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엔진, 전기차를 잡아라! (전기차/전기자동차/전기차 원리)

기술이 톡톡! 2014.04.18 08:02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는 ‘탈 화석연료의 시대’에 돌입하면서, 친환경 전기차가 차세대 성장엔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차의 원리부터 종류까지, 전기차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움직일까? 전기차의 구동원리

 

출처: http://bit.ly/Ovw8tA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에너지 전문기업의 탄생, LG그룹


출처: http://bit.ly/OofdZP

 

작년을 기점으로 LG그룹이 전기차 부품분야에 본격적인 진출을 발표하고 현대자동차와 스마트카 산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구글과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중 LG이노텍은 전기차에 적용되어 배터리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배터리를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뿐 아니라 자동차가 급 제동시 브레이크의 잠김현상을 방지해주는 ABS모터, 주차 및 저속 시 핸들 조작을 용이하게 하고 중•고속에서는 중량감을 더해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최적의 핸들감 및 안정성을 제공하고 열비절감에 기여하는 EPS모터, 자동차의 방향 조절 시 조향토크를 검출해 EPS모터 동작신호를 발생하는 토크앵글센서, 자동차 내 조명으로 사용되는 LED, 안전한 주행을 위해 이곳저곳을 꼼꼼히 보여주는 카메라모듈까지 총 6개의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전기차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LG그룹은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LG계열사의 에너지 관련 제품과 기술을 집결해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저장과 효율적인 사용에 이르는 ‘에너지 솔루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말하다, BMS

 

출처: http://bit.ly/1ikkHA1

 

충전시간이 길고, 이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의 핵심부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배터리제어시스템 BMS입니다. BMS는 Batter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전기차에 적용되어 배터리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배터리를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LG이노텍에서는 배터리의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부품인 BMS를 생산하고, 더 효율적인 부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출처: http://bit.ly/1ez29rb

 

전기차 배터리부문에서 세계 1위, 글로벌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LG화학은 세계 1위의 타이틀에 맞게 2011년 4월에 충북 오창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공장을 준공해 현재 연간 전기차 2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전기차 보조금의 영향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전기차의 수요가 급증하며, LG화학은 올해 연간 1조 9,500억 원을 전기차 배터리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성장엔진! 전기차 산업의 규모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생활 속에 스며들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출처: http://bit.ly/1lDDerm

 

BMW는 올해 4월 24일 출시되는 i3의 충전소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이마트 점포 60곳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이마트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위치와 사용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전기차의 자체적인 기술 발달도 중요하지만,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스마트폰만 무선충전? 전기차도 이제 무선충전시대!

 

출처: http://bit.ly/1fXTLH7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개발되고 있는 분야가 ‘전기차용 무선충전소’입니다. 장시간의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의 약점을 보완하고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단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의 무선충전처럼 전기차 또한 무선충전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답니다! 실제로 최근 도요타에서는 스마트폰의 자기공명방식을 이용해 전기차 무선충전시스템을 개발 중임을 밝혔습니다. 도요타 이외에도 아우디와 미쓰비시에서도 이 기술을 연구 중이니, 곧 전기차 무선충전시스템이 상용화되지 않을까요?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속속들이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고,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 또한 높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는 ‘전기차 상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속히 충전 인프라가 마련되어, 우리 삶 속에서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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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드로이드 로봇시대! (로봇/레고로봇/자동화)

기술이 톡톡! 2014.04.16 10:57

 

 

2004년에 개봉한 ‘아이로봇’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 인간이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능 개인로봇이 모두 대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SF영화에서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했던 주제인 ‘로봇’이 현재 얼마나 발전했는지,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로봇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단순반복업무는 NO! 공장형 로봇의 진화

 

단순히 하나의 일만을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공장형 로봇도 변했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어려운 작업과 일을 빠르게 해내는 공장형 로봇은 특히 특수한 장비나 차량 등 셀 수없이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제품조립에 활용됩니다.

 

출처: http://youtu.be/gt1k3BLN7pw

 

현대사회에서 로봇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로봇의 기술력 또한 높아졌습니다. 공장형 로봇이 하는 일이 굉장히 단순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장형 로봇이 없으면 제품이 완성되지 못할 정도로 공장형 로봇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BMW의 전기차 제작 과정을 보면, 공장형 로봇이 다양한 기기를 이용하여 고난이도의 작업을 하는데요. 차량 1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많은 로봇이 활용된다는 사실! 이 로봇들은 BMW사의 생산라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되어 생산된 로봇입니다.

 

 


로봇이 하는 교육! 교육형 로봇

 

공장에서만 로봇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우리 일상에서도 쉽게 로봇을 볼 수 있다는 사실! 교육형 로봇입니다. 스마트러닝 시장이 점점 성장하면서 통신사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로봇과의 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처: http://bit.ly/1fIVhqY (좌), http://bit.ly/1fIVdHv (우)

 

스마트러닝에 사용되는 로봇은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로봇의 크기는 작지만 특화된 센서와 탄탄한 콘텐츠의 힘으로 교육에 특화된 로봇이랍니다!

 

 

단순한 레고놀이가 아니다! 레고 로봇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 장난감, 레고사(社)가 로봇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작은 블록으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어내는 레고가 어떻게 로봇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블록 종류가 매우 다양한 레고만의 특징’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수십개의 레고시리즈, 다양한 블록의 종류를 이용하여 레고사는 로봇을 탄생시켰답니다!

 

 

출처: http://youtu.be/rWd3vgLaA_M

 

 

이렇게 작은 블록들과 모터, 컨트롤러가 모여 작은 생산라인이 만들어졌답니다! 레고의 활용도, 정말 무궁무진하죠?

 

 

출처: http://youtu.be/HVzwsElZnQQ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움직임만 하는 레고와 다르게 레고의 블록과 모터, 컨트롤러를 누군가 조정해준다면 레고는 ‘스마트로봇’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 레고의 로봇과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두뇌가 만나 큐브를 맞출 수 있습니다.

 

 

출처: http://youtu.be/oMDcYYlFTfA

 

레고가 아이들을 위한 로봇장난감이라면 어른을 위한 로봇장난감도 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나는 에어드론입니다. 에어드론은 헬리콥터 장난감을 변형한 것으로 보통 긴 안테나가 달린 리모컨을 통해 조종합니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에어드론은 스마트폰의 Wi-Fi를 통한 수동조정이나, 실시간 위치정보를 통해 자동조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해 아마존은 에어드론을 활용한 택배서비스를 하기도 했답니다!

 

 

사람을 닮은 로봇,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출처: http://bit.ly/1hEqyOd

 

사람과 닮은 로봇,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입니다. ‘사람 같은 로봇’을 떠올리면 일본 혼다사의 ‘아시모’를 많이 떠올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개발되고 있는 로봇은 진짜 사람을 닮아, 얼굴 근육까지 움직일 수 있답니다!

 

출처: http://bit.ly/1g3exnR

 

국내에서 개발된 Ever-4 로봇은 안면근육을 움직여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는 로봇입니다. 또한 Ever-4는 가수로 활동하여 ‘노래하는 로봇’으로 SBS의 스타킹에도 소개되었답니다!


[영화 써로게이트 트레일러]

 

 

 

출처: http://youtu.be/UGwQ74cH5O0
출처: http://youtu.be/5e4z4RfnKS0

 

‘써로게이트(2009)’라는 영화에서 등장했던 것처럼 미래에는 자기 대신 외부에서 활동하는 ‘아바타 로봇’이 출현하지 않을까요?

 

 

정교한 외형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많은 로봇들!
과거의 SF영화에서 등장했던 로봇들이 점점 현실에서 구현되며
로봇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아바타 로봇, 기능에 특화된 로봇들이 등장할 미래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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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바라보는 세상,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 (증강현실/구글/탱고프로젝트)

기술이 톡톡! 2014.04.10 09:00

 

 

‘이 기술’이면 현실과 가상현실이 내 눈앞에! 영화에서 볼법한 신기술인 ‘증강현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3D로 덧붙이는 기술, 증강현실과 구글의 스마트폰 탱고(Tango)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력적인 신기술, 증강현실

 

 출처: http://youtu.be/qtugZDOY6vk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기술이 발전하며, 점차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활용이 가능하여 시공간적인 제약이 적고, 카메라로 이미지를 비추기만 하면 다양한 정보가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편리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미지에서 지원하는 QR코드, 특정 이미지나 위치정보를 스캔하면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증강현실은 현재 교육/마케팅/위치기반서비스/지도 등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명함을 스캔하면 영상이 재생되거나, 특정 문화재를 비추면 문화재와 관련된 설명이 나온답니다! 그러나 증강현실에 적용되는 콘텐츠 제작에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증강현실의 단점으로 꼽히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단숨에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랍니다!

 

 

증강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다, 탱고 프로젝트

 

구글의 ‘탱고’는 카메라와 센서들을 통해 주변의 모든 공간 정보를 스캔하여 맵을 만들어 저장하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개발하고 있는 과정을 ‘탱고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탱고 프로젝트의 특징은 작은 단말기를 이용해서 주변을 촬영하면 3D이미지로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단말기에는 고성능 프로세서와 사물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카메라를 통해 현재 사용자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측정하며 주변 사물들의 높낮이와 크기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답니다! 특히 단말기에 부착된 센서는 어선의 초음파 탐지기와 비슷하다는 사실! 참 신기하죠?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위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하얀 실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 실은 사용자가 실제로 움직인 동선을 나타내며, 주변의 파란색부분은 멀리 있는 사물을, 색깔이 점점 붉은색으로 변할수록 사물이 가까운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렇게 센서가 움직이며 주변의 정보를 스캔해 필요한 정보를 입히면 가상현실 구현 끝!

 

출처: Google ATAP http://youtu.be/Qe10ExwzCqk

 

탱고는 증강현실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을 스캔하여 만든 공간에 게임을 입힐 수 있는데요. 탱고를 이용하면 보다 현실감 높은 그래픽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이렇듯 탱고는 주변의 정보를 감지해 정밀한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 안내견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출처: http://youtu.be/g_9ZMi8R8lo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탱고 프로젝트의 미래

 

출처: http://youtu.be/lK_cdkpazjI

 

실제로 탱고가 상용화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집안 공간들을 스캔하고, 물건들의 위치를 입력하여 정보를 입히면 간단하게 집에서도 증강현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구글에서 개발 중인 구글 글라스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함께 사용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현실과 가상의 조화!
상상에만 머물렀던 기술들이 하나 둘씩 우리 눈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증강현실!
탱고 프로젝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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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지금은 사물인터넷시대! (사물인터넷/IT트렌드/IT키워드)

기술이 톡톡! 2014.04.08 09:00

 

얼마 전, 한 영상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패러디영상으로, 스티브잡스가 동그랗고 빛나는 물체를 이용해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제품들을 작동시킵니다. 집안의 TV, 컴퓨터, 조명을 집안의 홈시스템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굉장히 신기한데요! 오늘은 이 영상 안에 등장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인다!

 

출처: http://bit.ly/1fCP4Bh

 

기상시간에 맞춰 방안에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하고
그날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눈을 뜬 주부가 ‘커피’라고 얘기하면 주방에선 커피가
준비되며, 간단한 아침식사준비가 시작된다. 식사를 마친 남편은 서둘러 운전석에 앉는다.
자동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운전을 하지 않고도 식사는 물론 웬만한 업무준비도 가능하다.
회사 주변에 도착해서는 자동차가 직접 주차가능공간을 찾는다.
퇴근길, 냉장고에서 보내온 ‘우유 없음’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슈퍼에 들러 우유를 구입해 귀가한다.
                                                                                          - 매일경제에 기고한 정경원 시스코코리아 대표의 글 중 발췌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생활,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주변의 기기들이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특정한 명령없이도 상황에 맞춰 일을 처리해주는 기술입니다.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사물(Things)에 센서나 데이터취득이 가능하게끔 인터넷을 연결한 것인데요. 사실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은 최근에 나온 것은 아니랍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1999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캐빈 애시튼 교수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한때 유행어처럼 자주 회자되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지능형 통신망, 올 아이피(All-IP) 등이 모두 사물인터넷과 비슷한 개념이랍니다!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에 적용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가장 쉬운 예로는 시간을 알리는 기능만 했던 시계가 혈압이나 맥박체크 등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알려주고, 전화를 비롯한 통신기능까지 갖추는 것입니다. 또 NFC칩이 탑재된 오븐에 스마트폰을 대면 오븐의 상태나 오작동여부를 확인하고 내장된 레시피를 적용해서 자동으로 맞춤요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에 해당합니다. 물론 제품진단과 절전관리도 척척 할 수 있답니다!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사물인터넷 시대!


출처: http://bit.ly/1k5lN6m

 

미국에서는 이미 사물인터넷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사(社)가 운영하는 디즈니랜드에서는 미키마우스 인형의 눈과 코, 몸 곳곳에 적외선센서와 스피커를 탑재해 놀이공원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 인형 스스로가 실시간으로 디즈니랜드의 정보를 습득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와준답니다! 어떤 놀이기구의 대기인원이 가장 적은지, 현재 방문객의 위치는 어디쯤인지를 관람객에게 안내합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기숙사화장실과 세탁실에도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 어느 세탁기가 현재 사용 중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커넥티드 카’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포드사(社)에서 출시한 ‘이보스’에는 대부분의 부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만약의 자동차사고를 대비합니다. 차량사고 시, 에어백이 터짐과 동시에 센서가 중앙관제센터로 사고신호를 보내고,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는 과거에 발생했던 수천만 건의 에어백 사고유형을 토대로 비슷한 사고의 유무, 해당지역의 교통상황과 특이사항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 사고라 판단될 경우, 근처의 고객센터와 병원에 즉시 사고수습을 위한 차량을 보냅니다.


 

아이언맨의 기술이 우리 삶 속에!

 

[LG홈챗]

 

LG전자에서도 스마트폰 모바일메신저 어플리케이션 ‘라인(Line)’을 통해 가전제품 원격제어, 모니터링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플랫폼기반 스마트가전기술 ‘홈챗’을 선보였습니다. 홈챗은 냉장고, 오븐 등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가전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일상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여 기기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기기들의 반응을 보고 그 결과를 전달하는 기술이 눈길을 끈답니다! 때문에 홈챗은 ‘디지털 비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자비스(Jarvis)라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사물인터넷의 상용화를 필요한 ‘이것’!

 

출처: http://me2.do/5epBmkas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편리한 생활
VS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언제 집을 비우는지 등 개인정보유출 가능성 증가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의 상용화를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주위의 사물이 모두 인터넷과 연결되면 개인정보유출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가오는 사물인터넷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보안과 인터넷윤리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입니다.

 

 

상상 속에만 머물러 있던 사물인터넷시대가 조금씩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미래와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우리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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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형 SNS로 모여드는 사람들, 폐쇄형 SNS의 신세계(카카오그룹/스냅챗/인스타그램)

기술이 톡톡! 2014.04.05 09:00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트위터,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카카오그룹, 네이버 밴드와 같은 폐쇄형 SNS의 가입자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SNS의 새로운 트렌드! 오늘은 폐쇄형 SNS의 개념과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들, 나아가서는 SNS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SNS의 진화, 폐쇄형 SNS

 

출처: http://www.band.us/home

 

폐쇄형 SNS란, 기존의 SNS처럼 모든 지인을 친구로 추가하고 온라인 공간을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친구, 가족의 그룹을 따로 만들고 각각의 공간에서 유저가 선택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SNS는 누구나 함께 대화할 수 있어 오픈된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네트워크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과잉과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모두 노출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감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폐쇄형 SNS는 ‘사적인 공간으로 변화하는 SNS의 트렌드’를 제대로 짚어낸 서비스랍니다!

 

 

국내 대표 폐쇄형 SNS를 소개합니다!

 

 

1)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네이버 밴드
네이버 밴드는 '모임이 쉬워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동창까지 아우르는 것은 물론 대학교 동아리와 팀 프로젝트 모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폐쇄형 SNS입니다. 각 그룹 내에 속해있는 기존 회원의 초대가 있어야만 모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임 일정표 공유는 물론 사진, 동영상, 파일, 지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디어를 함께 보고 나눌 수 있으며 멤버들간의 생일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네이버 밴드는 그룹 내에 속한 회원들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폐쇄형 SNS랍니다!

 

출처: http://bit.ly/1i8bdFM

 

- 네이버 밴드만의 특징: 모바일 커뮤니티의 성격으로 ‘동창 찾기’ 서비스가 대인기!
- 네이버 밴드를 한마디로: 모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 평점: 4.1 (★★★★☆)
- 제작사: 네이버

 

 

 

2) 모임 시작에 필수, 카카오 그룹
폐쇄형 SNS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카카오톡(이하 카톡)’인데요. 카카오톡에 이어 출시된 ‘카카오 스토리’는 오픈형 SNS인 반면, ‘카카오 그룹’은 폐쇄형 SNS입니다. 전국민의 스마트폰에 빠지면 섭섭한 이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카카오 스토리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카카오톡 친구들을 쉽게 그룹에 초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기존의 채팅방에서 ‘그룹 만들기’ 버튼 하나만으로도 카카오 그룹을 만들 수 있다는 편리함까지! 사진, 동영상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사진(움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익명 투표, 복수 선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카카오 그룹의 장점입니다.

 

출처: http://bit.ly/PcM7NE

 

 

 

3) 폰카의 이미지를 멋진 작품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개성 넘치는 다양한 필터로 사진 공유 SNS로 굳게 자리매김한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답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란 공유화면에서 다이렉트 옵션을 선택하면, 공유 할 사람을 최대 15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이자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이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특정 사용자 혹은 팔로워들에게 의미있는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달하고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새로 추가된 기능인 다이렉트 옵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유의 폐쇄성’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모든 팔로워가 볼 수 있었다면, 다이렉트 옵션을 이용하면 특정 사용자와 제한적인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시도에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출처: http://bit.ly/1rYaUV3

 

- 인스타그램만의 특징: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4가지의 다양한 디지털 필터(효과)를 적용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감성 돋는 소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 인스타그램을 한마디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상케 하는 사진 공유 SNS
- 평점: 4.6 (★★★★☆)
- 제작사: Instagram

 

 

미국 폐쇄형 SNS의 대표주자, 스냅챗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소통에 익숙한 10대를 대상으로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인 ‘스냅챗’은 미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업체 스냅챗이 페이스북의 30억 달러(약 3조2000억원)의 인수제안을 거절하면서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페이스북과는 달리 10대 중·고등학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제2의 페이스북’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스냅챗은 지인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사생활 유출을 꺼려하는 심리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출처: http://bit.ly/1edw0dK

 

- 스냅챗의 특징: 사용자들이 주고받은 사진을 저장하지 않고, 메시지 수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만에 해당 데이터를 지우는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 스냅챗을 한마디로: 페이스북에 싫증난 10대들의 선택, 스냅챗
- 평점: 4.1 (★★★★☆)
- 제작사: Snapchat, Inc. 

 

 

왜 폐쇄형 SNS가 뜨는 걸까?

 

출처: http://bit.ly/1f577Q3

 

폐쇄형 SNS가 인기를 모으며, 가파른 고공행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기존의 오픈형 SNS가 유행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과도한 사생활 노출, 개인정보 유출, 욕설·비방·허위정보 유포와 같은 부작용이 피로감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제 SNS의 트렌드는 ‘사생활 보호’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SNS는 기존에 언급된 많은 부작용을 극복하고
새로운 진화를 모색해야 하는 단계에 도착했습니다.
기존의 SNS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앞으로 어떤 형태의 SNS가 출시될 것인지, SNS의 새로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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