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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텍 톡/피플’s 토크, LG이노텍이 참가한 한국전자전(KES)와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전시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LG이노텍이 참가한 한국전자전(KES)와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전시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6.11.18 10:00

 

LG이노텍은 지난달과 이번달, 국내 전자업계 대표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과

세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인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에 참여했는데요, 그 열띤 현장을 소개합니다!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16

 

 

 

 

한국전자전은 최첨단 전자, IT기술 융합과 창조의 장으로,

국내외 주요 전자•IT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인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LG이노텍을 비롯해 LG전자, 쉐보레 등 약 76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Smart Car, Smart Device, LED Lighting 3개 존(Zone)으로 부스를 마련해,
자동차용 부품, IoT용 센서 등 약 30종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Smart Car 존에 들어서면 자동차 모형이 눈에 띕니다. 이 자동차 구조물은 LG이노텍이 생산하고 있는 모터, 센서, 카메라모듈 등 차량용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차량용 LED패키지와 모듈,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카메라 모듈,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다양한 차량용 제품 기술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4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 위에서 찍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카메라 모듈은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후방카메라로 사용자를 감지해 자동차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리게 하는 트렁크 오픈 기술,

물방울이나 먼지의 부착을 방지해 선명한 카메라 영상을 제공하는 초친수 코팅 기술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Smart Device 존에는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는 카메라모듈, IoT용 센서 등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화각 206.6°의 카메라 2대를 앞뒤로 연결해 만든 360도 카메라모듈은

G5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는데요, 관람객들은 본인이 찍힌 360도 사진을 감상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이 외에도 실내 공기 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가스 센서, 사람의 움직임과 호흡을 원거리에서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 등 LG이노텍의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어 LED Lighting 존에는 실내/외에 적용되는 LED조명 패키지, 친환경 UV LED, 조명용 파워 등 LED조명에 적용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센터,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 적용 예정인 스포츠 경기장 조명을 선보였습니다. 이 조명에는 LG이노텍의 하이파워 패키지(High Power Package)가 적용되었는데요, 스포츠 경기장 곳곳에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의 빛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LG이노텍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한국 전자전 현장,

내년 전시회에는 어떠한 기술을 선보일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6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 독일 뮌헨에서 세계종합부품전시회 Electronica 2016가 열렸습니다.
Electronica는 격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전시회로 TDK, HITACHI(히다찌), NXP 등

글로벌 부품사 2,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 명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방문했습니다.

 

총 13개 홀로 규모가 매우 크며, 각 홀은 Wireless, Display, Automotive 등 산업별로 나누어져

한 곳에서 관련된 부품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LG이노텍은 글로벌 고객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제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는데요.


Automotive 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차량부품을 중심으로

센서 및 LED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먼저, 차량부품을 전시한 Automotive 존에서는 관람객이 한눈에 LG이노텍이 생산하는

제품을 모두 파악 할 수 있도록 제품과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차량용 카메라 부분에서는 AVM카메라와 함께 차선이탈을 방지하는 LKAS(Lane Keeping Assistance System), LDW (Lane Departure Warning) 등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용 카메라모듈, 비가 오면 센서를 통해 와이퍼를 움직이는 레인센서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텔레매틱스 등 스마트 자동차에 적용되는 통신부품들에 고객 문의가 많았다고 합니다.
 

 

 

 

 


Smart Device 존에서는 모션 감지 레이더 모듈이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관람객들은 호흡으로 인한 미세한 움직임이 파형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매우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무게의 강도를 인식하는 섬유형 플렉서블 압력센서가 적용된 방석에 모두 한 번씩 앉아보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 최초 15W 무선충전 Tx 모듈, IoT용 센서들에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LED조명 존에서는 LED 패키지와 UV LED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요,
LED조명을 통해 통신하는 VLC(Visible Light Communication) 앞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술 원리 등을 물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등 적극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마케팅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lectronica 전시기간 동안 눈이 오고 영하까지 기온이 떨어졌지만

전시장은 많은 관람객들의 열기로 후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