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UV LED, 日 ‘안방 시장’ 공략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28 11:12

 

 

LG이노텍의 ‘LED Japan 2017’ 전시부스 조감도

 

 

■ 4~6일 일본 최대 UV LED 전시회 ‘LED Japan 2017’ 참가
■ UV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 UV LED 선봬
-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 일본 시장 첫 선
■ “고객 기대 뛰어넘는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LED 시장을 주도해온 일본 업체들의 ‘안방’에서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한다.

LG이노텍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LED Japa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UV LED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LED Japan’은 일반 조명용이 아닌 살균, 의료,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 LED 전문 전시회다. 일본 내 최대 규모로 약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최신 기술과 응용 제품이 대거 소개된다.

 

 

 

LG이노텍이 개발·생산하는 UV LED 패키지


 


LG이노텍은 ‘LED Japan 2017’에서 UV 파장과 광출력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의 UV LED 패키지와 독자 개발한 살균용 모듈을 선보인다.

UV LED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는 광원으로 200~280나노미터(nm)는 UV-C, 280~315nm는 UV-B, 315~400nm는 UV-A로 구분한다. 파장별로 사물이나 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살균, 의료·바이오, 제조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이 일본에 선을 보이는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를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278nm 자외선이 세균 DNA를 파괴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의 세균을 제거하는 혁신 제품이다.

이 살균기는 에스컬레이터 가동 내내 손잡이를 지속 살균하고 설치 및 관리가 간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와 중화권에 출시된 후 쇼핑몰, 병원, 공항 등 30여 곳에 설치됐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정수기, 에어워셔 등 생활 가전용 살균 UV-C LED 모듈을 전시한다. LG전자의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직수형 정수기에 장착되어 품질을 인정받은 ‘코크 살균 모듈’도 공개한다. 수은 UV 램프와 달리 유해 중금속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 깨질 위험이 없다.

LG이노텍은 살균용 외에 제조 현장의 경화(硬化) 장치에 많이 쓰이는 365nm, 385nm, 395nm, 405nm, 415nm UV-A LED를 선보인다. 경화는 코팅액, 접착제 등을 단단하게 굳히거나 잉크를 건조시키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바이오·의료용으로 주목받는 305nm UV-B LED도 함께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현지 LED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며 “경쟁사가 생각하지 못한 혁신 제품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출력 UV LED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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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가 궁금해?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14 17:09

 

 

새롭게 도입된 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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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진급 셀프 추천제’로 인사 혁신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14 10:10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근속 기간과 상관없이 직원 스스로 승진 시기를 정해 심사 받는 파격적인 진급 제도를 도입한다. 구성원의 선택권을 직무에서 직급으로 확대하는 인사제도 혁신이다.

LG이노텍은 사무기술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년 초 승진 심사부터 자기 자신을 진급 대상자로 추천 할 수 있는 ‘진급 셀프 추천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소 근무 연한이나 팀장의 추천 없이도 조기 승진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올해 ‘선임’으로 진급한 직원이 곧바로 내년 초 상위 직급인 ‘책임’ 승진에 지원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선임(대리·과장)’으로 근무한지 8년이 지나야 진급 자격이 부여됐고 조기 발탁 승진은 직속 팀장 추천이 필요했다.

진급 기회 확대로 팀장이 될 수 있는 기간도 대폭 단축된다.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조기 승진하면 신입사원으로 입사 후 6년차에도 팀장을 맡을 수 있다. 기존에는 빨라도 14년차는 되어야 가능했다.

■ 공평한 진급 기회 제공, 경력개발 선택권 존중

LG이노텍은 직원들에게 진급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고 경력 개발에 대한 구성원의 선택권을 더욱 존중하기 위해 ‘진급 셀프 추천제’ 도입을 결정했다.

이 회사 직원들은 ‘진급 셀프 추천제’를 통해 승진 심사 연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각자의 계획에 따라 경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진급 준비가 부족한 사람은 심사를 연기해 탈락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도전적이고 준비된 인재를 더 빠르게 성장시켜 큰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 더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판단에서다.

■ 팀장·해외주재원 포지션 ‘사내 공모제’ 운영 중

LG이노텍은 ‘진급 셀프 추천제’에 앞서 구성원들이 원하는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난해 확대한 바 있다. 국내 대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모든 팀장 및 해외주재원 포지션 대상 ‘사내 공모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회사 직원들은 본인이 리더로서의 사명감과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 되면 원하는 부서의 팀장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CEO와의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쳐 역량을 인정받게 되면 팀장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초 ‘사내 공모제’로 선발된 신임 팀장은 “평소에 생각했던 리더십을 실현해 볼 기회를 갖게 되어 즐겁게 일한다”며 “회사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일에 대한 책임감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LG이노텍 직원들은 새로운 조직을 신설해 리더가 될 수도 있다. 조직 설계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을 하면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직을 신설하고 해당 조직의 팀장으로 발령받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지와 열정이 최우선”이라며 “꿈을 가진 구성원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로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인사제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7월부터 수평적, 창의적,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존 직위, 연공 중심의 5개 직급 체계를 역할에 따라 사원, 선임, 책임의 3단계로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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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학사 산학장학생 8기 모집!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9.06 17:49

 

 

LG이노텍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학사 산학장학생 8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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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첫 개발

이노텍 톡톡!/이노텍 NEWS 2017.08.31 17:35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용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상용화 가능 수준의 무선통신 성능에 1세대 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이즈가 작아 차량 어디에나 장착하기 좋다.

 

V2X차량·사물간 통신(Vehicle To Everything)’ 약자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 간에 교통·도로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신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이 V2X 모듈이다.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 통신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HCI모듈과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3종의 V2X 핵심 부품을 1개로 통합한 혁신제품이다.

 

완성차 차량부품업체들은 여러 부품을 별도로 장착하고 테스트할 필요 없이 ‘2세대 V2X 풀모듈 사용해 커넥티드카의 통신 성능과 안전성, 품질 신뢰성을 높일 있다.

 

고내구성, 초소형, 고성능 구현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 섭씨 105도의 고온 열충격에도 정상 작동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독자 개발한 방열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이르는 한여름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문제가 없다.

 

또한 제품은 사이즈가 신용카드의 3분의 1 정도로 작아 차량 내부 어디라도 장착하기 좋다. HCI모듈, HSM, AP 주요 부품을 모두 탑재하고도 가로 40밀리미터(mm), 세로 35mm, 두께 4mm 초소형이다.

 

‘2세대 V2X 풀모듈 통신 속도 6Mbps 기준으로 송신 전력 23데시벨밀리와트(dBm) 수신 감도 -94dBm 기록해 상용화 가능 수준을 넘어섰다. 차량이 120km/h 빠르게 주행해도 1km 범위내에서 끊김 없이 ·수신 있을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통신 칩셋별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 확보

 

LG이노텍은 이번 ‘V2X 풀모듈개발로 커넥티드카 부품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있게 됐다.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완성차 차량부품업체들이 원하는 기능에 따라 HCI모듈부터 풀모듈까지 맞춤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V2X 칩셋 업체인 오토톡스, NXP반도체, 퀄컴의 칩셋별로 최적화된 V2X 모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럭스리서치(Lux Research) 따르면 글로벌 V2X 통신모듈 시장 규모는 2020 65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유럽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 법제화 움직임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관계자는다양한 차량용 통신 부품을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 전에 1세대 V2X 풀모듈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앞선 기술을 입증한 있다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부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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