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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술/테크트렌드, 3D 센싱 모듈, 그 원리가 궁금해!
3D 센싱 모듈, 그 원리가 궁금해!
2019.08.20 10:09

 

샤워를 하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혹은 청소하다

손이 더러워진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만져야만 하는

난처한 경험을 해보신 적 있나요?

사소하지만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 속 불편!

이젠 괜찮아요,

손대지 않아도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3D 센싱 모듈이 있어요!

 

 

 

 

 

3D(Dimensional) 센싱은

촬영자로부터

특정 물체나 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3차원의 Depth Map

추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3D 센싱 기술을 활용하여

추출된 Depth map을 기반으로

2D 이미지와 결합하면

3D 이미지가 생성되는데요.

 

 

 

 

 

3D Depth를 인식하는 기술은

방식에 따라 스테레오 방식과 구조광 방식,

ToF 방식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스테레오 방식

 

사람의 눈처럼

두 대의 카메라로

같은 화면을 촬영해

각 이미지의 차이로

인식하는 방식

 

2) 구조광 방식

 

물체에 특정 광 패턴을 주사해

패턴의 변화량을 계산하여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3) ToF 방식

물체로부터 반사되는

빛의 이동 시간을

계산하여 인식하는 방식

 

이러한 3가지 방식 중에서도

3D 센싱 분야에서 각광받는

ToF 방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F 방식은 다른 방식에 비해

인식 거리가 길고, 전력 소모가 적으며

작고, 슬림하다는 장점이 있어

스마트폰 장착에 용이한데요.

 

 

 

 

 

편의성

 

스마트폰에 적용되어 특정한 명령, 음량 조절, 잠금 해제 등의

수많은 기능을 더해 사용자가 손을 대지 않고 모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편의성을 갖추게 됩니다.

 

 

 

 

 

혁신성

 

ToF모듈이 자동차에 적용될 경우,

운전자가 여러 조작 버튼을 누르는 대신

손동작만으로 공조 장치, 네비게이션 등을 제어할 수 있어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ToF모듈이 지금보다 장거리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면

AR 게임이나 쇼핑 등 다양한 산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LG이노텍 직원이 3D 센싱 모듈 브랜드 ‘이노센싱’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한 편 LG이노텍은 3D 센싱 모듈 브랜드인

‘이노 센싱(InnoXensing)’을

3D 센싱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는데요

 

이노 센싱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센싱(sensing)’을 조합하고

브랜드 중간의 ‘X’‘최고의(excellent)’,극적인(eXtream)’의 단어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LG이노텍은 이노 센싱 브랜드를 통해 증강·가상현실, 차량, 사물인터넷으로

3D 센싱 활용 분야를 빠르게 넓혀나갈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LG이노텍이 개발한 ToF 모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4.6mm 두께의 모듈로

높은 기술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최근에 양산한 LG G8 ThinQ모델에모델에 적용되어

제스처 인식 기반의 메뉴를 조작하고,

정맥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ToF모듈 기술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처럼 정확하고 빠른 3D sensing이 가능한

ToF모듈의 장점을 활용하여

비단 핸드폰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우리의 일상에 적용되어 모션만으로도

원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3D 센싱으로

편리해질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