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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술/테크트렌드,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를 위한 기술들!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를 위한 기술들!
2019. 12. 27. 13:57

 

혼자 사는 1인 가구 손!

 

아마 많은 이들이 가정의 품에서 나와 홀로 살고 있거나, 독립의 꿈을 품고 있을 텐데요. 실제 보건복지부의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8’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28.6% 4명 중 1명은 홀로 살고 있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속되어 다가올 2035년에는 1인 가구 40%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점쳤는데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현상에 맞추어 국가나 기업은 1인 가구를 위한 법안 및 사업, 혹은 기술을 내놓고 있어 오늘은 뉴스룸지기가 1인 가구를 위한 기술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우리 집 애완 로봇, 조이포올


사진 출처 : 조이포올 공식 홈페이지

 

혼자만 있는 집, 이따금씩 외롭다고 느껴질 때 사람들은 반려 동물을 키워볼까- 하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집을 비우는 시간이 집 안에 있는 시간보다 많은 현대인들은 반려 동물을 키울 만한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각종 이유로 반려 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1인 가구의 현대인과,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미국의 완구업체 하스브로(Hasbro)는 조이포올(joy for all)이라는 애완 로봇을 개발했답니다.

 

사진 출처 : 조이포올 공식 홈페이지

 

애완 로봇 조이포올(JOYFORALL)은 이미지와 같이 실제 동물의 생김새로 출시되었으며,특징까지도 아주 흡사하답니다. 길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고양이처럼 돌아다니거나 울음소리를 내기도 할 뿐만 아니라 내장된 센서를 통해 움직임과 터치에 반응하기 때문에 얼굴이나 배를 쓰다듬으면 그르릉 소리를 낸답니다.

 

더 나아가 하스브로는 미국 브라운대와 애완 로봇 조이포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을 위해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는데요. AI 기술이기술이 탑재된 조이포올은 주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거나, 약 복용 시간과 방법을 알려주고, 위급한 상황에 병원에 연락하는 등의 역할을 완수하며 홀로 사는 사람, 혹은 노인들을 위해 안락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간을 보조해주는 비서 역할까지도 수행하는 애완 로봇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혼자서도 잘 자고, 잘 일어난다! Sunrise Smart Pillow


사진 출처 : Sunrise Smart Pillow 공식 홈페이지

 

혼자서도 잘 자고, 잘 일어난다!’

 

아주 당연한 이 말이,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면증 환자, 혹은 1인 가구에겐 말이죠.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연구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 청년의 수면시간이 다인 가구 청년보다 짧거나 긴 비정상 수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아마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는 이러한 비규칙적 생활에 대해 조언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수면을 도와주는 스마트 베개, Sunrise Smart Pillow는 어떨까요? Sunrise Smart Pillow는 인간이 수면을 청하는데 있어서 최적화된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사진 출처 : Sunrise Smart Pillow 공식 유튜브

 

Sunrise Smart Pillow는 사용자의 수면 사이클을 트래킹 하여 수면의 질을 분석하고, 신체 리듬 주기에 알맞게 사용자에게 적합한 수면시간을 체크하여 기상에 적합한 최적의 시간에 깨워준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이러널 비트를 통한 뇌 훈련, 백색 소음을 통한 주변 소음 차단, 수면을 돕는 음악, 명상 훈련을 통해 수면을 돕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멜로토닌 등의 호르몬 생성을 유도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조명을 통해 잠을 청할 수도, 깨어날 수도 있게 서포트해주는 것이죠.

 

편의를 위한 제품이니 만큼 사용방법 또한 심플하고 간단한데요. 스마트폰 앱을 연동하기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편해요!

 

버튼 잘 눌러주는 로봇, 스위치 봇


사진 출처 : SwitchBot 공식 홈페이지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은 아마 모든 일들을 혼자 해결해야 하는 1인 가구에게 더할 나위 없는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틀림없는데요.

 

추운 겨울, 집에 도착하기 전 집 안의 보일러를 미리 틀어 놓거나, 잠이 쏟아지는 침대 위, 방 안의 불이 켜져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폰이나 음성을 통해 불을 끄는 등의 행동을 스마트폰을 통해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신 스마트홈 제품을 구비하고 있을 때에만 말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기존 아날로그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기기가 있답니다.

 

사진 출처 : SwitchBot 공식 홈페이지

 

버튼 잘 눌러주는 기기, 스위치 봇(SwitchBot)은 기존 제품의 버튼과 스위치를 원격으로 눌러주는데요.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연결로 조작이 가능하며, 이미지처럼 사각형의 작은 기기를 컴퓨터 본체, 조명 스위치, 커피 포트 또는 TV 등의 버튼이 있는 다양한 기기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답니다.

 

스위치봇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강한 접착력을 가진 양면테이프를 통해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데요.일단 부착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스마트폰 조작을 통해 스위치봇 옆면에서 튀어나오는 부품이 제품의 버튼이나 스위치를 눌러주게 되는 것이랍니다! 물론 최신 스마트 홈 같은 경우에는 사물에 대한 더 섬세한 조작과 정보 습득까지 가능하지만, 아날로그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마트 홈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람을 돕는 따뜻한 기술도 있어요.

http://blog.lginnotek.com/872

이게 가능했어?

현실이 된 영화 속 첨단 기술

http://blog.lginnotek.com/869

이노하이 여행기, 부품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http://blog.lginnotek.com/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