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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술/테크트렌드, 디스플레이 역사 속으로!
디스플레이 역사 속으로!
2019.05.29 15:42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일상 속 주변을 둘러보면 건물벽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그리고 테이블과 거울에서도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더 나아가 VR기기를 이용하여 실감 나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더욱 얇아지고 대형화 되었으며 빠른 응답속도가 지원되는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의 발전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데요.

이런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은 우리 생활의 일부로 깊숙이 자리 잡아 더욱더 편리한 삶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이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스플레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역사속으로! 떠나볼까요!?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의 디스플레이는 CRT(Cathode Ray Tube)였는데요.

흔히 옛날 볼록 TV를 생각하시면 아하!” 하고 쉽게 아실 거에요. (д)

CRT는 전자총에서 나온 전자가 유리에 발린 형광체를 자극해 화면을 만들어내는 원리로

흑백으로만 화면이 구현되던 초창기 흑백TV 시절에 처음으로 풀 컬러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가져왔답니다!

하지만 화면이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두껍고 무거우며, 대형화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LCD 디스플레이가 등장했는데요. LCD는 액정을 규칙적으로 배열한 패널의 뒤쪽에 백라이트가 빛을 가해 생긴 전기 신호를 시각 정보로 변환시켜 전달하는 원리로 얇고 가볍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상대적으로 두껍고 무거운 CRT보다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해진 것이죠. 하지만 역시 단점이 존재했으니 바로 좁은 시야각과 느린 응답속도입니다.

특히 응답속도가 느린 단점은 소비자에게 다소 답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LCD에 이어서 개발된 디스플레이는 PDP(Plasma Display Panel)인데요. LCD의 단점이 보완되어 시야각이 넓어지고 응답속도가 빨라졌답니다.

 PDP는 가스 튜브에 전압을 가해 발생되는 자외선을 형광층에 통과시켜 컬러 화면을 표시하는 원리로 작동되는데요. LCD의 단점을 보완했지만 전력 소비가 늘어났으며 발열과 소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보편화된 디스플레이는 단연 LED(Light Enitting Diode)인데요. LED의 경우 기존 LCD의 백라이트로 쓰이던 CCFL을 대신해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여 작동된답니다.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장점은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고 전력소비가 낮다는 점입니다.

이런 LED디스플레이를 더욱 얇게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부품이 존재하는데요.

궁금 하신가요!? 그럼 바로 소개드릴게요~!

 

 

 

 

LG이노텍의 “2 Metal CoF” 인사드립니다!

2Metal CoF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칩, 메인 회로 기판과 연결하는 부품입니다.

날씬한 LED의 두께를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높은 해상도도 처리할 수 있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부품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접거나 둥글게 말 수 있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필수 부품이라는 점입니다 (д)

이런 기술력은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개발에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시간에는 디스플레이의 발전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심에 LG이노텍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LG이노텍은 여러분의 삶 속에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