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LG이노텍 이야기 [ANC개발팀 편] (LG이노텍/ANC개발팀/LG이노텍 안산연구소)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4.07 09:00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원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요? LG이노텍 입사희망자들을 위하여 LG이노텍 블로그가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실무자, ANC개발팀 정승만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G이노텍 ANC개발팀 정승만팀장입니다. ANC개발팀이라는 용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 ANC개발팀이란 ‘Automotive Network Camera 개발팀’으로, 차량에 들어가는 카메라의 설계부터 개발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차량의 전방, 후방 카메라를 포함해 사이드 미러에 탑재한 카메라모듈을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모두 캡쳐해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 또한 ANC개발팀에서 하는 업무입니다.

 

 

Q2. ANC개발팀은 차량용 카메라모듈 개발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소한 분야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카메라 모듈 개발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차량용 카메라모듈’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운전을 한번쯤은 해보게 됩니다. 이 때 주차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방 카메라 역시 차량용 카메라모듈의 일종입니다. 요즘에는 후방 카메라가 많이 상용화되어있기 때문에 익숙하실 겁니다.

 

차량용 카메라모듈을 개발하는 ANC개발팀의 업무는 ‘차량용 카메라, IP네트워크’ 크게 이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차량용 카메라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일반적으로 후방 카메라가 차량에 많이 탑재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카메라모듈 개발을 위해서는 회로설계자, 기물설계자, 렌즈설계자, 구동시스템 S/W개발자까지 이렇게 최소 4명의 전문가가 필요한 기술입니다. 생각보다 전문가가 많이 투입되는 고난이도의 기술이죠.

차량용 Camera Module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光)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차량 주변영상을 제공하거나 피사체정보를 감지하고 Warning등의 방식으로 정보전달을 합니다.

 

최근에는 후방 카메라를 뛰어넘어, 전방, 후방, 사이드미러 양쪽에 카메라모듈을 집어넣어 영상을 종합해서 보여주는 기술까지 발전했는데요. 향후에는 차량용 카메라모듈 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드미러를 없애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기술의 발달로 사이드미러를 없애 깨끗한 영상은 물론, 사각지대 영상까지 카메라모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외에도 카메라모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운전자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졸음운전을 모니터링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알림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영상을 찍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대신해 기능하여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모듈은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Q3. LG이노텍의 비전은 '고객가치를 선도하는 최첨단 소재·부품기업'입니다.

'ANC개발팀'의 올해 목표, 더 나아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나 비전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앞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만, 앞으로 점점 차량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의 수는 늘어갈 것입니다. 카메라모듈 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드미러를 없애는 것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최첨단 소재·부품기업으로서 목표는 2020년까지 글로벌 카메라시장의 TOP3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2020년 글로벌 카메라시장 TOP3가 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를 보내고자 연구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4. LG이노텍 안산연구소에는 자동차 개발 이외에도 다양한 부품 연구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ANC개발팀'만의 차별화된 강점, 장점을 자랑해주세요.

 

ANC개발팀만의 차별화된 점은 주로 자동차 개발 분야의 업무, 즉 운전자의 생명과 직관되는 분야이기에 개발에서 출고까지의 과정이 매우 엄격하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엄격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ANC개발팀에 입사한다면 개발과정을 제대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영역의 전문가가 함께 모여서 기술개발을 도모하는 점이 저희 팀의 강점이자 자랑입니다.

 

 

Q5.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면접자가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면접자였는지,

또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답변은 무엇이었는지,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자신을 포장하고 화려한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솔직하고 진정성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면접자를 선호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면접을 보기 이전 서류 통과를 위해 무조건 많은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는 것보다는, 하고자 하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랍니다. 또한 면접을 보면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해서 ‘다, 내가 해낸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는 팀 구성원들 각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전부 자신이 해냈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솔직하게 자신이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면접자를 신뢰하게 되더군요.

 

 

Q6. LG이노텍에 지원하는 지원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한때 ‘중소기업은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고, 대기업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대기업은 전문가도 되어야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만큼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회로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분야만을 계속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다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전체를 보고, 연계된 다른 분야에 대해 공부해나감으로써 얻을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중시합니다.

 

 

Q7. 새롭게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신입사원의 경우,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요. 팀장님께서 신입사원에게 꼭 해주시는 말씀이 있으신가요?

 

회사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나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으면, 회사에서는 최대한 원하는 방향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슨 일을 함에 있어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임하길 바랍니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면접을 볼 것이고, 한번에 합격하게 되면 물론 좋지만 떨어지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떨어진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곳을 꾸준히 보면서 계속 지원해나갔기 때문에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8. 요즘 대학가는 식을 줄 모르는 ‘스펙(학벌, 학점, 토익점수, 어학연수, 자격증)쌓기’가 한창인데요. 대학생들의 스펙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점, 토익점수로 대변되는 스펙도 어느 정도는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펙쌓기에만 지나치게 몰두해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되, 그것이 단순히 점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발전을 위한 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학역량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개발과정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LG이노텍에 지원하길 바랍니다.

 

 

Q9. LG이노텍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스펙 이외에 ‘이것만큼은 꼭 준비했으면’ 하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회사는 조직 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아리활동을 통해 작은 조직생활을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를 세웠다면, 단순히 마음속으로만 다짐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눈에 보이게 글로 써서 붙인 후, 끊임없이 자기암시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ANC팀 정승만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LG이노텍이 IT소재의 부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의 카메라모듈 기술 연구사업 또한 선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LG이노텍의 ANC팀이 발전시켜나갈 차량용 카메라모듈 기술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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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난 LG이노텍] 같은 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만남–LG이노텍 기능소재팀편- (LG이노텍/LG이노텍 기능소재팀/연구원)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4.03 09:00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면접에 합격하는 비법도 궁금하겠지만, 가고 싶은 회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궁금한 것은 아마도 ‘해당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일 것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해당 직무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같은 풀리지 않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LG이노텍에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해당 직무 담당자와의 1:1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어 박주현 학생은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와 LG이노텍 기업에 대한 탐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학생입니다. 박주현 학생을 위한 안성맞춤 멘토! 화학공학이라는 동일한 분야를 전공하였고, 졸업 후 LG이노텍에 입사하여 연구원직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LG이노텍 안산연구소 양의열 주임연구원입니다. 같은 분야를 전공하며, 졸업 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기를 원하는 두 사람의 반가움과 진지함이 머물렀던 봄날 오후,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TEP1. 비슷한 그들,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본격적인 인터뷰에 돌입하기 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LG이노텍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미니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학창 시절 자기소개에 나올 법한 질문인 <좋아하는 음식, 취미, TV프로그램, 스포츠>까지 소소하지만 다양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좋아하는 기기는 스마트폰”
                                                                                  - 양의열 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 中

 

몇가지 질문으로 양의열 주임연구원과 박주현 학생의 공통점을 서로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종일관 유쾌했던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STEP2. LG이노텍의 ‘그것’이 궁금하다!

 

 

Q1. [자기소개] 두분 모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의열 주임연구원: 안녕하세요. 2012년에 LG이노텍 안산연구소 기능소재팀에 입사해 세라믹 형광체 플레이트 제작 연구를 하고 있는 양의열 주임연구원입니다. 형광체 플레이트란, LED 소스인 blue빛을 white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박주현 학생: 저는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주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7학기에 재학 중이며, 제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인 화공생명공학과는 화학 및 생물 지식을 이용해 실용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학과인데요. 최근에는 전자재료, 의공학, 에너지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공분야입니다.

 

Q2. [당신의 하루] LG이노텍 양의열 주임연구원의 하루 VS 박주현 학생의 하루는 어떤가요?
양의열 주임연구원: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준비한 뒤에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해 8시 즈음 회사에 도착합니다. 9시 프로젝트 회의를 통하여, 연구 진행 상황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주로 실험실에 내려가 sample test를 합니다. 12시에는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커피한잔하고 1시부터는 다시 실험을 진행합니다. 오전의 실험과의 차이가 있다면 오후에는 주로 제작된 sample을 측정하거나 분석하는 실험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5시쯤에는 당일 진행한 실험의 결과에 대해 다같이 모여 토론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주로 6시10분에 출발하는 회사 통근버스에 탑승해 퇴근합니다.
박주현 학생: 오전에 기상해서 아침 식사 후, 학교로 출발합니다. 화공생명공학과다 보니 실험 과목이 많고 할당된 시간도 긴 편입니다. 실험을 하다 보면 5시를 훌쩍 넘기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저녁에는 아르바이트,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취업 준비에 한창입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3. [그들의 잇 아이템] ‘이 아이템만은 꼭 챙긴다’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양의열 주임연구원: 연구원이다 보니 ‘실험 업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잇 아이템은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실험복’과 ‘마스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제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주현 학생: 어느덧 4학년, 스케줄 관리가 꼭 필요한 시기이다 보니 ‘다이어리’는 꼭 챙기고 있어요. 제 잇 아이템은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정을 모두 다 기록하기도 하고,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하고요. 물론 스마트폰에도 메모 기능이나 다이어리 기능이 있지만, 손으로 직접 쓰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STEP3. 준비운동은 끝. ‘직접’ 묻는다! Direct Question & Answer

 

 

Q1. 박주현 학생: R&D 연구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A1. 양의열 주임연구원: 연구원이라는 역할에 맞게 적극적으로 리서치할 수 있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이를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죠. 연구원으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알았을 때,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함께 토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중요해요. LG이노텍에서는 이를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해서, 회사 내에서 적용하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Q2. 박주현 학생: 대외활동, 동아리 경험도 없어서 전반적으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LG이노텍 입사를 위해서 지금부터 어떤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A2. 양의열 주임연구원: 현재 7학기라고 하셨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와 같은 스펙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에 너무 초점을 두기보다는 학점을 중시하길 바랍니다. 특히 학점은 학교 생활과 전공 공부의 성실도를 평가하는 부문이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실제로도 전공 공부가 중요한 것이, 연구를 하다 보니 학부 때 전공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입사 후에는 토익스피킹이나 공인 영어 점수가 쓸데없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많은데 영어를 잘하면 어디에서나 도움이 됩니다. 연구원이 리서치하는 논문은 주로 영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를 잘한다면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 갖추는 것이죠! 영어 실력은 있으면 큰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답니다. 스펙이 부족하면 지금부터 쌓아가면 되기 때문에 ‘스펙이 부족하다’는 것에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3. 박주현 학생: LG이노텍 입사 면접 비법이 궁금합니다. 연구원님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3. 양의열 주임연구원: 일상생활에서도 그렇듯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면접도 마찬가지로 화려한 미사어구를 이용해서 어필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꾸밈없이 보여주는 점을 포인트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제각각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지나치게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려한 기법의 말하기를 잘한다면,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서 어필하면 될 것 같네요.

 

Q4. 박주현 학생: ‘대학생 때, 이것만큼은 꼭 누리고 졸업해라’는 게 있으신가요?
A4. 양의열 주임연구원: 개인적으로 여행을 참 좋아해요.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데 학생 시절에는 돈이 없어서 자주 못 갔어요. 회사 입사 후에도 일주일간 떠날 수 있는 Refresh 휴가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낭만적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생이라면 꼭 여행을 많이 가봤으면 좋겠어요.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연애라든지 하고 싶은 여러 가지 활동들, 겁먹고 주저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Q5. 박주현 학생: 연구원님이 느끼신 LG이노텍의 분위기와 복지수준은 어떤가요?
A5. 양의열 주임연구원: 보통은 공대생이라고 하면 남학생을 떠올리잖아요. LG이노텍도 남성 위주의 기업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LG이노텍은 여성이면서 IT분야에 취업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회사라고 생각해요. 대표적인 예로 연구소 내에는 여성 휴게실뿐 아니라 헬스장은 물론 건강관리실, 수면실, 심리상담실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1층에는 LG이노텍 연구원들만을 위한 카페도 있는데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예요. 이렇게 제도와 시설 면에서도 탄탄하지만, 연구개발을 할 때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LG이노텍의 1:1인터뷰를 통해
다시금 목표를 확인하고 집중하게 되었다는 박주현 학생,
열정적이었던 자신의 대학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행복했다는 양의열 주임연구원의 만남은
‘두 사람의 운명이 비슷한 패턴으로 전개된다’는 평행이론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LG이노텍 지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앞으로 어떤 곳으로 향할지
혼자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LG이노텍의 1:1 인터뷰에 참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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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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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상상인턴이 되는 방법!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마!(LG이노텍 인턴)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4.02 09:00

 

 

 

안녕하세요~ 상상인턴 4기 김효신입니다~ v (^^);;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겨울 인턴을 뒤로하고 오늘은 LG이노텍 상상인턴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짤막하게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상상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

 

제 전공을 살려서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어디에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상상인턴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상상인턴을 통해서 조금 더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지원 시 노하우

 

제 생각에 제일 중요한 것은 솔직한 것 같습니다. 상상인턴을 지원하면 서류를 접수하고, 인성검사를 한 후 면접을 보게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얘기하기 보다는, 관심이 없으면서 있다고 하는 것 보다는 솔직하게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고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면 다 들통납니다~ 면접관님들의 눈은 매의 눈(+_+). 하핫 ^^;; 
또 저희 같은 경우에는 13년도 2학기에 상상인턴을 모집하였는데, 면접 기간이 시험기간이어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지원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열심히 복습을 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 상상인턴을 추천한다

 

상상인턴을 하게 되면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저희의 마음을 끌었던 장점들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먼저 상상인턴을 시작하고 겨울방학 인턴을 하게 되는데 겨울방학 인턴이 끝나면 최신 IT기기를 지급받습니다. 무려 탭북!! 노트북이 필요했던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었습니다~ 아직도 한 명 한 명 호명되면서 탭북을 받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lol


그리고 상상인턴을 한다면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인턴은 겨울방학인턴과 여름방학 인턴 총 2차례의 인턴과정을 진행하는데요. 특히 겨울방학 인턴은 신 사업 / 신 제품 제안을 하는 project를 수행하는 것으로,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서 매우 특이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상인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상상인턴 4기 모두를 만났다는 점 !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대외활동을 해봤지만, 상상인턴처럼 쉽고 빠르게 친해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두들 처음에는 경계하기 나름인데, 저희 4기야말로 짱짱맨!! 정말 배려심 많은 선남선녀들의 집합입니다~ ^^ 인턴을 진행하면서 같이 합숙도 하고, 교육도 받고, 회식도 하면서 더할나위없이 친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혹시 아직도 저랑 어색하신 분(찔리는 분) 있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용~

 


상상인턴 4기 회식(공덕)

 

 

상상인턴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상상인턴은 그린라이트다
요새 한창 인기 있는 방송이 있는데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린라이트 입니다. 남녀 사이의 썸(사랑)의 유무를 그린라이트라는 램프의 점등으로 확인해주는 프로에요~ 비록 회사와 저희가 남녀 사이는 아니지만, 마치 연인처럼 계속해서 그린라이트라는 불빛이 켜진 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우리회사는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니까 무리는 아니겠죠?~~ ^^


이런 이유에서 상상프로젝트 저희 팀 이름이 그린라이트이기도 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그린라이트 팀장을 맡았던 김효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 (^ㅡ^)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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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상상인턴은 요렇게 재미있고 유익하다!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3.26 10:40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상상인턴 4기 후기를 작성하게 된 상상인턴 4기 반장 박병준입니다!

LG이노텍에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상상인턴이 있다는 것, 알고계시죠?!

저는 이번 후기에서 입문교육부터 수료식까지, 전 과정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같이 인턴십을 진행했던 동기들, ‘요즘에는 어떤걸 하지......’ 하며 궁금해 하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상상인턴 5기를 목표로 하는 후배님들! 후기 시작합니다^^

 

우왓!!!! 이것이 바로 합격 통보?!!

 

 

 

때는 지난 겨울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마치고 찾아온 방학! 초조한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LG이노텍은 합격의 손길을 내밀어주었습니다. 합격에 두근두근한 것도 잠시, 저는 곧 있을 입문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입문교육은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마침 입문교육이 진행된 장소는 제가 지원한 LED사업부가 있는 경기도 파주였습니다.

언제나 친절하시고 간식을 잘 챙겨주시던 교육 담당자님

 

 

첫날에는 아침에 서울본사에서 모두 모여 파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약 1시간가량 이동한 후 엄청나게 큰 공장들과 건물들로 이루어진 곳에 도착했는데요.
그곳이 바로 LG Innotek 파주공장이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어색함이 컸지만 재미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서로의 이름을 다 외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턴십 입문교육인 만큼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활동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실질적으로 ‘LG Innotek’이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많았는데요^^


지원할 때, 그리고 합격한 후에 홈페이지에 알아보거나 학교 선배들에게 물어봤을 때는 막연하기만 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팀끼리 게임을 하고, 정리도 하면서 동기들, 그리고 LG Innotek과 확실히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게임을 잘하시면 상상인턴에 크게 도움이…쉿!)

 

 

과제물 발표에서 1등했던 ‘All In One’ 팀입니다

 

 

 

 

팀 과제 결과를 발표하시는 대리님

 

 

여러분은 지금 저와 아이컨택 중이십니다^^

 

 

 

겁먹을것 없어요~~~ 재미나요~~

 

입문교육을 마치고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 본격적인 상상프로젝트가 시작했습니다. 상상프로젝트는 첫날과 발표 일정을 제외하고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팀원들끼리 만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색다른 방식이었습니다^^

본사에서 우릴 반겨주던 패널

 

첫 주에 입문교육과는 달리 새롭게 구성된 팀원들과 다시 한 번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와 향후 일정에 관하여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 상상 프로젝트의 주제는 ‘약 5년안에 실현이 가능한 신기술과 신제품’이었습니다.

 

회의 중인 ‘The One’팀

 

 

상상프로젝트에는 총 두 번의 발표와 최종발표가 있었습니다. 최종발표에 앞서 두 번의 발표에서 멘토님들과 동기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최종발표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의 중인 ‘좋은데?’ 팀

 

 

최종발표는 임원분들 앞이라 많이 떨리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요. 심사위원 분들 뿐만 아니라 담당자, 동기들 모두 매 발표마다 진지하게 경청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결력 최고! 발표일에 유난히 격식 차린^^ ‘The One’팀

 

 

벌써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이 끝난 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서로 알고 지낸 지 얼마 안되지만 그동안 서로 다독이며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그런지 정말 가족같던 인턴 동기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상상 그 이상이 될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이 기대되네요!


상상인턴이라는 좋은 기회를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프로젝트에 열정을 쏟던 동기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며… 다시 만나요 :-)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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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G최고의 원딜 2014.03.2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 표정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도 LG이노텍 상상인턴으로 여러분과 함께 날뛰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남은 인턴기간도 화이팅하세요!

  2. 앙대요 2014.03.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상상인턴 4기이군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_______^

  3. 2014.03.2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룰루랄라 2014.03.3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가 결과물이 궁금하네요. ㅎㅎ

  5. ㅎㅎㅎ 2014.04.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기랑 4기랑 만날 기회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4기분들 파이팅하세요

  6. 콸콸 2014.04.0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기가 갓 입사해 입문교육 받고 있을 때라 못만났다는 슬픈 이야기가... 대신 2기와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갖었답니다. 여름엔 선배와의 만남 2를 기획해볼까요ㅎㅎ

  7. 2015.07.2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LG이노텍 2015.07.2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LG이노텍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상상인턴 자격, 시기 등은 올해 9월 이후 공고될 예정입니다.
      아직 자세하게 안내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누구?] 구매경쟁력은 우리가 책임진다! 전략구매팀

이노텍 톡톡!/이노텍 사람들 2014.02.19 10:11

 

 

 

“여기서 하는 건가요?” “부장님은 여기 앉으셔야죠~” “의자 가져와, 의자~!” “팀장님 모시고 와야지~”
햇살 좋은 어느날, 본사 회의실이 시끄러워졌습니다. 구매협상 전문가들인 전략구매팀이 모두 모여 웃음 가득한 얼굴로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마치 대학교 MT모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친근한 웃음이 만발하는 팀이 생긴지 고작 2주 밖에 안된 신생팀이라니?!
직위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12명 직원의 좌충우돌 팀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전략구매팀이란? 독한 근성과 협상 달인의 전사들!


가격경쟁력이 치열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한 근성을 발휘하고 반드시 목표달성을 이루는 팀입니다. 치밀하고 디테일한 분석활동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협상력을 발휘하고, 구매 협상의 10계명을 마련하여 공격적이면서, 유연한 전략과 전술을 펼치는 등 다양한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상대방의 숨겨진 요구를 찾아 상호 만족하는 창조적인 대안 마련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 개발 시 참여활동을 통해 로열티가 우수한 파트너 중심의 개발유도와 초기가격 결정을 통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팀입니다^^

 

 

오고 가는 사랑 가득한 놀림 속에(?) 싹트는 동료애!

 

 

만남은 2주, 팀워크는 20년


기다란 타원형 책상에 팀원들이 모두 앉기를 기다리며, 잠깐씩 인사를 나누는 중 신기한 점 발견! 보통 서열(?) 따라 자리가 정해지는 것과 달리 다들 편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쓱 보는 것만으로는 누가 팀장인지, 누가 막내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넌지시 운을 띄우자 정미혜 대리는 “우리 부서 생긴 지 아직 2주밖에 안 됐어요~”라며 웃음을 터트립니다^^

 

전략구매팀은 총 인원 12명으로. 최동락 팀장, 한용택 부장, 최미아 부장, 이윤정 부장, 김경남 차장, 김명수 차장, 이호준 차장, 한병철 과장, 김선욱 과장, 강문성 과장, 정미혜 대리, 이화현 사원 등이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략구매팀 신설은 2014년 우리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 중 하나로, 각 사업부의 구매 에이스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구성했습니다. 비록 아직 함께 일한 경험이 짧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업무를 진행하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아니 속속들이 디테일 하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고 가는 사랑(?) 가득한 놀림 속에 싹트는 동료애? 누가 보면 몇 년을 함께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겪었다고 생각할 20년 팀워크를 자랑합니다^^

 

 

독한 근성이 우리한테 있는지 모두 확인해 봅시다!

 

전략구매팀의 3요소! 외국어, 독한 근성, 그리고 포커페이스


해외 구매 업무가 많은 전략구매팀의 특성상 다들 외국어 실력이 뛰어납니다. 영어 잘하는 것은 명함도 못 내밀고, 2개 외국어 기본에 3~4개 국어 정도는 기본옵션! 그럼 외국어만 잘하면 전략구매팀에서 일 할 수 있을까요? 최동락 팀장은 “외국어가 전부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현장의 풍부한 실무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독한 근성과 승부사 기질’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설명이 더 이어지려는 찰나, 김명수 차장은 “독한 근성이 우리한테 있는지 모두 확인해 봅시다! 난 없는 것 같은데”라는 농담에 다들 웃음이 ‘빵’ 터진다. 함께 웃던 최동락 팀장은 “사실 독한 근성과 승부사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지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그것 외에도 필요한 것들이 있죠”라고 덧붙입니다^^

 

또 다른 재능은 다들 입을 모아 ‘포커페이스’라고. “전략구매팀은 기업 가치 창출과 연계되는 업무를 주로 다루기에 공급업체와 의견 충돌이 자주 일어납니다. 의견이 충돌할 때 감정을 드러내면 실수할 확률이 높아서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도록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미혜 대리의 설명. 그렇다면 전략구매팀 팀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포커페이스 신공 노하우는??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계속 말을 이어나가기, 처음부터 무표정한 상태로 업무 진행하기, 화가 날 때 과거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며 웃기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노하우 열전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이어지는 김경남 차장의 한 마디~ “아니, 다들 포커페이스 비결을 공개하면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할 거야!” 다들 비공개 버전은 꽁꽁 숨겨두고 있다고^^

 

 

 

올해 전략구매팀 목표 : 즐기면서 일하자!


작년 12월 신설되어 2014년이 그야말로 사업원년이 되는 전략구매팀. 팀 목표와 비전에 대해 최동락 팀장은 “2014년에는 모두 즐기면서 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일등 구매 실현이라는 우리 팀의 비전을 달성하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로가 열려 있는 편안한 조직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팀장님은 편안한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하시죠. 또 우리 팀원 모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질문거리가 생기면 누구든 가감 없이 해당 답안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자신의 일처럼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죠. 함께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직 신생팀이지만 우리 전략구매팀의 가능성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김명수 차장의 설명했습니다.

 

 

 

<전략구매팀 인물관계도>  

 

 

[다이어트파] "살아 살아, 내 살들아~ 올해는 제발 가라!"

 

[자기계발파] "2014년에는 나를 더 풍족하게~"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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