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드로이드 로봇시대! (로봇/레고로봇/자동화)

기술이 톡톡! 2014.04.16 10:57

 

 

2004년에 개봉한 ‘아이로봇’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 인간이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능 개인로봇이 모두 대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SF영화에서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했던 주제인 ‘로봇’이 현재 얼마나 발전했는지,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로봇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단순반복업무는 NO! 공장형 로봇의 진화

 

단순히 하나의 일만을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공장형 로봇도 변했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어려운 작업과 일을 빠르게 해내는 공장형 로봇은 특히 특수한 장비나 차량 등 셀 수없이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제품조립에 활용됩니다.

 

출처: http://youtu.be/gt1k3BLN7pw

 

현대사회에서 로봇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로봇의 기술력 또한 높아졌습니다. 공장형 로봇이 하는 일이 굉장히 단순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장형 로봇이 없으면 제품이 완성되지 못할 정도로 공장형 로봇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BMW의 전기차 제작 과정을 보면, 공장형 로봇이 다양한 기기를 이용하여 고난이도의 작업을 하는데요. 차량 1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많은 로봇이 활용된다는 사실! 이 로봇들은 BMW사의 생산라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되어 생산된 로봇입니다.

 

 


로봇이 하는 교육! 교육형 로봇

 

공장에서만 로봇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 일상에서도 쉽게 로봇을 볼 수 있다는 사실! 교육형 로봇입니다. 스마트러닝 시장이 점점 성장하면서 통신사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로봇과의 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처: http://bit.ly/1fIVhqY (좌), http://bit.ly/1fIVdHv (우)

 

스마트러닝에 사용되는 로봇은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로봇의 크기는 작지만 특화된 센서와 탄탄한 콘텐츠의 힘으로 교육에 특화된 로봇이랍니다!

 

 

단순한 레고놀이가 아니다! 레고 로봇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 장난감, 레고사(社)가 로봇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작은 블록으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어내는 레고가 어떻게 로봇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블록 종류가 매우 다양한 레고만의 특징’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수십개의 레고시리즈, 다양한 블록의 종류를 이용하여 레고사는 로봇을 탄생시켰답니다!

 

 

출처: http://youtu.be/rWd3vgLaA_M

 

 

이렇게 작은 블록들과 모터, 컨트롤러가 모여 작은 생산라인이 만들어졌답니다! 레고의 활용도, 정말 무궁무진하죠?

 

 

출처: http://youtu.be/HVzwsElZnQQ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움직임만 하는 레고와 다르게 레고의 블록과 모터, 컨트롤러를 누군가 조정해준다면 레고는 ‘스마트로봇’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 레고의 로봇과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두뇌가 만나 큐브를 맞출 수 있습니다.

 

 

출처: http://youtu.be/oMDcYYlFTfA

 

레고가 아이들을 위한 로봇장난감이라면 어른을 위한 로봇장난감도 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나는 에어드론입니다. 에어드론은 헬리콥터 장난감을 변형한 것으로 보통 긴 안테나가 달린 리모컨을 통해 조종합니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에어드론은 스마트폰의 Wi-Fi를 통한 수동조정이나, 실시간 위치정보를 통해 자동조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해 아마존은 에어드론을 활용한 택배서비스를 하기도 했답니다!

 

 

사람을 닮은 로봇,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출처: http://bit.ly/1hEqyOd

 

사람과 닮은 로봇,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입니다. ‘사람 같은 로봇’을 떠올리면 일본 혼다사의 ‘아시모’를 많이 떠올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개발되고 있는 로봇은 진짜 사람을 닮아, 얼굴 근육까지 움직일 수 있답니다!

 

출처: http://bit.ly/1g3exnR

 

국내에서 개발된 Ever-4 로봇은 안면근육을 움직여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는 로봇입니다. 또한 Ever-4는 가수로 활동하여 ‘노래하는 로봇’으로 SBS의 스타킹에도 소개되었답니다!


[영화 써로게이트 트레일러]

 

 

 

출처: http://youtu.be/UGwQ74cH5O0
출처: http://youtu.be/5e4z4RfnKS0

 

‘써로게이트(2009)’라는 영화에서 등장했던 것처럼 미래에는 자기 대신 외부에서 활동하는 ‘아바타 로봇’이 출현하지 않을까요?

 

 

정교한 외형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많은 로봇들!
과거의 SF영화에서 등장했던 로봇들이 점점 현실에서 구현되며
로봇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아바타 로봇, 기능에 특화된 로봇들이 등장할 미래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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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바라보는 세상,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 (증강현실/구글/탱고프로젝트)

기술이 톡톡! 2014.04.10 09:00

 

 

‘이 기술’이면 현실과 가상현실이 내 눈앞에! 영화에서 볼법한 신기술인 ‘증강현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3D로 덧붙이는 기술, 증강현실과 구글의 스마트폰 탱고(Tango)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력적인 신기술, 증강현실

 

 출처: http://youtu.be/qtugZDOY6vk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기술이 발전하며, 점차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활용이 가능하여 시공간적인 제약이 적고, 카메라로 이미지를 비추기만 하면 다양한 정보가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편리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미지에서 지원하는 QR코드, 특정 이미지나 위치정보를 스캔하면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증강현실은 현재 교육/마케팅/위치기반서비스/지도 등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함을 스캔하면 영상이 재생되거나, 특정 문화재를 비추면 문화재와 관련된 설명이 나온답니다! 그러나 증강현실에 적용되는 콘텐츠 제작에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증강현실의 단점으로 꼽히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단숨에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랍니다!

 

 

증강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다, 탱고 프로젝트

 

구글의 ‘탱고’는 카메라와 센서들을 통해 주변의 모든 공간 정보를 스캔하여 맵을 만들어 저장하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개발하고 있는 과정을 ‘탱고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탱고 프로젝트의 특징은 작은 단말기를 이용해서 주변을 촬영하면 3D이미지로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단말기에는 고성능 프로세서와 사물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카메라를 통해 현재 사용자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측정하며 주변 사물들의 높낮이와 크기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답니다! 특히 단말기에 부착된 센서는 어선의 초음파 탐지기와 비슷하다는 사실! 참 신기하죠?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위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하얀 실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 실은 사용자가 실제로 움직인 동선을 나타내며, 주변의 파란색부분은 멀리 있는 사물을, 색깔이 점점 붉은색으로 변할수록 사물이 가까운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렇게 센서가 움직이며 주변의 정보를 스캔해 필요한 정보를 입히면 가상현실 구현 끝!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탱고는 증강현실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을 스캔하여 만든 공간에 게임을 입힐 수 있는데요. 탱고를 이용하면 보다 현실감 높은 그래픽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이렇듯 탱고는 주변의 정보를 감지해 정밀한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 안내견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출처: http://youtu.be/g_9ZMi8R8lo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탱고 프로젝트의 미래

 

출처: http://youtu.be/lK_cdkpazjI

 

실제로 탱고가 상용화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집안 공간들을 스캔하고, 물건들의 위치를 입력하여 정보를 입히면 간단하게 집에서도 증강현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구글에서 개발 중인 구글 글라스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함께 사용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현실과 가상의 조화!
상상에만 머물렀던 기술들이 하나 둘씩 우리 눈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증강현실!
탱고 프로젝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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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지금은 사물인터넷시대! (사물인터넷/IT트렌드/IT키워드)

기술이 톡톡! 2014.04.08 09:00

 

얼마 전, 한 영상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패러디영상으로, 스티브잡스가 동그랗고 빛나는 물체를 이용해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제품들을 작동시킵니다. 집안의 TV, 컴퓨터, 조명을 집안의 홈시스템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굉장히 신기한데요! 오늘은 이 영상 안에 등장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인다!

 

출처: http://bit.ly/1fCP4Bh

 

기상시간에 맞춰 방안에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하고
그날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눈을 뜬 주부가 ‘커피’라고 얘기하면 주방에선 커피가
준비되며, 간단한 아침식사준비가 시작된다. 식사를 마친 남편은 서둘러 운전석에 앉는다.
자동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운전을 하지 않고도 식사는 물론 웬만한 업무준비도 가능하다.
회사 주변에 도착해서는 자동차가 직접 주차가능공간을 찾는다.
퇴근길, 냉장고에서 보내온 ‘우유 없음’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슈퍼에 들러 우유를 구입해 귀가한다.
                                                                                          - 매일경제에 기고한 정경원 시스코코리아 대표의 글 중 발췌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생활,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주변의 기기들이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특정한 명령없이도 상황에 맞춰 일을 처리해주는 기술입니다.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사물(Things)에 센서나 데이터취득이 가능하게끔 인터넷을 연결한 것인데요. 사실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은 최근에 나온 것은 아니랍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1999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캐빈 애시튼 교수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한때 유행어처럼 자주 회자되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지능형 통신망, 올 아이피(All-IP) 등이 모두 사물인터넷과 비슷한 개념이랍니다!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에 적용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가장 쉬운 예로는 시간을 알리는 기능만 했던 시계가 혈압이나 맥박체크 등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알려주고, 전화를 비롯한 통신기능까지 갖추는 것입니다. 또 NFC칩이 탑재된 오븐에 스마트폰을 대면 오븐의 상태나 오작동여부를 확인하고 내장된 레시피를 적용해서 자동으로 맞춤요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에 해당합니다. 물론 제품진단과 절전관리도 척척 할 수 있답니다!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사물인터넷 시대!


출처: http://bit.ly/1k5lN6m

 

미국에서는 이미 사물인터넷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사(社)가 운영하는 디즈니랜드에서는 미키마우스 인형의 눈과 코, 몸 곳곳에 적외선센서와 스피커를 탑재해 놀이공원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 인형 스스로가 실시간으로 디즈니랜드의 정보를 습득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와준답니다! 어떤 놀이기구의 대기인원이 가장 적은지, 현재 방문객의 위치는 어디쯤인지를 관람객에게 안내합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기숙사화장실과 세탁실에도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 어느 세탁기가 현재 사용 중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커넥티드 카’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포드사(社)에서 출시한 ‘이보스’에는 대부분의 부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만약의 자동차사고를 대비합니다. 차량사고 시, 에어백이 터짐과 동시에 센서가 중앙관제센터로 사고신호를 보내고,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는 과거에 발생했던 수천만 건의 에어백 사고유형을 토대로 비슷한 사고의 유무, 해당지역의 교통상황과 특이사항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 사고라 판단될 경우, 근처의 고객센터와 병원에 즉시 사고수습을 위한 차량을 보냅니다.


 

아이언맨의 기술이 우리 삶 속에!

 

[LG홈챗]

 

LG전자에서도 스마트폰 모바일메신저 어플리케이션 ‘라인(Line)’을 통해 가전제품 원격제어, 모니터링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플랫폼기반 스마트가전기술 ‘홈챗’을 선보였습니다. 홈챗은 냉장고, 오븐 등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가전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일상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여 기기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기기들의 반응을 보고 그 결과를 전달하는 기술이 눈길을 끈답니다! 때문에 홈챗은 ‘디지털 비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자비스(Jarvis)라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사물인터넷의 상용화를 필요한 ‘이것’!

 

출처: http://me2.do/5epBmkas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편리한 생활
VS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언제 집을 비우는지 등 개인정보유출 가능성 증가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의 상용화를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주위의 사물이 모두 인터넷과 연결되면 개인정보유출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가오는 사물인터넷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보안과 인터넷윤리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입니다.

 

 

상상 속에만 머물러 있던 사물인터넷시대가 조금씩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미래와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우리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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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형 SNS로 모여드는 사람들, 폐쇄형 SNS의 신세계(카카오그룹/스냅챗/인스타그램)

기술이 톡톡! 2014.04.05 09:00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트위터,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카카오그룹, 네이버 밴드와 같은 폐쇄형 SNS의 가입자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SNS의 새로운 트렌드! 오늘은 폐쇄형 SNS의 개념과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들, 나아가서는 SNS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SNS의 진화, 폐쇄형 SNS

 

출처: http://www.band.us/home

 

폐쇄형 SNS란, 기존의 SNS처럼 모든 지인을 친구로 추가하고 온라인 공간을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친구, 가족의 그룹을 따로 만들고 각각의 공간에서 유저가 선택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SNS는 누구나 함께 대화할 수 있어 오픈된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네트워크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과잉과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모두 노출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감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폐쇄형 SNS는 ‘사적인 공간으로 변화하는 SNS의 트렌드’를 제대로 짚어낸 서비스랍니다!

 

 

국내 대표 폐쇄형 SNS를 소개합니다!

 

 

1)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네이버 밴드
네이버 밴드는 '모임이 쉬워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동창까지 아우르는 것은 물론 대학교 동아리와 팀 프로젝트 모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폐쇄형 SNS입니다. 각 그룹 내에 속해있는 기존 회원의 초대가 있어야만 모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임 일정표 공유는 물론 사진, 동영상, 파일, 지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디어를 함께 보고 나눌 수 있으며 멤버들간의 생일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네이버 밴드는 그룹 내에 속한 회원들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폐쇄형 SNS랍니다!

 

출처: http://bit.ly/1i8bdFM

 

- 네이버 밴드만의 특징: 모바일 커뮤니티의 성격으로 ‘동창 찾기’ 서비스가 대인기!
- 네이버 밴드를 한마디로: 모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 평점: 4.1 (★★★★☆)
- 제작사: 네이버

 

 

 

2) 모임 시작에 필수, 카카오 그룹
폐쇄형 SNS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카카오톡(이하 카톡)’인데요. 카카오톡에 이어 출시된 ‘카카오 스토리’는 오픈형 SNS인 반면, ‘카카오 그룹’은 폐쇄형 SNS입니다. 전국민의 스마트폰에 빠지면 섭섭한 이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카카오 스토리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카카오톡 친구들을 쉽게 그룹에 초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기존의 채팅방에서 ‘그룹 만들기’ 버튼 하나만으로도 카카오 그룹을 만들 수 있다는 편리함까지! 사진, 동영상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사진(움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익명 투표, 복수 선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카카오 그룹의 장점입니다.

 

출처: http://bit.ly/PcM7NE

 

 

 

3) 폰카의 이미지를 멋진 작품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개성 넘치는 다양한 필터로 사진 공유 SNS로 굳게 자리매김한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답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란 공유화면에서 다이렉트 옵션을 선택하면, 공유 할 사람을 최대 15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이자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이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특정 사용자 혹은 팔로워들에게 의미있는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달하고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새로 추가된 기능인 다이렉트 옵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유의 폐쇄성’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모든 팔로워가 볼 수 있었다면, 다이렉트 옵션을 이용하면 특정 사용자와 제한적인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시도에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출처: http://bit.ly/1rYaUV3

 

- 인스타그램만의 특징: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4가지의 다양한 디지털 필터(효과)를 적용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감성 돋는 소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 인스타그램을 한마디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상케 하는 사진 공유 SNS
- 평점: 4.6 (★★★★☆)
- 제작사: Instagram

 

 

미국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스냅챗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소통에 익숙한 10대를 대상으로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인 ‘스냅챗’은 미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업체 스냅챗이 페이스북의 30억 달러(약 3조2000억원)의 인수제안을 거절하면서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페이스북과는 달리 10대 중·고등학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제2의 페이스북’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스냅챗은 지인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사생활 유출을 꺼려하는 심리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출처: http://bit.ly/1edw0dK

 

- 스냅챗의 특징: 사용자들이 주고받은 사진을 저장하지 않고, 메시지 수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만에 해당 데이터를 지우는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 스냅챗을 한마디로: 페이스북에 싫증난 10대들의 선택, 스냅챗
- 평점: 4.1 (★★★★☆)
- 제작사: Snapchat, Inc. 

 

 

왜 폐쇄형 SNS가 뜨는 걸까?

 

출처: http://bit.ly/1f577Q3

 

폐쇄형 SNS가 인기를 모으며, 가파른 고공행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기존의 오픈형 SNS가 유행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과도한 사생활 노출, 개인정보 유출, 욕설·비방·허위정보 유포와 같은 부작용이 피로감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제 SNS의 트렌드는 ‘사생활 보호’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SNS는 기존에 언급된 많은 부작용을 극복하고
새로운 진화를 모색해야 하는 단계에 도착했습니다.
기존의 SNS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앞으로 어떤 형태의 SNS가 출시될 것인지, SNS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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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PC의 급부상! 그 주역의 베이트레일CPU의 정체는? (베이트레일/태블릿PC)

기술이 톡톡! 2014.03.20 09:00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스펙도 괜찮은 그런 태블릿PC 어디 없을까? 태블릿PC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집중! ‘베이트레일CPU’의 등장으로 잠잠했던 윈도우 태블릿PC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성능과 확장성이 뛰어나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베이트레일CPU의 등장! 오늘은 이 베이트레일CPU와 태블릿PC에 관련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는 윈도우 태블릿PC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출시한 윈도우 8.1]

 

출처: http://bit.ly/1eJex89

 

윈도우 8.1이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출시한 OS(운영체제)로 기존의 윈도우 8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OS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윈도우 8시리즈를 ’윈도우 8.1’과 ‘8.1 RT’ 2개의 버전으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1의 경우 ‘모든 일반PC와 노트북, 태블릿PC까지 사용 가능한 윈도우 버전’이며, 윈도우 8.1 RT는 ‘일반PC와는 다른 태블릿PC’에 설치됩니다. 특히 윈도우 8.1 RT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같은 종류의 CPU가 탑재된 제품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사용하는 CPU의 종류에 따라 윈도우의 버전이 다르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PC에서 그대로 실행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체제가 다른 점도 물론 있지만, 서로 다른 CPU가 설치되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8.1 RT와 스마트폰에 주로 설치되는 CPU은 ARM기반이고, 윈도우 8.1은 X86(32비트)/X64(64비트)입니다. ARM은 초저전력 기반으로, 스마트기기들에 많이 사용되며 ARM기반에 깔리는 윈도우 8.1 RT도 윈도우 8.1에 비해 많은 기능이 사라졌기 때문에 ‘초경량 버전’인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윈도우8.1은 안드로이드나 iOS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작고 앱 사용이 제한적이며, 설치된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 전력소모가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윈도우 8의 고민을 단 한번에 해결해 준 것이 바로 베이트레일CPU입니다.

 


윈도우8.1을 품은 베이트레일CPU

 

 

베이트레일CPU는 초저전력 소모방식을 구현하며,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베이트레일CPU는 아톰프로세서의 한 종류인데요. 아톰,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아톰프로세서란 인텔에서 개발한 CPU로, ‘넷북’에 처음 내장된 프로세서입니다. 하지만 넷북을 떠올렸을 때, ‘가격은 저렴하지만 저성능의 컴퓨터로 정보처리가 느리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아톰프로세서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며, 가볍고 빠른 태블릿PC의 CPU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아톰프로세서는 자동차의 메인CPU, 저가PC와 태블릿PC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베이트레일CPU의 기반을 닦은 클로버트레일]

 

출처: http://bit.ly/1lHqNe6

 

이번에 출시된 베이트레일CPU는 이전 세대인 ‘클로버트레일’ 대비 프로세서처리성능은 2배, 그래픽처리성능은 3배, 전력 사용량은 1/5로 업그레이드 된 CPU입니다. 무수히 많은 반도체들을 22nm의 작은 칩으로 구성해 발열과 성능을 모두 잡았답니다!

 

 

베이트레일CPU의 또 다른 장점은 ARM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베이트레일CPU는 X86(32비트)/X64(64비트)와 ARM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을 자랑하는 베이트레일CPU칩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에도 내장된다면 또 다른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용 아톰 Z3000 시리즈 프로세서, 코드명 베이트레일 소개]

 

출처: http://bit.ly/1gsGxwk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과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접속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베이트레일CPU가 내장된 윈도우 태블릿PC를 적극 추천합니다! 고사양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게임 플레이와 같은 작업은 어려울 수 있지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 워드프로세서 작업에는 크게 문제가 없답니다!

 

 

LG이노텍 블로그에서만 드리는 팁! 윈도우 8.1이나 윈도우 8.1 RT이 내장된 태블릿PC를 구매하면 10만원 이상의 MS Office 2013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사실!  또 베이트레일CPU의 다음으로 2014년 말에는 ‘체리트레일’ 아톰칩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베이트레일CPU의 장점에 또 다른 장점이 더해져, 저전력과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어 출시된답니다!

 

 

현재는 조금 비싼 가격의 아톰 태블릿PC들이 시중에 출시되었는데,
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곧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윈도우 태블릿PC와 CPU를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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