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화소 보다 화질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6.25 00:00

- LG이노텍, 최첨단 카메라•LED 기술 G3에 담아
- 촬영 보정 기능 강화로 화질 한계 극복
■ OIS 기능으로 카메라 떨림에도 정밀하게 초점 유지
■ 듀얼 LED 플래시로 고선명•자연색감 이미지 촬영
■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연동성 강화해 초고속 자동초점 구현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이 고화소 중심에서 화질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보정 기능 및 주변 부품과의 연동성 강화를 통한 고화질 구현에 나서고 있는 것.

 

지난달 출시된 최고급 스마트폰 G3는 1300만화소를 유지하면서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강화하고 듀얼 LED 플래시와 레이저 오토포커스 기능까지 적용해 카메라 성능을 강화했다. 이외 다수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신제품에 OIS 등 화질 보정 기능을 적용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지난해 까지만 해도 화소 수가 화질 및 기술 척도로 간주됐다. 실례로 카메라 화소는 2007년 500만, 2009년 800만, 2012년 1300만화소까지 빠르게 고사양화 되었다.

 

반면 스마트폰 카메라는 화소가 높아질수록 부품이 커지는 경향이 있고 이미지 용량도 증가해 저장공간 및 전송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마트폰 슬림화 추세 속에 두꺼운 카메라 부분만 튀어나와 디자인 완성도를 떨어트릴 우려도 있다.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동일한 카메라 화소와 모듈 크기를 유지하면서 선명도를 높이는 카메라모듈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기기에서 사진•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렌즈•센서 등을 합해 만든 초정밀 부품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두께 5.7밀리미터(mm) 초슬림1300만화소 OIS 카메라모듈을 양산한 데 이어 올해는 듀얼 LED 플래시를 선보였다. 또한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카메라 관련 부품과의 연동성도 최적화 했다.

 

■ OIS 기능으로 카메라 떨림에도 정밀하게 초점 유지

 

LG이노텍은 G3에 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담은 1300만화소 카메라모듈을 적용했다.

 

OIS 기능은 디지털카메라 중에서도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카메라 등 전문가용에 쓰이는 광학 기술이다.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렌즈가 사람 눈처럼 미세하게 움직여 초점을 맞춰가는 기능을 말한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의 손떨림이나 주변 환경의 흔들림에 대응해 빠르고 정밀하게 초점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빛을 받아들이는 렌즈의 크기가 작다. 어두운 곳에서 작은 렌즈로 찍으면 빛의 양이 부족해 이미지가 흔들린다. LG이노텍은 OIS 기술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LG이노텍은 첨단 기능을 적용하고도 두께가 5.7mm인 초슬림 카메라모듈을 구현했다. 이 회사의 초정밀 모터 제어 기술과 광학설계 기술을 융•복합해 부품들을 소형화하면서도 성능을 정확히 낼 수 있도록 세밀하게 배치시켰다.

 

■ 듀얼 LED 플래시로 고선명•자연색감 이미지 촬영

 

G3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최적화된 LG이노텍의 듀얼 LED 플래시가 장착됐다. 듀얼 LED 플래시는 야간이나 실내 등 빛이 부족한 저조도(低照度)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특성이 다른 2개의 LED를 적용한 고성능 발광 장치다.

 

이 회사 듀얼 LED 플래시는 밝기가 기존 대비 최대 40% 이상 밝고 자연색과 유사한 색재현 수준을 나타내는 연색지수(Color Rendering Index)도 기존 대비 20% 향상시켜 80에 이른다.

 

LG이노텍은 촬영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색감과 디테일이 표현될 수 있도록 플래시에 색온도가 다른 주광색과 전구색의 두 종류 LED를 적용했다. 색온도는 빛의 색감을 나타내는 수치로서 형광등 빛과 유사한 주광색은 6000켈빈(K, Kelvin) 수준이고 백열등 빛과 같은 황색의 전구색은 2600K 내외다.

 

아울러 이 회사는 LED의 밝은 빛을 피사체에 고르고 넓게 확산시키는 광학 기술을 적용하고도 최적 설계를 통해 두께가 2mm에 불과한 슬림형 듀얼 LED 플래시를 구현했다.

 

■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의 연동성 강화해 초고속 자동초점 구현

 

  LG이노텍은 OIS 카메라모듈의 핵심부품 사양을 한 단계 올려 G3에 장착된 초고속 자동초점 기능인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와의 연동성을 극대화했다.

G3 OIS 카메라모듈은 레이저 오토 포커스의 레이저 빔을 통해 수집한 피사체 데이터를 활용해 초점을 조절한다. 특히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초점을 빠르게 맞춰주는 강점이 있다.


LG이노텍은 한발 앞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카메라모듈 글로벌 일등 지위를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폰뿐 아니라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치 인 차이나(Research in China) 2013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카메라모듈사업에서만 매출 23억 9천만 달러를 기록, 시장점유율 17%를 차지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카메라모듈 시장규모는 2010년 77억 1천만 달러에서 2013년 137억 1천만 달러로 대폭 성장했으며 올해는 146억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CMOS 카메라모듈 시장 규모>

         
구분 2010 2011 2012 2013
글로벌 CMOS 카메라모듈 시장 7,713 9,141 11,526 13,710
LG이노텍 카메라모듈사업 매출 508 1,098 1,475 2,304
LG이노텍 시장 점유율 7% 12% 13% 17%

(단위: 백만달러, Research in China 2013)

 

 

※ CMOS(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카메라모듈에 적용되는 이미지센서 중 하나다. 전력 소모량이 적고 회로집적도가 높아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주로 모바일 기기용 카메라모듈에 적용된다.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 초슬림 1300만화소 OIS 카메라모듈

 


사진2) LG이노텍 1300만화소 OIS 카메라모듈 및 듀얼 LED 플래시로 촬영한 이미지와 일반 1300만화소 카메라모듈 및 싱글 LED 플래시로 촬영한 이미지 비교

 


사진3~4) LG이노텍 1300만화소 OIS 카메라모듈과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된 최고급 스마트폰 G3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다섯 번째 ‘희망멘토링’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21 16:37

19일,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 ‘희망멘토링’ 발대식 개최


 

올해 총 21개 멘토링팀 참여해 8개월간 진행
- 다문화가정 자녀 꿈 구체화, 롤모델 선정, 현장학습 등 실시
- 전문 코칭 자격 보유한 임직원의 체계적 지원


멘토와 멘티의 자발적 참여로 수료 후에도 교류 지속
- 2010년 1기 멘토, 4년간 멘티 응원하며 꿈 실현 과정 지켜봐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올해 5년째를 맞는 ‘희망멘토링’의 발대식을 지난 19일 개최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꿈 찾기에 나섰다.

 

희망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이노텍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4년간 총 200여명의 임직원 멘토와 다문화가정 자녀 멘티가 만나 꿈 찾기, 고민상담, 문화체험 등을 통해 친밀하고 깊이 있는 멘토링을 펼쳐왔다.

 

이번 발대식은 멘토로 지원한 LG이노텍 임직원과 멘티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여성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까지는 참가자들이 멘토링에 대해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멘토링 계획을 세우는 희망멘토링 캠프가 이어졌다.

 

올해 희망멘토링은 총 44명의 멘토와 멘티가 21개 팀을 이뤄 8개월간 꿈을 찾아갈 계획이다. 각 멘토링팀은 멘티의 꿈을 구체화 하고 롤모델을 선정하게 된다. 이후 함께 롤모델을 만나거나 꿈이 실현될 장소를 찾아가는 등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아울러 전문 코칭 자격이 있는 LG이노텍 임직원과의 정기적 교류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한편 희망멘토링은 멘토와 멘티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진행되는 만큼 다수의 참가자가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한 예로 2010년 희망멘토링 1기의 멘티로 참여했던 지대한(13) 군은 지난해 초 영화배우가 되는 꿈을 이룬 후 멘토였던 해외마케팅팀 이진호(41) 차장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 군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영화가 개봉한 것. 지 군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의 영광 역을 연기해 지난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차장은 “지난 4년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 군이 꿈에 다가서기를 마음 깊이 응원해왔다”며 “다문화가정에서 두 나라의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살린다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희망멘토링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희망멘토링과 함께 2011년부터 ‘희망교실’과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고 교사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지난 3월에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행복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이 지난 19일, 희망멘토링 발대식을 멘토로 지원한 임직원과 멘티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여성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희망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이노텍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 2, 3] LG이노텍이 지난 19일 개최한 희망멘토링 발대식에서 임직원 멘토와 다문화가정 자녀 멘티가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희망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이노텍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서울숲공원 가꾸기 나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18 16:38

- 17일, 본사 임직원 100여명 서울숲공원 시설물 손질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17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공원을 찾아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LG이노텍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색이 바랜 벤치에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 화초를 다듬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금팀 김은실 대리(31)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내가 예쁘게 칠한 벤치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서울 본사를 비롯, 전국 6개 사업장 별로 인근 지역 산이나 하천의 환경 정화에 앞장서는 1사1산, 1사1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공원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색이 바랜 벤치에 색을 새로 칠하고 화초를 다듬었다.

 

[사진2] LG이노텍 본사 직원들이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공원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색이 바랜 벤치를 새로 칠하고 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 돌파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04 00:00

- 차량용 전장부품사업, 성장궤도 본격 진입

 

■ 제동 및 조향모터 2천만대 판매 후 1년여 만에 3천만대 달성
■ 핵심기술 융•복합으로 제품 다변화, 차량용 전장부품 종류만 20여종
■ R&D부터 생산, 품질, 마케팅까지 차량용 전장부품에 특화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를 돌파하며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최근 자동차 제동모터인 브레이크 잠김방지 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용 모터와 조향모터인 전자식 조향장치(EPS, Electric Power Steering System)용 모터를 합한 차량용 모터의 전 세계 누적판매량이 올해 1월 기준 3천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차량용 모터 양산 첫 해인 2007년 이후 7년만의 기록이다.

 

특히 LG이노텍은 지난해 1월 누적판매 2천만대를 넘어선지 불과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3천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ABS 모터 약 7백만대, EPS모터 약 3백만대를 판매했다. 이 회사 ABS모터의 경우 지난해 전세계에서 생산된 자동차 8,738만대 중 약 8%에 장착된 셈이다.

 

ABS모터는 차량 급제동시 브레이크가 잠기지 않도록 제어하여 자동차의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중요부품이다. 제동거리를 단축시키고 조향을 용이하게 하여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안전성을 높여준다.

 

EPS모터는 자동차의 전자제어 조향시스템을 구현하는 핵심부품이다. 핸들 조작 시 유압펌프 대신 모터가 작동해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의 조향감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 핵심기술 융•복합으로 제품 다변화, 차량용 전장부품 종류만 20여종
 
IT분야 소재•부품기업이었던 LG이노텍이 차량용 모터 누적판매 3천만대를 돌파하고 연간 판매량 1천만대에 이른 것은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것이라는 평가다.

 

LG이노텍은 2007년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ABS모터와 EPS모터를 시작으로 차량용 전장부품시장을 공략해 왔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토크앵글센서(Torque Angle Sensor)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에 앞장서왔다.
 
토크앵글센서는 운전자가 자동차의 방향 조절 시 핸들에 가하는 힘(Torque)과 각도(Angle)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해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의 차량 제어를 지원하는 첨단 부품이다.

 

이 회사는 소재•부품분야 핵심 기술을 융•복합하며 차량용 전장부품 라인업을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 차량용 모터와 센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차량용 무선통신모듈, LED, 전기차용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전력변환모듈 등 보유하고 있는 제품군이 20여종에 이른다.


■ R&D부터 생산, 품질, 마케팅까지 차량용 전장부품에 특화
 
LG이노텍은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R&D,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차량용 전장부품에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자동차 부품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품질이 최우선시 되고 개발부터 출하까지 과정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특히 온도, 진동, 충격 등 외부환경의 다양한 악조건을 오랜 시간 견뎌야 한다. 차량용 모터의 경우 환경 테스트 시간이 1,100 시간에 이른다. 환경 테스트 온도 범위도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100도 이상의 극한 조건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 관련 표준품질경영시스템인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 특화된 프로세스를 내재화 해왔다. 또한 차량용 전장부품사업 관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차량용 전장부품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자동차의 전자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한 결과”라며 “모터 및 센서뿐만 아니라 향후 자동차의 핵심 트렌드인 그린카, 스마트카 분야에 있어서의 핵심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이노텍,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부품 대거 공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4.04.01 08:45
■ 30일부터 4일 까지 ‘조명 및 건축 박람회’ 참가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 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3월 30일(현지기준)부터 4월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4(Light + Building 2014)’에 참가한다.

 

LG이노텍은 최고 성능의 미들파워 패키지와 고효율 하이파워 패키지, UV(Ultraviolet rays) LED 패키지, 교류전원용 LED 모듈 등 제품 100여 종과 무선조명제어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조명, 건축과 관련 2300여개사가 참가해 조명, 전기 엔지니어링, 주택 및 건물 자동화, 건축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출품한다.

 

‘조명 및 건축 박람회’는 주요 조명 및 부품 회사들간의 기업거래는 물론 유럽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무대이며 약 20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행사이다.

 

■ 독자 기술 기반 고객 맞춤형 LED 토탈 솔루션 선보여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패키지, 모듈∙엔진, 전원공급장치, UV LED 등 LED조명에 적용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자연 빛에 가까운 색재현성(CRI)과 167루멘 퍼 와트(lm/W)의 광효율을 갖는 하이파워 패키지 제품과 광효율을 최대 190루멘 퍼 와트(lm/W)까지 향상시킨 미들파워 패키지 제품이다.

 

광효율은 단위전력(1W)당 방출되는 광량(lumen)으로서 조명의 에너지 효율 등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로, 광효율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전력량으로 더 밝은 빛을 낸다는 의미다.

 

미들파워 LED 패키지는 1W 이하의 전력에 최적화된 LED패키지로서 중간 수준의 전력량과 빛으로 장시간 빛을 필요로 하는 실내조명에 적합하며, 하이파워 LED 패키지는 장시간 동안 많은 광량을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하역장, 주차장, 공원, 경기장, 도로 등 실외 조명의 광원으로 최적화 되어있다.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6인치 에피웨이퍼를 개발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들파워 패키지에서부터 수직형 LED 칩을 활용한 하이파워 패키지, 슈퍼 하이파워 패키지 및 고전압 패키지 등 모든 영역의 조명용 패키지 라인업을 갖췄다.

 

LG이노텍은 가격 경쟁력, 광효율, 색 일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LED 조명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주거용, 사무용, 상업용에 사용되는 제품을 구분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특히 무선조명제어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건물의 조명을 무선으로 제어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또한 전원공급장치, 방열 장치 및 벌브 모듈, 다운라이트 모듈 등을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Eco-System을 통해 고객의 제품개발 기간 단축과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성능, 고객 대응력, 가격경쟁력 내세워 공격적 마케팅 전개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LED조명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 및 글로벌 기업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LG이노텍은 LED 칩부터 모듈까지 수직계열화된 LED 생산공정과 조명용 드라이버 솔루션, 무선조명제어 솔루션을 자체 보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LED조명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인 LM-80 획득, 글로벌 표준 자가(Zhaga) 도입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LED조명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이 공략 중인 유럽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LED조명 시장의 약 43%를 차지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28%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의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되어 이 지역의 LED조명 보급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2012년 맥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LED조명은 2014년 27조, 2015년에 4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체 조명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용어설명]


*LED 패키지: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방출할 수 있도록 LED 칩에 형광체를 입혀 밀봉한 것으로 LED TV 및 조명의 주요 부품임.

 

*LM-80 인증 :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프로그램인 에너지 스타의 LED조명 신뢰성 평가 기준으로 제품별로 총 6,000시간(약 9개월)의 테스트를 거친 후 일정 기준 이상의 광량을 유지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보장하는 신뢰성 인증임.

 

*자가(Zhaga) 컨소시엄: 글로벌 조명업체 180여곳이 참여해, 기구, 전기, 제어, 측광, 방열의 5개 결합부의 LED조명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음.

 

[사진설명]

사진1) LG이노텍 모델이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첨단 LED조명 무선제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2) 세계 최대 조명 행사인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에서 LED조명 핵심 부품을 대거 전시 중인 LG이노텍의 전시부스

 

###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