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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뉴스/피플·컬처, 금성알프스전자(LG전자부품)이야기
금성알프스전자(LG전자부품)이야기
2020. 9. 8. 09:30

 

 

 

LG이노텍이 들려주는 옛날 옛적 창립 스토리~

금성알프스전자(LG전자부품) 이야기

 

 

혹시 '금성알프스전자'를 아시나요? 
우리나라 종합 전자부품회사의 시작이자, 
LG이노텍의 시초가 되는 회사랍니다! 

 

 

1970년 8월 22일, 금성알프스전자 창립!
당시 금성사(현 LG전자)는 
흑백 TV, 라디오 등 전자제품을 만들었는데요, 
국산 전자부품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이에 선진 기술을 가진 알프스전기와 
합작해서 만든 전자부품회사가 
바로 ‘금성알프스전자’랍니다! 

 

 

회사를 설립했다면 공장을 만들어야겠죠! 
그 곳이 바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부곡동이었답니다. 

금성알프스전자가 처음 생산한 부품은 
스위치 제품과 가변저항기였어요.
이 부품은 주로 라디오용으로, 
볼륨 및 전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했어요.

 

 

이후 금성알프스전자는 기술력이 
쑥쑥! 일취월장했는데요, 

1971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던 진공관식 튜너는
이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히트 상품이 되었답니다! 

1983년에는 VCR 헤드 드럼을 국내 최초로 생산하면서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 보급에 일조했습니다.

 

 

성장을 거듭하던 금성알프스전자는 
1984년,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대규모 신공장을 세우며 
글로벌 기업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이 곳에서는 TV 튜너와 VCR 헤드 등 
고품질 전자부품을 생산했습니다.

 

 

1990년부터는 소형 모터를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5년 후! 32배속 드라이브 모터를 개발하며 
ODD(Optical Disk Drive) 모터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1995년 2월! 
금성알프스전자는 사명을 LG전자부품으로 변경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CDMA 단말기용 SAW필터(표면탄성파 필터)와 
PA모듈(고주파 전력증폭기)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 했고요, 

글로벌 기업인 모토로라와 부품공급 계약까지 체결했죠!

 

 

하지만 1997년 말, IMF 외환위기가 찾아오는데요. 
재무 상황이 악화되며 생존의 기로에 섰죠.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고, 
사업 재편과 혁신 활동에 매진합니다!

 

 

이후 LG전자부품은 1998년 스피커 전문 제조업체인 
LG포스타와 통합, LG C&D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지속했습니다! 
(C&D: Component and Device의 약자)

LG C&D는 1999년 첨단 방산장비와 
통신용 고급 계측기 사업을 하던 
'LG정밀'과 통합했는데요,

금성알프스전자에서 시작된 
전자부품사업의 역사와 소중한 기술력을 이어갔죠! 

 

 

시장의 변화에는 한발 앞서 대응해야 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는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데요! 

옛날 옛적 금성알프스전자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혁신과 성장의 스토리를 더 보고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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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ginnotek50.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