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받는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2.07 10:49

 

기술혁신부문 우수 기업, 전자업계 회사 유일
IT기술 융·복합한 전자가격표시기 유통산업 발전 기여
3년간 120 유통 매장에 설치, 효율성 제고 입증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전자가격표시기(Electronic Shelf Label, ESL) 통해 유통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LG이노텍은 8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22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19 수상 기업·기관·개인 전자업계 회사는 LG이노텍이 유일하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유통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1996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IT기술 융·복합한 전자가격표시기 유통산업 발전 기여

LG이노텍은 ESL 공급으로 유통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편의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무선통신, 디스플레이 IT 기술을 융·복합해 유통 분야에 최적화한 결과다.
 
ESL 전자종이나 액정표시장치를 이용해 진열 상품의 판매가와 할인가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종이 가격표를 대체해 수천 상품의 정보를 무선으로 변경할 있다.
 
유통업체는 ESL 설치해 종이 가격표 교체 비용과 시간을 아끼고 진열대 가격 표시 오류를 방지할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표시된 금액을 믿고 결제할 있다.


3년간 120 유통 매장에 설치, 효율성 제고 입증

LG이노텍은 지난 3년간 국내 120 유통 매장에 ESL 공급하며 유통 업체들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여왔다.
 
실제로 LG이노텍이 ESL 설치 매장 50곳을 조사한 결과 연간 1,000~2,000만원의 가격표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하루에 2시간 이상 소요되던 가격표 교체 시간과 작업자 실수로 인한 가격 오류가 거의 없어 매장 관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LG이노텍은 ESL 매장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독자 개발한 통합형 무선 중계기(Gateway) 사용해 지그비, 와이파이, 블루투스 다양한 통신 방식을 모두 사용할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유통업체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ESL 효용성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매장과 제품의 특성에 최적화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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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매장과 상품의 특성에 맞춰 쇼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무선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LG이노텍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진2) 서울의 한 슈퍼마켓 상품 진열대에 종이 가격표 대신 LG이노텍 전자가격표시기(ESL)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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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1.27 14:22

 

LG이노텍, 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업계 전망 2 앞선 고출력 살균 자외선

  수처리, 공조 장치 UV-C LED 적용 확대

 ■ 독보적 기술력 앞세워 시장 주도권 확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세계 최초로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밀리와트(mW)에 달하는 UV(ultraviolet rays, 자외선)-C LED를 개발했다. 2020년에야 가능할 것이란 업계 전망보다 2년이나 앞서 개발에 성공했다.

UV-C LED는 자외선 중 파장이 200~280나노미터(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심자외선(Deep UV) LED’로도 불리며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특수 물질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살균이나 경화(硬化)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이 이번에 개발한 UV-C LED의 파장은 278nm다.

UV-C LED는 광출력이 높을수록 더 강력한 살균 장치를 만들 수 있지만 발열 등으로 안정적인 품질 확보가 매우 어렵다. 시장을 이끌어온 일본 업체들도 100mW UV-C LED 출시를 2020년으로 계획했을 정도다.

LG이노텍은 광추출을 극대화하는 에피 구조 및 수직칩 기술을 적용해 기술 한계를 극복했다. 자외선 출력은 높이고 열은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 이번 100mW UV-C LED 1개로 소형 가전용 2mW 제품보다 50배 강력한 살균 자외선을 1만 시간 이상 방출할 수 있다. 

 

 

수처리, 공조 장치 UV-C LED 적용 확대 

이번 LG이노텍의 광출력 100mW 제품 개발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 UV-C LED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화학 살균제 걱정없이 흐르는 물이나 공기까지 급속 살균할 수 있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 가전부터 빌딩과 자동차의 공조 시스템이나 수처리 장치 등에 사용 가능하다.

기존 UV-C LED는 대부분 광출력이 1~2mW급으로 휴대용 살균기나 소형 가전에 주로 사용됐다. 빠르게 흐르는 물이나 공기를 살균하기에는 자외선 출력이 약해 적용을 확대하기 어려웠다.

LG이노텍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살균 장치 개발을 협의해왔고, 지속적으로 고출력 UV-C LED 출시를 요구 받아온 만큼 100mW UV-C LED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보적 기술력 앞세워 시장 주도권 확보 

LG이노텍은 UV LED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살균, 경화 성능이 뛰어난 UV-C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함에 따라 시장 공략에 자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LG이노텍은 올해 세계 UV LED 업체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두 계단 뛰어오른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정수기 코크살균용 LED모듈,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용 UV LED 살균기 등 혁신 제품을 일본 업체보다 한발 앞서 선보이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LED인사이드에 따르면 UV LED 시장은 지난해 1억6,600만 달러에서 2020년 5억2,600만달러로 세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중 UV-C LED가 같은 기간 2,800만달러에서 2억4,400만달러로 약 9배 늘어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관계자는 “UV-C LED는 작은 사이즈에 수명이 길고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살균 광원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넓히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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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직원이 세계 첫 광출력 100mW UV-C LED를 선보이고 있다. 이 LED는 소형 가전 살균용 2mW 제품보다 50배 강력한 자외선을 방출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LG이노텍이 업계 전망보다 2년 앞서 개발했다.

 

 

LG이노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광출력 100mW UV-C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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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1.07 17:56

 

 

 

 

 

 

LG이노텍이 지난 10월 2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7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매년 상장기업 중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LG이노텍은 적극적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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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호조’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0.26 18:17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 전년 동기比 매출 29.1%, 영업이익 171.9% 증가
– 전분기比 매출 33.4%, 영업이익 71.9% 증가
카메라모듈 실적 견인, 전장부품•기판소재 신제품 선방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의 신모델 공급 확대와 전장부품 및 기판소재사업의 신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1%, 영업이익은 171.9% 늘어났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33.4%, 영업이익이 71.9%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프리미엄급 신모델 출시와 함께 초정밀, 고성능 부품 수요가 증가했다”며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기에 혁신 부품을 공급할 수 있었고 무선충전모듈, 2Metal COF 등 신제품 판매도 함께 확대됐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4분기에 카메라모듈, 전장부품, 기판소재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전략 고객들의 신제품 판매가 본격 확대되는 만큼 안정적인 부품 공급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부문별 실적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3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63% 증가한 매출이다. 해외 전략고객의 신모델 출시로 카메라모듈 판매가 크게 증가했고 LG전자 및 중화권 고객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한 결과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3,1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6% 증가한 매출이다. 국내외 차량부품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무선충전모듈 및 TV용 부품 등 전자부품 판매도 확대됐다. 차량부품 신규 수주액은 3분기까지 2조4,000억 원을 기록했고 수주 잔고는 9조1,000억 원으로 늘어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와 같지만 전분기 보다는 4% 증가한 2,833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포토마스크 및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디스플레이 부품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등 반도체 기판과 2Metal COF의 판매가 늘었다.

 

LED사업은 저수익 제품을 축소하고 차량용과 UV, 하이파워 LED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1,707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 매출은 3% 줄었지만 손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LG이노텍 2017년 3분기 실적

(단위: 억 원)

※ 위 자료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기준 잠정 영업 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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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윈스 2017.11.0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분기에도 기대가 큽니다.

LG이노텍,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가입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10.19 08:53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전기차 충전 방식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전기차충전협회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 가입했다. 회사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린 우리나라와 북미, 유럽에서 확대되고 있는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 표준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단체다. BMW, 다임러, GM, 폭스바겐 주요 완성차 업체부터 보쉬, 콘티넨탈 부품회사까지 1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LG이노텍은차린 회원사들로부터 충전 표준 개발에 핵심 멤버로 참여해줄 것을 적극 제안 받아 왔다. 회사가 보유한전기차 충전 제어 통신기술과 차량부품 경쟁력을 인정 받아서다.

 

신기술 대응 고객 협력 강화

 

LG이노텍은 이번차린가입으로 전기차 충전 관련 신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있게 됐다. 회원사들과 기술 세미나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할 있기 때문이다.

 

또한 LG이노텍은 완성차 업체 차량부품 기업들과 협력 분야를 확대할 있을 것이란 기대다. ‘차린에서 활동하는 잠재 고객들에게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을 어필해 신규 거래로 연결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이노텍의차린합류는 기존 차량부품 고객들과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전망이다. LG이노텍의 해외 주력시장인 미국, 유럽 지역 고객 상당수가차린콤바인드 충전 시스템 표준으로 지지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 속도

 

LG이노텍은 충전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친환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방침이다. 이미 전기차 배터리 관리 충전 관련 제품을 양산하며 사업을 확대 나가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DC-DC 컨버터,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 고효율, 고신뢰성 전기차 부품을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수년 매출로 이어지는 수주 잔고가 전기차 부품에서만 지난해 기준 17,000억원에 이른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전용 부품 외에도 20 종에 이르는 차량부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IT부품사업에서 쌓은 무선통신, 전력변환 핵심 기술을 융·복합해 2005년부터 차량 전장 분야로 확대 적용해왔다.

 

회사 관계자는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충전 표준 대응력은 차량부품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이라며 “‘차린가입으로 기술 변화에 한층 빠르게 대응할 있게 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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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K 2017.11.01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전장사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