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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텍 톡/피플’s 토크, 내가 일할 부서는...? LG이노텍의 부서를 소개합니다!
내가 일할 부서는...? LG이노텍의 부서를 소개합니다!
2014.09.11 09:00






요즘, 많은 대학교에서 코스모스 졸업, 즉 하계학위수여식이 한창입니다

졸업이 한창이라는 것은, 바야흐로 취업의 시즌이 다가왔다는 것이겠죠


취업을 준비할 때, 지원서를 넣기 위해 다양한 부서에 대해서 알아보곤 하지만 사실 이 부서가 저 부서 같고, 정확히 뭘 하는 곳인지도 잘 몰라서 혼란을 겪는 취준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헤롱헤롱)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런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LG이노텍 기자단이 나섰습니다! (빠밤)

 

LG이노텍에 입사지원을 할 때 만이라도 이런 문제점이 없도록 하기 위해, LG이노텍의 몇몇 부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G이노텍은 소재/부품기업인 만큼, 공대생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 생각하여 이공계열 관련부서 3개와, 어느 기업에서나 빼놓을 수 없는 문과생들을 위한 부서 1개를 선정했습니다.

 

먼저, 이공계열에서 가장 Hot한 분야, R&D부서에 대해 알아볼까요?


1.R&D _Research and Development

요즘 다들 알엔디, 알엔디 하는데 그 알엔디가 뭔지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R&D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말 그대로 연구(Research)와 개발(Development)을 합친, 연구개발부서에요. 모든 전자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부품과 소재인 만큼, 이 부품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이 단연 경쟁력의 중심이 됩니다. 때문에 R&D부서는 몹시 중요한 부서라고 할 수 있어요.

 

R&D부서는 크게 연구직무개발직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연구직무는 다시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로 나뉩니다.

기초연구는 학문을 바탕으로 과학/지식의 진보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인데, 쉽게 말하면 흔히 대학이나 대학원의 Lab에서 진행하는 연구가 기초연구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LG이노텍은 산학연계 과제를 통해서, 관련 대학의 Lab들과 많은 연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 처럼, 기초연구의 지반이 탄탄하게 잘 다져져야 기술 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고, LG이노텍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연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응용연구는 위에서 언급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이나 공정에서의 기술응용을 통해 더 나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연구활동입니다.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응용연구라고 생각됩니다. 연구를 수학문제에 빗대어 본다면, 기초연구에서 개념을 다졌으면 실제로 문제를 푸는 부분은 응용연구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LG이노텍의 스마트폰에 적용중인 무선 충전기술과 고화소 카메라모듈, LED조명, 차량용 모터, PCB기판등등이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한 부품소재입니다.

 

개발직무는 말 그대로 제품의 개발/발전을 위한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우면서도 진보된 재료,장치,제품,시스템,공정 등을 도입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개발연구의 목적입니다. 좀 더 발전된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수 있게 하는 이 개발연구야 말로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주된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발연구는 이론을 현실에 도입하면서 연구의 개선사항이 바로바로 눈에 보여 확인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Global 소재 부품 산업을 선도할 LG이노텍에서 R&D의 중요성과 비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R&D….연구개발…..너무 광범위하죠?

내가 뭘 연구하게 될지, 내가 뭘 개발하게 될 지 사실 궁금한 건 그 부분이라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 ͡° ͜ʖ ͡°)  ~

 

그렇다면 보다 자세하게, R&D연구개발 부서에는 어떤 팀들이 있나 알아볼까요?

 

(1) 패터닝

공대생이라면 익숙할 이 단어, 패터닝. 하지만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패터닝을 쉽게 표현하자면 말 그대로,  ‘패턴을 새기는 작업을 말합니다.

패터닝은 반도체분야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반도체에서, 어떠한 판 위에 회로가 그려져있는 것, 보신 적 있으시죠? 그 회로가 바로 패터닝을 통해 형성된 것입니다. 실리콘 웨이퍼 위에, 회로모양의 패턴을 새김으로써 회로를 완성시키는 것이죠.

 

잘 이해가 안되시죠? 그림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

 

아래 그림이 바로 패터닝 과정이에요.




여기 하늘색 동그라미에 해당 하는 부분이 바로






위 그림 속 하늘색 동그라미가 되는 것입니다!! , 패터닝을 통해 만들어진 굴곡(패턴)이 바로 회로의 모양이 되는 것이죠.(실제로 웨이퍼는 그림처럼 알록달록하진 않아요 *’_’*…)


그리고 이 웨이퍼가 반도체의 주요 재료로 쓰이게됩니다.

 

그러니, 패터닝은 무척 중요한 연구개발과정이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이러한 패터닝 작업을 하는 곳이 LG이노텍에도 있답니다!!

 

LG이노텍 패터닝의 기반기술은 크게 3가지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Photolithography (사진공정) : 반도체 표면에 사진을 인쇄하는, 패터닝 하는 기술

Photolithography기술은 반도체나 LCD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Photolithography공정은 빛을 인식하는 물질(감광물질)을 코팅하고(코팅법) 거기에 빛을 쬐여주면(노광방법) 빛을 인식하는 물질이 빛을 받아들여 패턴이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광물질이나 코팅법, 노광방법이 변수로 작용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감광성 물질들의 재료 및 코팅법과 다양한 종류의 노광방식이 관련 연구분야에 속해있습니다.

LG이노텍은 Photolithography공정을 이용하여 Photomask, Touch Window, Tape Substrate, Lead Frame, PCB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puttering (진공증착)

LG이노텍은 Metal 및 세라믹계의 진공증착(Sputtering)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군에 응용을 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합니다. 진공증착의 변수들을 제어하여 제품의 품질과 특성을 올리는 것이 진공증착 개발의 중심 과제이고, 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Nano Imprinting (초정밀인쇄)

LG이노텍은  Nano Imprinting에 대한 기술개발도 수행하고 있습니다.Nano mold에 관한 연구, Imprinting에 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패터닝을 활용하여 제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Nano mold에 대한 재료/구조/공정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Nano수준의 형상을 통해 광학 및 전기적 특성을 개선하고 제품으로 응용한 개발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패터닝은 부품소재분야에서 몹시 중요한 공정입니다. 기본이 되는 공정이기도 하기 때문에, 연구개발에서부터 제품의 생산에 이르는 여러 가지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즉 연구개발과 생산, 제품의 상세한 기술 및 구조에 대한 습득과 공정경험 모두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LG이노텍의 패터닝은 여러 전자제품에 활용되는 기반 기술로, LG계열사와 공동 과제를 수행함에 따라 LG제품 및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접할 기회도 많은것이 LG이노텍 패터닝 업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터치센서

터치센서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죠! 스마트폰이 터치가 안된다면…? 태블릿PC가 터치가 안된다면…? 그건 더 이상 그 기능을 할 수 없을 거에요.

LG이노텍 R&D 터치센서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다양한 패터닝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터치센서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합니다. 차세대 터치센서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많은 연구가 필요한데 이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까요?

회로 설계 : 터치센서를 만들기 위한 센서 패턴의 설계. 아이디어가 바탕이 된 디자인 작업과 유사

터치 소재 개발 : 진보된 터치센서를 위해, 차세대 터치 센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재 탐색 및 최적화된 신소재 개발

ITO 대체 재료 개발 : 기존의 터치센서의 핵심재료인 ITO(Indium Tin Oxide)를 대체할 투명 전극 재료를 개발

패터닝 공정 개발 : 터치센서를 구동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패턴을 개발, 패터닝 공정에 적용



우리 삶에 풀터치 전자제품이 이렇게나 많이 스며들게 된 데에는 불과 10년이 걸리지 않았어요. 최근 5년 이내에 터치제품이 필수적이 된 것인 만큼 터치센서에 대한 연구는 차세대 연구개발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결과를 창출하기 보다는, 1~3년 후에 우리 앞에 나타날 차세대 터치센서를 개발하는 업무가 주된 일인 만큼 미래 지향적이고, 후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재료개발

재료개발이란, 말 그대로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의 개발입니다.

LG이노텍 재료 개발 부서에서는 각종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기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소재 개발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결과물 분석과 제품 응용 단계까지 총체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특히 두 가지 연구분야에 집중하고 있는데, 바로 전자제품재료그린에너지 재료입니다.

 

전자 부품 재료 분야

사업 군의 제품에 적용되는 재료를 연구

그린 에너지 재료 분야

(전기에너지) (광에너지/열에너지) 에너지 변환 기술에 쓰이는 재료를 연구.

 

LG이노텍에서 진행되는 재료개발은, 소재의 연구개발이 중심이 되면서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시키는 단계 역시 병행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아울러 연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전공에만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연구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R&D 부서에 관해 알아봤는데, 아직도 햇갈리신다구요?

그렇다면, 간단하게 정리해볼까요!







다음으로 살펴볼 부서는 많이들 낯설게 느껴지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요즘,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지요. 특히 기업들에게 있어서 환경문제는 아주 예민하면서도 중요한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거의 모든 기업들은 환경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있어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서, LG이노텍 역시 환경관련 부서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같이 살펴 볼 환경안전기획팀입니다.

 

2. 마케팅부서

마케팅부서는 어느 회사에서나 마케팅 부서가 중축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입사 지원자들의 스펙 또한 가장 화려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마케팅이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바로 마케팅이란 재화나 용역을 유통시키는 체계적 경영활동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재화나 용역의 구매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B2C 그리고 B2B로 나뉘는데요. 같은 마케팅이라고 해도 둘은 전략 방식 등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합니다. LG이노텍 같은 경우 제품의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아닌 전자 완제품 기업을 상대로 판매하는 B2B 마케팅을 하겠죠. 이렇게 세부적인 사항을 알고 지원하고 또 면접 때도 슬며시 언급을 한다면 면접관님들의 눈길을 끌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전반적인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LG이노텍에서 마케팅 직무가 정확히 어떻게 구분되고 각 파트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LG이노텍에서는 마케팅 직무를 마케팅전략 Marketing 파트와 영업 Sales파트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다 보면 Marketing Sales 파트가 상호작용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지역을 기준으로 국내영업과 해외영업파트로 구분하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질문! 영업이라고 하면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라고 생각되는데 LG이노텍은 고객이 개인이 아닌 기업인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흔히 우리는 영업 Sales라 하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시장 및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LG이노텍의 제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끌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보를 습득하는 모니터링 업무 또한 영업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또한 거래가 가시화되면, 거래할 상대방에 대한 조사나 협상까지 맡고 있습니다.

 

결국 영업 Sales부서는 LG이노텍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의 최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및 제품 그리고 현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두 접하고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부터 거래가 끝난 이후에까지 모든 일에 주체적으로 임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서라 할 수 있겠죠.

 

 

이렇게 R&D부서 3, 환경안전부서, 마케팅부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 LG이노텍의 부서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좀 와닿으시나요?


LG이노텍에는 수백개의 팀이 있어서, 모든 부서에 대한 소개를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LG이노텍에 입사한 후에 차차 알아가는 걸로 해요 ^^!

 

이상으로, LG이노텍 대학생기자단 4팀의 LG이노텍 부서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