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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텍 톡/피플’s 토크, 축덕들의 모임, LG이노텍 풋살 인포멀을 소개합니다!
축덕들의 모임, LG이노텍 풋살 인포멀을 소개합니다!
2016.11.22 18:00

 

 

2015년, 공식 인포멀로 탄생한 LG이노텍의 ‘본사 풋살 인포멀’!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풋살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본사 풋살 인포멀>은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회장’과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과감히 없애고, ‘운영자’와 ‘부운영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본사 풋살 인포멀>에는 ‘회장’이 없습니다. 물론, ‘부회장’도 없죠. 모두가 평등한 회원입니다. 다만, 원활한 팀 활동을 위해 부득이 ‘운영진’을 꾸렸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창립 초창기 ‘보다 끈끈한 인포멀 그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탄생하였는데요, 직책의 이름만 바꾼 단순 말장난처럼 보일 지 몰라도 그 효과는 탁월했답니다.  

 

’회장’이란 단체를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회원과의 상하관계를 나타내는 느낌이 들기도 하잖아요. 저희 팀에서만큼은 그런 수직적인 뉘앙스가 없었으면 했어요.
아참, 회장직이 있는 다른 인포멀이 나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오해는 금물인거 아시죠? ^^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여러분은 숨이 턱까지 찰 정도로 열심히 뛰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가장 최근의 기억은 언제인가요?
 
여기 질문에 아마 대다수의 직장인은 ‘어릴 적, 운동회’, ‘체력장’ 등의 머나먼 추억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사 풋볼 인포멀>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아마 입을 모아 답할 것입니다. ‘얼마 전 있었던 풋살 경기’라고 말이죠. 

 

풋살은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입니다. 축구 경기장의 1/4도 안 되는 풋살 경기장을 보며 ‘축구보다 쉬워 보인다’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죠. 좁은 경기장이니만큼 공격과 수비의 전환이 빨라 쉴 틈이 없는 운동이랍니다.
 

주로 평일 야간시간에 경기하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경기는 예외 없이 진행됩니다. 물론, 저희의 아지트(?)라 불리는 용산 아이파크몰 옥상에서요. 도심 한복판 고층 빌딩의 옥상은 바람이 굉장히 찬데, 경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요. 그 정도로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라면 단기간에 엄청난 효과를 보실 수 있는 운동이라

자부합니다!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본사 풋살 인포멀>의 족집게 강의!
속성으로 배우는 ‘풋살’, A to Z!

 
 
Q. ‘풋살’은 어떤 스포츠죠?
 
5인이 한 팀을 이루는 스포츠입니다. 다섯 명 중 한 명은 골키퍼가 되고요. 경기는 전반전과 후반전, 각 20분씩 총 40분 동안 진행됩니다. 경기 방식은 축구와 비슷한데, 공을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Q. ‘풋살’,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요!
 
풋살(Futsal)은 축구를 뜻하는 스페인어 ‘Futbol’과 실내를 뜻하는 프랑스어 ‘Salon’이 합쳐져 탄생한 국제 용어입니다. ‘미니 축구’나 ‘길거리 축구’라고 부르기도 하죠. 축구에 비해 다소 생소할지 몰라도, FIFA에서 공인한 어엿한 실내 스포츠 중 하나랍니다.
  

 

 

 


Q. 풋살 vs 축구,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 경기장 사이즈
 
축구 경기장(68m X 105m / 약 2160평)에 비해 훨씬 작은 풋살 경기장(20m X 40m / 약 242평). 귀여운 경기장의 모습에 풋살을 ‘아기자기한 스포츠’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아닙니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어쩌면 축구보다 몸싸움이 많아 더욱 격렬할지도 모르는 스포츠랍니다.

 

 


 

 

 

 

2. 경기장 바닥
 
잔디가 심어져 있는 축구 경기장과는 다르게 풋살 경기장은 나무나 인공재질, 인조잔디로 만들어진 곳이 많습니다.

 

 

 

 

 


 

 

 

3. 공

 
풋살공은 축구공보다 작고 무거운 것이 특징입니다. 축구는 경기장이 크기 때문에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가벼운 공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풋살은 경기장이 작아 공이 멀리 날아가면 곤란한 상황이 펼쳐지죠. 그래서 축구공에 비해 잘 튀기지 않는 다소 무거운 공을 사용합니다.

 

 

 


 

 

 

 4. 신발
 
축구와 풋살의 착용 장비는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유니폼에 스타킹, 정강이 보호대(Shin Guard)를 착용하면 됩니다.
다만, 신발에 차이가 있는데요, 풋살화는 축구화보다 돌기가 작고 많은 편입니다. 축구화는 마룻바닥이나 인공재질의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풋살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오프사이드(Off-Side)
 
풋살에는 오프사이드가 없습니다. 이는 경기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경기장 면적이 작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축구에 비해 득점 수가 많은 편이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6. 드로잉
 
축구에서는 드로잉을 할 때 손을 사용하지만, 풋살에서는 발을 사용합니다.
 

 

 

 

 

 

 

 


작은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기 한 판!
“풋살 한잔 해요~!”
 

 

 

공 좀 꽤 찬다는 풋살人들에게 통하는 인사가 있습니다.
 
“풋살 한잔 해요~!”
 
풋살 경기 후, 맛있는 안주와 함께 걸치는 술 한잔의 매력 덕분에 생긴 인사입니다.
그렇다면 <본사 축구 인포멀>에서 즐기는 풋살은 어떨까요? 우월한 참석률을 자랑하는 현역 회원 5인에게 물었습니다.


 

운영자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동반성장팀, 마케팅팀,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 등 다양한 부서의 많은 분을 알 수 있어 회사생활이 즐거워졌어요. 체력 증진은 기본!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고요.
 
지난 9월. 서로의 지인을 초대해서 스무 명 가까이 모였던 적이 있는데요, 인원이 많으니 경기 내용도 훨씬 좋았고, 경기 후 함께한 치맥 타임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고의 ‘풋살 한잔’을 즐겼던 날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많은 분과 풋살을 즐기고 싶어요.


 

고문
윤삼영 차장 (조명마케팅1팀)
 
“슛~ 볼은 나의 친구!” 볼만 있으면 전 외롭지 않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기 직전까지 뛰고 난 후 느끼는 엄청난 성취감은 아마 직접 경험해 본 분만이 알 수 있을 거예요.
 
자나 깨나 ‘뼈 조심’! 풋살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뼈 조심하세요~! ^^

 

 


 

 

루키
최치열 대리 (법무팀)
 
저는 주말 낮에는 어김없이 공을 차고, 밤에는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자타공인 ‘축덕(축구덕후)’입니다. 본사에 풋살 인포멀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고민 없이 바로 가입했습니다.
 
평일에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인포멀을 통해 운동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입니다.

 


 

 

총무
김민수 대리 (조명마케팅1팀)
 
사무실에만 앉아있는 현대 직장인들의 공통된 고민! 바로 ‘뱃살’인데요, 뱃살 빼는 데에는 풋살이 딱 맞아요. 운동량이 많아 절로 뱃살이 빠집니다.
 
즐겁게 다이어트하고 싶다면, 저희 인포멀로 오세요!

 

 


 

부총무
허정웅 사원 (마케팅기획관리팀)
 
풋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골이 많이 터진다는 점이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각 팀원 구성도 그때그때 실력에 맞춰 바꾸기 때문에, 실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서울 한복판이 내려다보이는 경기장에서 비를 맞으며 뛰었던 추억.

<본사 풋살 인포멀>이 일원이 아니었다면 경험할 수 없었겠죠? 많은 분이 풋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것 같은 세계적인 스타 축구선수들도 풋살을 즐깁니다. 때론 훈련을 위해 일부러 축구가 아닌, 풋살 경기를 할 때도 있죠.


축구를 좋아하지만, 막상 시도하기 어려워 망설였던 분이라면 언제든지 풋살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풋살 한잔’, 축구와는 다른 또 다른 신세계가 펼쳐질 테니까요!

 

 

<LG이노텍 사보 "소통공감" 11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