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독일 Light+Building 2016 참가하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6.04.20 13:58

 

 

LG이노텍은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Light + Building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Light + Building은 세계 최대 조명 및 건축 박람회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됩니다. 올해 전시회는 Lighting(조명), Electrical engineering(전기 엔지니어링), Home and building automation(홈, 빌딩 자동화)을 주제로 운영되었는데요, 약 2,500여 개의 업체가 전시 부스를 구성했으며, 총 21만 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LG이노텍은 LED조명 광원 업체로써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전시회 현장 소식, 지금부터 만나봅시다.

LG이노텍은 LED조명 시장의 유럽 및 글로벌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2010년부터 격년마다 Light + Building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New Technology』, 『Performance Leading』, 『Smart Solution』의 3개 존으로 구성해 고성능 LED 30여종, 차세대 조명 솔루션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New Technology Zone

 

 

New Technology존에서는 CSP(Chip Scale Package)와 DOB(Driver On Board) LED모듈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CSP는 LED칩 위에 패키징 없이 바로 형광체를 도포한 제품으로 가로세로 각각 0.8 밀리미터(mm)의 초소형 크기를 자랑한다. 패키징 공정이 없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OB LED모듈은 LED와 전원공급장치를 하나의 인쇄회로기판에 일체화한 제품이다. 기존 조명과 달리 전원공급장치를 추가로 장착할 필요가 없어 조명 설계가 간편해지고 실내외 설치하기도 쉽다. 특히, 플리커* 발생률을 20% 이하로 낮춰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광체 솔루션을 통해 고연색성 제품(CRI 90) 및 상업용 Application(야채, 청과, 정육)에 최적화된 파장을 구현한 제품을 소개했다.

 

* 플리커 : 조명에 공급되는 전압•전류가 달라지면서 빛이 미세하게 깜박거리는 현상.

 

 

 

 

Performance Leading Zone

 

Performance Leading존에서는 하이파워 LED패키지와 COB(Chip on Board) 패키지 등 고성능 LED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하이파워 LED패키지는 세계 최고 수준인 180루멘퍼와트(lm/W) 광효율을 구현한다. 실내뿐 아니라 도로, 공장, 항구 등 밝은 빛이 필요한 장소에 사용하기 좋다. 200와트(W)급 고출력 COB 패키지도 전시됐다. 이 제품은 한 개의 패키지 안에 여러 개의 LED 칩을 장착해 매우 강한 빛을 방출한다. 특정 장소를 집중적으로 밝히는 상업용 조명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LED패키지 라인업을 공개하고 레드, 블루, 그린, 앰버 색상의 다양한 칼라 LED패키지도 함께 전시했다.

 

 

 

 

Smart Solution Zone

 

Smart Solution존에서는 가시광통신(Visible Lighting Communication, VLC), 차량용 면광원 모듈 등 LED와 사물인터넷(IoT) 및 차량 부품 기술을 융•복합한 신개념 제품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시광통신은 LED가 방출하는 가시광선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최첨단 통신 솔루션이다. 통신 모뎀 없이 빛을 이용해 IoT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차량용 면광원 LED모듈은 전•후방 조명으로 사용되며 자동차의 컨셉과 용도에 따라 가느다란 선이나 사각형, 원형 등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빛을 내는 LED모듈이 자동차 외부 형태에 맞춰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타입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내외 조명용 및 무선 제어가 결합된 조명파워도 선보였다.

 

 

 

 

LED패키지부터 조명을 제어하고 빛을 이용해 통신하는 무선 솔루션까지 신제품과 신기술을 맘껏 뽐낸 Light + Building 2016 전시회!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신규 사업 기회로 연결되어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선 충전처럼 빠르고 강력한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나온다 (LG이노텍 무선충전모듈!)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6.04.01 00:30

 

 

 

 

 

유선 충전기와 동급 성능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용 무선충전 송신모듈이 개발됐다. 충전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충전 규격과 호환 가능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유선 충전기와 동일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5와트(W) 무선충전 송신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무선충전 장치는 송신부와 수신부로 구성된다. 송신부는 충전패드나 거치대 등의 형태로 스마트폰에 전력을 공급한다. 수신부는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송신부와 반응으로 유도전류를 발생시켜 충전한다.

 

 무선충전 속도, 호환성, 확장성 업그레이드

 

LG이노텍은 이번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을 통해 충전 속도 강화와 호환성, 확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은 완전 방전 상태에서 30분만에 50% 충전 가능하다. 유선 급속 충전기와 동일한 성능이다. 기존 5W 무선충전모듈 대비 3배 빠르다.

 

또한 이 제품은 다양한 무선충전 규격을 갖춰 호환성이 뛰어나다. 상용화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다. WPC(Wireless Power Consortium) 15W, PMA(Power Matters Alliance) 5W와 함께 최근 보급된 9W 수신모듈과도 연동된다. 무선충전 국제 표준화 단체인 세계무선전력협회(WPC)와 에어퓨얼 얼라이언스(AirFuel Alliance)의 기준을 모두 준수해서다.

 

LG이노텍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무선 충전기뿐 아니라 자동차 내장형 무선충전 패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전력반도체 메이저 칩셋 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량 전장부품 수준 품질을 확보했다.

 

□ 핵심 기술 융•복합으로 제품 경쟁력 확보, 전 공정 내재화

 

LG이노텍은 무선충전모듈 시장을 선도해온 기술력과 IT 분야 소재부품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무선통신, 파워회로설계, 신소재 기술이 핵심이다.

 

이 회사는 2012년 구글 넥서스 4를 시작으로 LG전자, 모토로라, 교세라 등 글로벌 휴대폰 업체에 무선충전 수신모듈을 공급해왔다. 지난해에는 충전효율 70%를 돌파한 5W급 송신모듈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핵심 기술을 융•복합해 무선충전 소재 개발부터 모듈 설계 및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을 내재화 했다. 고객 요구에 최적화한 제조자개발생산(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이 가능한 이유다.

 

LG이노텍은 가정이나 사무실을 중심으로 형성된 무선충전 시장이 차량, 공공장소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해 6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무선충전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박길상 전장부품연구소장(상무)은 “고객의 니즈와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적극 대응한 결과 15W 무선충전 송신모듈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며 “고객 가치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초슬림 맥박센서 모듈 개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6.02.16 12:28

LG이노텍이 세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맥박센서 모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맥박센서는 주로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번에 개발된 맥박센서 모듈은 얇으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 측정 성능은 한층 높였다고 합니다. 이 모듈이 탑재된 IT기기 사용자는 작고 가벼운 제품으로 더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스마트폰 탑재, 전력 소모↓, 정확도↑

 

웨어러블 기술의 관건은 기기 크기를 줄이면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몸에 착용하기 때문에 거추장스럽고 배터리가 빨리 닳게 되면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도 대중화가 어렵죠.

 

LG이노텍의 맥박센서 모듈은 포토다이오드(PD, Photo Diode), LED, 반도체칩을 하나의 모듈에 장착하고도 두께는 1mm로 얇습니다. 이 모듈을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등에 적용하면 제품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 수 있으며 디자인 구현이 자유롭습니다. 

 

LG이노텍은 모듈 두께를 줄이기 위해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분야의 임베디드(Embedded)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임베디드 PCB 기술은 반도체칩을 PCB에 내장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PCB 위에 생체신호를 처리하는 반도체칩 장착 후, 포토다이오드 등 부품을 올려야 해 모듈 두께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죠.

 

초슬림 두께를 유지하며 동종 제품 대비 맥박센서 모듈의 전력 소모도 줄였습니다. LG이노텍의 모듈은 LED 광원으로 혈류량 변화를 측정하는데, 내부를 금도금해 손실되는 빛의 양을 최소화했습니다. 광효율이 높아짐으로써, 감지되는 생체 신호 크기가 약 30% 정도 증가해 저전력으로도 정확한 생체 신호 감지가 가능하죠. 이 모듈을 사용하면 센서로 인한 배터리 소모가 기존 대비 약 20% 줄게 됩니다.

 

측정 정보의 정확도는 높였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맥박센서 모듈은 운동 중 심박수 오차범위가 ±5bpm(beats per minute, 분당 심박수) 이고, 안정상태에서는 의료기기 수준인 ±2bpm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인 사용자가 웨어러블 기기로 심박수를 측정할 경우 기존 모듈의 오차범위는 ±8bpm 수준입니다. 사용자의 실제 심박수가 120bpm이라면, 웨어러블 기기 측정 시 112~128bpm 사이값이 나온다는 의미죠. LG이노텍의 맥박센서 모듈은 115~125bpm까지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임베디드 PCB, LED 강점 기술 융복합해 개발

 

LG이노텍은 임베디드 PCB, LED 등 차별화 기술을 융∙복합해 맥박센서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이 회사는 차량용 토크앵글 센서, 네트워크 카메라용 포토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보유 기술을 융∙복합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습니다.        
  
김창환 부품소재R&D센터장(전무)은, “IoT 시대의 핵심은 정보 수집과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센서”라며,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첨단 센서를 개발하고 자동차, 가전,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사물과 접목시켜 IoT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10원짜리 동전과 비교한 LG이노텍의 초슬림 맥박센서 모듈.육안으 로도 모듈의 크기와 두께가 동전 대비 작고 얇은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세계 센서 시장 규모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 센서 시장 규모는 2015년 1050억 달러에서 2020년 1417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참고] 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4% 증가한 2억746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어러블 기기 전체 매출은 287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 중 스마트워치는 40%인 115억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15년 4분기 실적발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6.01.27 10:22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5년 4분기 매출 1조 5,909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7%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22.3%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2015년 매출 6조 1,381억원, 영업이익 2,2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28.8% 감소한 실적입니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따라 부품 수요가 감소했고 글로벌 경쟁이 한층 심화되었으며, “어려운 사업 환경이지만 차량 전장부품 등 신성장동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 입니다.

 

LG이노텍은 올해 차량 전장부품, 카메라모듈 등 핵심사업의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또한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신사업 발굴과 육성 등 미래 준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부문별 실적

 

광학솔루션사업은 지난해 4분기 중화권 시장 매출 확대와 1,200만 이상 고화소 모델 및 손떨림 보정(OIS) 카메라모듈의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8,311억원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1% 감소한 실적입니다.

 

기판소재사업은 한계사업인 리드 프레임(Lead Frame) 사업 철수 및 고객사 재고 조정 등으로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3,583억원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는 15% 감소한 매출입니다.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조향/제동 모터, 차량용 카메라 등의 국내 및 북미시장 신모델 공급 확대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1,80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실적입니다. 

 

LED사업은 TV 백라이트유닛(BLU)용 LED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1,781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19% 감소한 실적입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글로벌 EESH 콘퍼런스 개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5.12.03 11:08

LG이노텍이 18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국내외 환경안전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EESH(Energy, Environment, Safety, Health : 에너지, 환경, 안전, 건강)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사공준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 국내외 사업장 환경안전 분야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글로벌 EESH 콘퍼런스는 에너지 절감, 환경보호 및 개선, 안전보건 문화 정착에 관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LG이노텍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환경 규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고 예방 및 비상 대응력 제고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환경안전 경영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한 임직원 대상 환경안전 캠페인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협력사 환경안전 교육을 협력사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환경안전 세미나와 컨설팅 내용을 협력사 관계자들의 관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LG이노텍은 친환경 공정 운영 및 에너지 소비 효율 최적화 등 에너지 관리 활동을 통해 올해만 23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임직원 참여도 활발해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제안이 지난 1년간 1,000여 건에 이르며 이 중 700여 건을 실행했습니다.

 

이 회사는 올해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Korea 6년 연속 편입, ‘CDP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상 수상 등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국민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