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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술/Inside your Life, LG이노텍 타임머신: LG이노텍의 뿌리를 찾아서
LG이노텍 타임머신: LG이노텍의 뿌리를 찾아서
2020. 3. 16. 14:48

 

모든 일에는 역사가 있기 마련이죠!

LG이노텍은 어떤 과정들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LG이노텍 타임머신을 타고

LG이노텍의 뿌리를 찾아가 보고자 합니다. :)

 

● LG이노텍의 1970년-


1970년 ‘금성알프스전자’

 

성알프스전자’

 

1965년 3월 금성사(LG전자)는 시장조사팀을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시장조사팀은 초창기 금성사의 거래처였던 독일 오퍼의 소개로 일본 최대의 전자부품 생산업체이던 알프스전기와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일본 알프스전기주식회사와 합작사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그리하여 1970년 8월, 대한민국 최초 전자 부품사 ‘금성알프스전자’가 탄생됐습니다. 생산 설비가 갖춰진 뒤에는 가변저항기, 튜너, 카세트, VCR용 헤드, VCR용 드럼 등을 국내 최초 연속 생산하며 한국 전자부품 산업의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금성알프스전자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LG전자 외에도 삼성, 대우 등 국내 전자제품 업체에 공급되면서 국내 전자제품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 LG이노텍의 1975년-


1976년 ‘금성정밀공업’ 설립

 

금성정밀공업’

 

1975년 금성사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 방위 산업 진출을 결정했고, 축적된 전기·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금성정밀공업’을 창립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공군력을 강화하고 있었고, 우리 정부는 대응을 위해 방어용 무기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맞춰, 금성정밀공업은 구미공장에서 군용 레이더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된 군용 레이더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력제품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합니다.

 

● LG이노텍의 1980년-


1982년 금성정밀공업 선박용 항해 레이다(GS-753)

 

금성정밀공업’ → ‘금성정밀주식회사’

 

1980년 9월 금성정밀공업은 국내 최초로 민간선박용 항해레이더 독자개발에 성공하면서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용 레이더의 국내 자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1981년에는 영국의 선박장비 제조업체와 OEM 수출계약까지 체결되어 선박용 레이더 1,500대를 처음 선적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에 정부는 1982년 10월 금성정밀공업 구미공장을 조선기자재부문 선박용 레이더 전문공장으로 지정했습니다.

 

 1983년 금성정밀공업에서 금성정밀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 후에는 레이더 독자개발 역량을 확보해 컬러 레이더 브라이트 트랙 시리즈(1983)와 소형 디지털 레이더(1984년) 등을 잇달아 개발하며 OEM 수출을 가속화했습니다.

 

1985년 ‘금성마이크로닉스’ 구미공장 준공

 

금성마이크로닉스’

 

1983년 5월 금성사를 최대 주주로 해외 기술제휴선인 대일본스크린(Dainippon Screen MFG.)등이 참여한 한국마이크로닉스가 설립됐습니다. 컬러TV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브라운관의 핵심부품인 섀도마스크(Shadow Mask) 국내 제조가 목표였습니다. 이후 한국마이크로닉스는 1984년 12월 ‘금성마이크로닉스’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LG이노텍 타임머신을 타고 LG이노텍의 뿌리를 찾아보는 시간 어떠셨나요?

이제 LG이노텍은 50년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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