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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뉴스/제품·기술, LG이노텍 최초의 순간들: 카메라 부품 편
LG이노텍 최초의 순간들: 카메라 부품 편
2020. 4. 27. 15:00

 

카메라모듈은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피사체를

휴대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하는 핵심부품인데요!

LG이노텍에서도 우수한 성능의 카메라모듈을 개발하며

끊임없이 카메라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LG이노텍 최초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초를 기록한 LG이노텍 카메라모듈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 2005년, 세계 최소형 200만 화소 AF 카메라모듈


 

 휴대폰 기능에서 카메라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LG이노텍도 2003년 2월 휴대폰 카메라모듈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LG이노텍은 2003년 6월 휴대폰 카메라모듈 개발에 성공했고, 2004년에는 100만 화소 이상 메가픽셀급으로 기술 수준을 발전시켰습니다. 높은 화소와 동시에 AF(Auto Focus, 자동초점), 카메라 플래시 등 고급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들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05년 7월에는 두께 6.4mm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AF200 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개발하여 200만 화소 시장에 첫 진입을 했습니다. 개발된 세계 최소형 200만 화소 AF 카메라모듈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VCM(Voice Coil Motor) 방식을 채용하여 초소형 AF 구동부를 실현했습니다.

 

● 2013년, 세계 최초 1300만 화소 손 떨림 보정 카메라모듈


 

 2010년대 이후 휴대폰 카메라 트렌드는 화소에서 화질 경쟁으로 이동했습니다.

 

 LG이노텍은 2012년 8월부터 약 1년 동안 1,000만 화소 이상 화소수와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OIS, Optical Image Stabilizer)이 접목된 초소형 카메라모듈 개발을 추진했고, 세계 최초로 개발된 1,300만 화소 OIS 카메라모듈은 유수 경쟁사 프리미엄 폰 카메라들을 제치고 글로벌 평가업체인 Phone Arena로부터 품질평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300만 화소 초소형 OIS 카메라모듈 양산에 돌입하면서 두께 축소를 다시 한번 자체적으로 감행하여 동급 카메라모듈 중 가장 얇은 카메라모듈을 탄생시켰습니다.

 

 2014년 11월, LG이노텍의 1,300만 화소 OIS 카메라모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시장선도 제품으로서 뛰어난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을 인정받으며 ‘2014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8년, 세계 최초 펜타(Penta) 카메라모듈


 

 2015년 LG이노텍은 듀얼 카메라모듈을 선보였습니다. LG이노텍이 개발한 듀얼 카메라모듈은 두 대의 카메라를 광학식 조립기법(Active Alignment)으로 정교하게 조립하여 마치 하나의 카메라로 찍는 것 같은 광학 2배 줌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멀티플 카메라가 대세를 이루기 시작했고, 이에 맞춰 LG이노텍은 2018년 표준화각(77도)과 망원(30도), 흑백카메라(화각 90도)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펜타 카메라를 적용한 LG전자의 ‘V40씽큐(ThinQ)’ 의 전·후면 카메라를 LG 이노텍이 전부 개발 공급했습니다. 렌즈가 총 5개인 펜타 카메라는 전면 듀얼 카메라를 통해 아웃포커스 기능을 구현했고, 후면은 초광각, 표준, 망원 등 화각이 다른 3종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구도의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8년부터 트리플 카메라의 초기 수율 확보를 착실히 준비해온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우월한 카메라모듈 기술을 활용해 한층 강화된 지위에서 멀티플 카메라 공급을 주도하며 카메라모듈 시장 글로벌 1등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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