은 협력사와 함께 시장선도 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협력사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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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이공계 상상인턴십 6기 모집 (종료)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09.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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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LG이노텍 신입사원 채용 (종료)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09.01 00:00

공채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많은 지원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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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 본고장에서 경쟁력 입증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07.13 15:11

 

 

국내 기업 유일, 獨 콘티넨탈로부터 ‘최우수 협력사’ 상 수상

 

콘티넨탈의 900개 주요 협력사 중 최고 경쟁력 보유 업체로 선정
차량 부품사업 진출 10년만에 獨•美•日 전문기업 수준 역량 확보
- IT 소재•부품기술 융•복합해 차량 부품 라인업 20여 종 다변화
- 차량 전장부품에 최적화한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고품질 확보
   “안전하고 편리하며 즐거운 드라이빙 실현하는 핵심 부품 개발할 것”

 

 

 

LG이노텍(대표 이웅범, 011070)이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차량 전장(전기전자장치)부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LG이노텍은 독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Continental Automotive Group, 이하 콘티넨탈)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2014)’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LG이노텍이 유일하다.

 

‘최우수 협력사’ 상은 콘티넨탈이 매년 전 세계 900여 개 주요 전략 협력사 중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품질, 기술, 납기, 가격 등 사업 전반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올해는 14개 업체가 선정됐다.

 

콘티넨탈은 세계 3위 초대형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340억 유로(약 42조 5,000억 원)를 기록했고 임직원은 20만 명에 이른다. 이 회사는 완성차 업체들의 1차 협력사로서 수 천 개에 이르는 부품들을 반제품과 같은 모듈형태로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으로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차량 부품 전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 회사는 2013년 콘티넨탈로부터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수 혁신상’(Innovation Excellenc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최우수 협력사’ 상 수상에 앞서 지난 3일 독일 바벤하우젠에서 콘티넨탈 임직원 대상 부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LG이노텍은 이날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차량용 모터, 센서, 텔레매틱스, LED 등 주요 차량 전장부품과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금종구 차량해외마케팅담당(상무)은 “차량 전장부품사업 진출 10년만에 최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업계의 높은 진입 장벽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차량 부품 분야는 고객사의 품질 요구수준이 높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가 매우 엄격하다.

 

LG이노텍은 차량 부품의 전자화를 예측하고 2006년부터 사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특히 이 회사는 소형 정밀모터, 통신모듈,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톱 수준의 IT 부품기술을 한발 앞서 융•복합해 차량 전장부품 라인업을 빠르게 다변화 해왔다.
 
이 회사 차량 전장부품은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모터,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무선충전모듈, 터치패널, 열전모듈, LED 등과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 제어시스템, 전력변환모듈 등 총 20여 종에 이른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R&D,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차량 전장부품에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2004년 자동차 분야 표준품질경영시스템인 ISO/TS16949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차량 전장 국제기능안전 프로세스인 ASPICE(Automotiv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and Capability dEtermination) 인증을 획득해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LG이노텍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지난해 매출 5,325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대비 18% 이상 성장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1,50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금종구 담당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자동차 특성에 최적화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드라이빙을 실현하는 핵심 부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LG이노텍 차량용 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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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모듈 누적판매 10억개 돌파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06.03 00:00

■ 카메라모듈 첫 출하 10년만에 누적판매 10억 4,000만개 기록
지난해 일평균 66만개 판매, 연매출 2조 7,460억원, 4년 연속 세계 1위
2005년 200만 화소부터 올해 F1.8 1,600만 화소 OIS제품까지 변화 선도
“혁신 기술 집약해 편리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 제공해 나갈 것”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세계 1위 LG이노텍(011070, 대표 이웅범)이 카메라모듈 생산 10년만에 누적판매 10억개를 돌파했다. 5월 말까지 약 10억 4,000만개를 판매했다.

 

이 회사는 2005년 카메라모듈 첫 출하 후 2013년 초 누적 판매 5억개를 기록한 데 이어 2년만에 5억개 추가했다.

 

LG이노텍이 판매한 카메라모듈은 가장 긴 부분 길이가 20밀리미터(mm) 내외의 소형 부품이지만 누적판매 수량 10억 4,000만개를 한 줄로 늘어 놓으면 약 2만 800킬로미터(km)로 서울에서 미국 뉴욕을 왕복하는 거리에 버금간다.

 

이 누적판매 수량은 5톤 대형 화물트럭 한 대 당 모듈 50만개를 실을 경우 트럭 2,080대가 동원돼야 운송할 수 있는 분량이다.

 

지난해 일평균 66만개 판매, 연매출 2조 7,460억원, 4년 연속 세계 1위
LG이노텍은 지난해만 카메라모듈 2억 4,000만개를 판매했다. 하루에 66만개 판매한 셈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카메라모듈사업에서만 2조 7,46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부터 4년 연속 세계 1위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인 차이나(Research In China)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지난해 모바일기기용 카메라모듈 시장 점유율 15.6%를 차지했다.

 

이 회사 카메라모듈 제품별 비중은 지난 1분기 기준 800만 화소급이 81%를 차지하고 있다. 1,3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제품 비중은 8%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 구미시, 중국 옌타이에서 카메라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사양에 따라 생산라인을 최적화해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모듈 핵심 공정은 반도체 생산라인 수준에 버금가는 ‘10존(Zone) 클린룸’으로 운영하고 있다. ‘10존’은 1세제곱피트(약 28,000㎤)의 공간에 0.0005mm 크기의 먼지가 10개 이하인 상태를 뜻한다.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한 발 앞선 대응으로 카메라모듈 변화 선도
LG이노텍은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한 발 앞서 대응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변화를 이끌어 왔다. 광학, 정밀구동 등 핵심 기술 확보에도 주력했다.

 

이 회사는 사업 진출 1년만인 2005년 세계 최박형 2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선보였다. 이후 2007년 300만 화소, 2008년 500만 화소, 2009년 800만 화소, 2012년 1,3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선보이며 고화소 트렌드를 주도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기능성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 흐름을 변화시켰다. 특히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적용했다.

 

이 회사는 2013년 국내 최초 1,300만 화소 OIS 카메라모듈을 양산했다. 이 제품은 LG전자 G2에 적용됐다. 2014년에 선보인 1,300만 화소 OIS 플러스는 G3에 장착됐다.

 

올해는 조리개 값과 화소, OIS 모두 업그레이드 한 F1.8 1,600만 화소 OIS 2.0 제품을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4에 적용했다. 지난 4월 초 이 제품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모듈 동시 양산에 성공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기술력을 활용해 차량용 등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문형철 상무는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혁신 기술을 집약한 카메라모듈로 편리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 카메라모듈 판매량 증가 추이>

                                                                                               (단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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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사진 1) LG이노텍 직원이 카메라모듈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스마트폰 G4에 적용되는 고성능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회사 카메라모듈은 첫 출하 10년만인 지난 5월 누적판매 10억 4,000만개를 기록했다.

 

 

사진 2) LG이노텍 직원들이 카메라모듈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스마트폰 G4에 적용되는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 카메라모듈은 첫 출하 10년만인 지난 5월 누적판매 10억 4,000만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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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홍 2015.09.1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이노텍의 '광각카메라' 기술이 자동차 후방카메라에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얼마전에 후진하다가 후방카메라가 있었음에도 사고를 냈습니다. 후방카메라 시야에서 벗어난 자동차 후미 양쪽 모서리, 사각지대의 사람을 못 본 것이죠. "광각카메라는 곤충의 눈처럼 훨씬 더 시야가 넓다"고 알고 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