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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뉴스/IT트렌드, 과학 기술과 음악이 만난다면?
과학 기술과 음악이 만난다면?
2020. 5. 13. 18:05

 

 전자악기란 전기신호와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음을 흉내 내거나 변환하거나 생성하도록 설계된 악기입니다. 음의 변형이나 증폭에 전기 회로를 사용하며, 종래의 악기와 같이 현, 리드, 공기주(空氣柱)의 진동을 픽업이나 마이크로폰으로 잡고, 스피커를 통해 전기음을 낸답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과학 기술을 더해 다양한 형태와 효과음을 내는 새로운 전자 악기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 무선 미디 컨트롤러 – 액패드(ACPAD)


사진 출처= 킥 스타터(Kick Starter)

 

 ‘액패드(ACPAD)’는 어쿠스틱 기타에 붙여 다양한 전자음을 낼 수 있는 무선 미디 컨트롤러입니다. 2mm의 얇은 무선 패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폴리머 재질로 제작되어 기타에 깔끔하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액패드에는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으로 연주할 수 있으며, USB를 연결하면 장시간 연주가 가능합니다.

 

  액패드는 8개의 터치패드, 10개의 프리셋 버튼 다수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트롤부는 연주자가 필요한 음향 효과를 세팅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연주도 액패드를 사용하면 화려한 사운드로 연주를 할 수 있겠네요!

 

● 휴대용 전자 악기 - 오타마톤(Otamatone)


사진 출처= 메이와덴키(明和電機)

 

 ‘오타마톤(Otamatone)’은 일본의 아트유닛 ‘메이와덴키(明和電機)’가 개발한 휴대용 전자악기입니다. 2009년 도쿄 토이 쇼를 통해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외관은 음표 모양이며 머리로는 소리와 톤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고 터치패드로는 음조절이 가능합니다. 악기보다는 장난감에 유사한 형태이지만 연주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커버 연주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오타마톤은 오카리나와 동일하게 13개의 음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음역이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스스로 패드를 눌러가며 음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건반형 악기들과는 달리 터치패드가 건반을 대신하기 때문에 슬라이드 연주가 가능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타악기 – 오벌(Oval)


출처= 오벌(Oval)

 

 ‘오벌(Oval)’은 스위스의 금속 타악기 ‘행(Hang)’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전자 타악기입니다. 외관은 마치 UFO를 떠올리게 하는 타원형 모양이며, 멀티 센싱 기반으로 제작된 8개의 패드는 연주 시 LED 불빛과 함께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8개의 패드에는 연주자가 원하는 대로 음을 세팅할 수 있으며, 세밀한 소리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한 멜로디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타악기의 특징은 살리면서 음의 영역대는 넓혀 연주의 재미를 더할 수 있었던 것은 악기에 과학 기술이 접목됐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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